IBK기업은행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350개의 분석 보고서를 집필할 계획이다.
Read More »“8조 원대 화력발전 심장부 뚫는다”… PTSC, 中 기업과 손잡고 롱푸 1호 사업 시동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VN) 산하의 석유기술서비스공사(PTSC)가 중국 파트너사와 함께 약 8조 동(약 4,300억 원) 규모의 대형 발전소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Read More »3월부터 시행되는 신규 보상·이주 정책 발표… ‘최소 재정착 가치’ 전액 보장
호찌민시 인민위원회(UBND)에 따르면, 이달(3월)부터 토지 수용에 따른 보상, 지원 및 재정착에 관한 새로운 결정문이 시행되면서 피수용자들에게 유리한 정책들이 대거 도입됐다.
Read More »‘건설 거물’ 비나코넥스 부사장 2명 전격 구속… 베트남 건설업계 ‘술렁’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청은 입찰 규정 위반 혐의를 받는 비나코넥스 부사장 2명에 대한 기소와 임시 구속영장을 최종 승인했다.
Read More »“스마트폰 먹통 돼도 가족 생사 확인한다”… 동일본 대지진 15주기에 되새기는 교훈
2011년 3월 11일, 열도를 뒤흔든 동일본 대지진과 거대 쓰나미가 도호쿠 지방을 덮친 지 올해로 15주기를 맞았다. 후쿠시마, 미야기, 이와테현 등 연안 지역을 초토화했던 그날의 비극은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엄중한 경고로 남아 있다.
Read More »“기름값 폭등세 꺾였다”… 정부, 비축유 풀고 휘발유값 3880동 전격 인하
정부가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기름값 강제 인하에 나섰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재무부에 따르면, 정부는 11일 밤 10시를 기해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리터당 최대 4,000동가량 인하하는 특별 조치를 단행했다.
Read More »“민간 경제가 살아야 국가가 산다”… 또 람 총비서, 규제 혁파·자원 집중 지원 지시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람(To Lam) 총비서가 민간 경제를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하고, 이를 저해하는 모든 법적·제도적 걸림돌을 즉각 제거할 것을 주문했다.
Read More »“20년 생물학 난제 풀었다”… 암 치료 새 지평 연 베트남 과학자들
분자생물학계의 20년 묵은 수수께끼를 베트남 출신 과학자들이 풀어냈다. 12일 학계에 따르면, 홍콩 과학기술대(HKUST) 생명과학부 응우옌 뚜안 안(Nguyen Tuan Anh) 부교수와 응오 민 과(Ngo Minh Khoa), 레 꽁 쭉(Le Cong Truc) 연구원이 주도한 논문이 지난 4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
Read More »“베트남의 천재들을 미국에 보냈다”… 600명 인재 길러낸 ‘시각장애’ 외교관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았던 1990년대, 적국이었던 미국과 베트남 사이에 교육의 다리를 놓은 한 남자가 있다. 시력을 잃어가는 절망 속에서도 베트남 인재들을 위해 미국 명문대 총장들을 상대로 '등록금 할인' 협상을 벌인 팜 득 쭝 끼엔(68) 베트남재단(VNF) 설립자다.
Read More »타이항공, 국제선 요금 최대 15% 인상 전격 발표
태국 국적 항공사인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치솟는 유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국제선 항공권 가격을 최대 15% 인상하기로 했다. 중동 분쟁 여파로 유럽 노선에 여객 수요가 몰리며 좌석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Read More »“핵폐기물 수명 1000분의 1로 뚝”… 중국, 세계 첫 ‘가속기 구동 원자로’ 2027년 가동
중국이 핵폐기물 처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력 발전' 기술 선점에 나섰다.
Read More »“5분 충전에 200km 질주”… 싱가포르, 도심 복합몰에 역대 최대 전기차 충전소 구축
싱가포르의 유명 쇼핑몰인 그레이트 월(Great World)에 총 55개의 충전 포인트를 갖춘 공공 충전 허브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Read More »“월급도 안 주는데 왜 일하나”… 美 공항 보안요원 집단 사표에 ‘여객 대란’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한 달 가까이 월급을 받지 못한 보안 요원들이 대거 일터를 떠나거나 집단 결근하면서, 주요 공항마다 검색 대기 시간이 서너 시간을 넘기는 등 극심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Read More »“10조 원 쏟은 방조제, 땅으로 갚는다”… 호찌민시, 중남 그룹에 금퇴 부지 전격 인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UBND)에 따르면, 시 당국은 전날 중남(Trungnam) 그룹 산하 3개 계열사에 대해 총 2.6ha 규모의 토지를 인도하는 결정을 내렸다.
Read More »“멈춰선 도시 개발 다시 돌린다”… 다낭, 한강 변 6600ha 규제 전격 해제
다낭시 인민위원회(UBND)는 한강 연안과 동부 해안 구역 약 6,675ha(약 2,000만 평)에 대한 '구역별 종합 계획 조정안(1/2,000)'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개발 동력 확보에 나섰다.
Read More »“10년 방치된 유령 아파트 털어낸다”… 호찌민시, 투티엠 3800가구 5월 경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UBND)는 투티엠 안카잉(An Khánh)동에 위치한 3,790가구 규모의 공공 아파트를 오는 5월 경매에 부친다는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Read More »“호찌민의 심장, 투티엠으로 옮긴다”… 50ha 규모 ‘신행정타운’ 조성 확정
호찌민시 인민위원회(UBND)는 투티엠 신도시 내 분구 1구역의 일부 계획을 수정해, 50.41ha(약 15만 평) 부지에 '정치·행정 센터'를 구축하는 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
Read More »“가스 끊기면 장사 끝”… 중동발 에너지 폭풍에 아시아 식당들 ‘불 꺼질 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시아의 주방을 집어삼키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에너지 보급로가 마비되면서, 인도부터 동남아시아에 이르는 외식 업계가 연료 고갈과 원가 폭등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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