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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와중에…제2의 차이나 쇼크 오나

-저가제품 과잉수출 우려 트럼프발 무역전쟁 와중에 중국의 과잉 생산이 아시아 국가들에 또 다른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미국 경제 매체 CNBC가 최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미중 무역전쟁에 내수 부진이 겹친 중국의 저가 제품들이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CNBC는 과잉 생산으로 “중국의 생산자 물가는 2년 이상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영역에 머물러 있고 소비자 물가 상승은 거의 제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중국이 제조업 강화에 나서면서 과잉 생산 여파가 전 세계 시장에 미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세계 경제는 이른바 ‘차이나 쇼크’를 경험했다. 값싼 중국산 제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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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 표류 이틀째 태국·캄보디아 선원 8명 구조

-임시 뗏목 타고 바다 떠돌다 발견…공급선 침몰로 1명 실종 베트남 남부 해역에서 표류하던 태국·캄보디아 선원 8명이 이틀간의 고생 끝에 베트남 어부들에게 구조됐다고 9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남성 6명, 여성 2명으로 구성된 조난자들은 7일 정오쯤 베트남 남부 혼코아이섬(Hon Khoai Island) 남동쪽 약 70해리(130㎞) 지점에서 당반필(Dang Van Phil·39) 선장이 조업 중이던 베트남 어선에 발견됐다. 필사적으로 손을 흔들어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을 발견한 필 선장은 즉시 선주와 칸호이 국경수비대(Khanh Hoi Border Guard Station)에 신고했다. 당국의 지시에 따라 그는 배를 조종해 생존자들을 구조했다. 9일 이들은 칸호이의 베트남 국경수비대에 인계됐으며, 음식과 의료 지원을 받았다. 응우옌탄하이(Nguyen Thanh Hai) 중령에 따르면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상태는 현재 안정적이다. 생존자들은 당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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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차표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여름 성수기 주말 매진 속출

-하노이-다낭 침대칸 동나…올여름 62만장 판매로 전년比 10% 급증 하노이와 중부·남부 인기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차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가격 정책과 서비스 개선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말 침대칸이 줄줄이 매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노이 거주하는 투민(Thu Minh)씨는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다낭(Da Nang)으로 떠날 기차표를 온라인에서 구매하려다가 많은 열차가 만석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운행 중인 9개 열차 중 SE17은 침대칸 2석만 남아있었고 SE11은 3석뿐이었다. 응에안(Nghe An)성과 꽝빈(Quang Binh)성으로 가는 열차들도 침대칸이 거의 남지 않았으며 일부 열차는 완전히 매진됐다. 민씨는 “6월 기차표가 이렇게 구하기 어려울 줄 몰랐다”며 “우리 가족은 여행을 다음 달로 미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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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뿌리는 베트남”…최초 베트남계 여성 우주비행사 아만다 응우옌 고국 방문

-연꽃씨 169개 우주로 가져가…”베트남 소녀들이 별을 꿈꾸길” 최초의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우주비행사가 된 아만다 응우옌(Amanda Nguyen·33)이 이번 주 베트남을 방문해 “별은 모든 사람의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7일 호찌민시 통일궁에서 열린 풀브라이트대학교 베트남(Fulbright University Vietnam) 졸업식에서 연설한 사회운동가 응우옌은 지난 4월 14일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소유의 블루 오리진(Blue Origin) 뉴 셰퍼드(New Shepard) 로켓을 타고 역사적인 준궤도 비행을 한 경험을 회고했다. 10분 넘게 지속된 이 미션은 텍사스 서부에서 발사됐으며, 전원 여성 승무원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전 NASA 로켓 과학자 아이샤 보우(Aisha Bowe),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 CBS 모닝스 공동 진행자 게일 킹(Gayle King), 영화 프로듀서 케리안 플린(Kerian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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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6월 12일부터 2단계 정부모델 시범운영

-구급 업무 코뮌급 이관…7월 1일 본격 시행 앞두고 18일간 테스트 호찌민시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2단계 지방정부 모델을 시범 운영하며 구급 일부 업무를 코뮌급으로 이관한다고 9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열린 각급 행정단위 정리·재편 및 2단계 지방정부 모델 구축 이행 지도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공개됐다. 호찌민시는 7월 1일 법적 문서 효력 발생 후 즉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구급에서 코뮌급으로 기능과 업무를 이관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기존 투득시(Thu Duc City) 당위원회와 구·코뮌·동·읍 활동 종료 결정을 내리는 동시에 새로운 행정단위에 따른 새 당 조직을 설립한다. 2025~2030년 임기 코뮌·동급 당위원회 지도 인사 완료도 시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재편 후 각급의 조국전선(Fatherland Front)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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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랜드, 부채위기…1조3000억동 “못 갚겠다”

-이미 2년 연장했는데 재연장 추진…”2026년까지 현금흐름 부족” 베트남 대형 부동산업체 노바랜드그룹(Novaland Group·NVL)이 만기까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은 1조3000억동 규모 채권의 상환 연기를 또다시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노바랜드 이사회는 채권의 만기일 변경을 위해 채권자들의 의견을 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채권자 1명당 1표의 투표권이 주어지며, 의견 수렴 기간은 6월부터 7월까지다. 이 채권은 2022년 노바랜드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것으로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상장돼 있다. 액면가 10만동으로 총 가치는 1조3000억동에 달한다. 해당 부채는 채권(8000억동) 조기 상환과 탄논부동산투자회사(Thanh Nhon Real Estate Investment Company Limited) 자본금 출자를 위해 조달됐다. 고정금리는 처음 4회 이자 지급 기간 동안 연 9.5%이며, 이후 기간에는 변동금리 + 연 3.28%가 적용된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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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B “베트남 2분기 6.1% 성장”…미-베 무역협상 결과 촉각

-수출 호조세 지속되지만 관세정책 불확실성으로 신중 전망 싱가포르 UOB은행(United Overseas Bank)이 베트남-미국 무역협상 결과를 신중히 기다리며 베트남의 2분기 경제성장률을 6.1%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UOB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수출 모멘텀이 지난달 상당히 좋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396억달러를 기록해 2024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올해 1~5월 총 상품 수출액은 1800억달러를 넘어 14% 증가했다. UOB는 협상을 촉진하기 위한 미국의 90일 상호관세 유예로 경제활동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이 싱가포르 은행은 베트남 전망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 경제가 무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수출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90%를 차지하고, 이 중 미국 시장이 총 매출의 약 30%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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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부 ‘이색 지참금’ 화제…거액 재물+사향고양이 100마리

– 아버지가 사향고양이 농장주…18억동(9378만여원) 가치 남부 까마우성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부의 ‘이색 혼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2세의 신부는 금괴•현금•주식•부동산 등 거액의 재물에 더해 사향고양이 100마리를 지참금으로 가져갔다. 사향고양이는 베트남에서 귀중한 자산으로 평가되는데 신부가 가져간 100마리의 사향고양이는 모두 번식이 가능한 나이의 암컷으로, 값어치가 18억동(6만9200여달러, 9378만여원)애 달한다.   사향고양이 지참금은 까마우성 응옥히엔에서 대형 사향고양이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신부의 아버지 홍치탐이 둘째딸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홍치탐은 “자녀가 모두 대학을 졸업한 후 가업을 이어받았다“며 ”딸 역시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을 갖길 바랐다”라고 사향고양이를 지참금으로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딸이 경영대학원을 졸업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며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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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미레이트 노선 개통으로 중동 부자들 ‘모셔오기’ 작전

-두바이-방콕-다낭 주 4회 운항…할랄 음식점·기도실까지 완비 다낭시가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 Airlines)의 두바이 직항 노선 개통을 계기로 럭셔리 관광과 할랄 서비스 수요가 높은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방콕(태국)-다낭(베트남)을 연결하는 국제노선이 6월 2일 공식 개통됐다. 에미레이트항공이 운항하는 이 노선은 주 4회 운항된다. 다낭 문화체육관광청 탄반브엉(Tan Van Vuong) 부청장에 따르면 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관광 지출을 하는 중동 할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치들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다낭에는 4만6000개 객실을 보유한 1290개의 숙박시설이 있으며, 이 중 4성급과 5성급 호텔 111곳이 2만2000개 객실을 제공한다. 많은 고급 호텔과 리조트들이 IHG, 아코르(Accor), 힐튼(Hilton) 같은 호스피탈리티 그룹의 관리를 받고 있다. 다낭은 8000개의 음식점과 카페를 보유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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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맛집 5곳 “미슐랭서 쫓겨났다”…빕구르망 명단 탈락

-돈덕·쏘이밧 등 2년 연속 선정됐던 식당들 제외…사장들 “당황스럽다” 베트남의 인기 레스토랑 5곳이 미슐랭 가이드 2025년판에서 제외되면서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5일 다낭에서 열린 미슐랭 가이드 발표식에서 돈덕 올드 쿼터(Don Duck Old Quarter), 포호아 파스퇴르(Pho Hoa Pasteur), 딤투탁(Dim Tu Tac), 쏘이밧(Xoi Bat), 몬비엣(Mon Viet) 등 5개 식당이 “합리적 가격의 좋은 음식”을 인정하는 빕구르망(Bib Gourmand) 카테고리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 하노이 돈덕 올드 쿼터의 셰프 겸 사장 도반끼엠(Do Van Kiem)은 “행사 초청장을 받지 못했지만 주최 측이 놓쳤을 거라 생각하고 다낭에 왔다”며 “우리 레스토랑이 제외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돈덕은 2년 연속 빕구르망에 선정됐었다. 끼엠은 그 기간 고객이 3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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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6월 9일부터 건설허가 100% 온라인 신청 전환

-개인주택부터 특수공사까지 5단계 분류…연말까지 수수료 면제 하노이시가 6월 9일부터 건설·수리·보수 허가를 포함한 건설 분야 모든 행정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행정서비스센터(Hanoi Public Administration Service Center)는 건설 분야 절차에 대해 100% 온라인 신청 접수와 완전한 온라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절차에는 건설허가 발급, 수리·보수, 건설허가 조정, 연장 등이 포함된다. 개인주택, 특수공사, 1~4급 공사가 이번 온라인 절차 대상이다. 규정에 따르면 건설공사는 규모와 구조를 기준으로 5단계로 분류된다. 특수공사는 높이 200m 이상, 50층 이상이며, 4급 공사는 높이 6m 미만, 1층, 총 바닥면적 1000㎡ 미만으로 가장 작은 규모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개인과 기업은 올해 말까지 수수료가 면제되고 결과 배송비(회당 2만6000동)도 지원받는다. 규정상 단독주택 건설허가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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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세 지속…5월 CPI 전년동기비 3.24%↑

– 전월대비 0.16%↑ 주택관리비·전기요금·외식비 상승 등…누적 CPI 3.21%↑ 베트남이 3%대 물가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통계국이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16%, 전년동기대비 3.24% 상승했다. 물가 상승은 주로 주택 임대료와 관리비, 전기요금, 외식비 상승 등에 기인했다. 특히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가격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3.33% 올라 평균 CPI를 상회했다. 전월대비 5월 CPI는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중 운송비(-0.42%)를 제외한 10개 그룹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중 주택·건축자재가 전월대비 0.73%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상품 및 기타 서비스가 0.43% 상승해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문화·오락·관광 0.28%,  우편·통신비 0.21%, 장비 및 가정용품 0.19%, 담배·주류 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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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액 두자릿수 성장세…5월까지 3557.9억달러 15.7%↑

– 수출 1802.3억달러 14%↑, 수입 1755.6억달러 17.5%↑…무역흑자 46.7억달러 올들어 베트남의 교역액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 해관국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간 교역액은 396억달러로 전월대비 5.7%,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1~5월 교역액은 전년동기대비 15.7% 늘어난 3557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출액이 14% 증가한 1802억3000만달러, 수입액은 17.5% 늘어난 1755억6000만달러에 달해 무역흑자액은 46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제주체별 수출은 국내기업이 496억2000만달러로 12.5% 증가했고, 원유업을 포함한 FDI(외국인직접투자) 부문이 1306억1000만달러로 14.5% 증가했다. 수출액이 10억달러를 초과한 품목은 모두 25개로 전체 수출액의 90%를 차지했다. 이중 50억달러 초과 품목이 모두 7개로 전체의 67.3%를 차지했다. 수입의 경우 국내기업 수입액이 620억4000만달러, FDI 부문은 1135억2000만달러로 각각 12.9%, 20.2% 증가했다. 수입액 10억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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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코그룹, 호찌민 메트로 4호선 투자추진…혹몬-냐베현 47.3km

– 비엣젯항공 지주사, 사업비 미공개…역사 37개(지하 21개)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의 지주사 소비코그룹(Sovico Group)이 호찌민시 지하철4호선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소비코그룹은 최근 호찌민시에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통해 지하철 4호선에 대한 투자 의사를 타진했다. 계획에 따르면 4호선은 혹몬현(Hoc Mon)부터 1군 도심을 지나 냐베현(Nha Be)까지의 길이 47.3km 구간으로, 모두 37개의 역사(지하역 21개)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기지는 혹몬현과 냐베현에 1곳씩 들어설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비코그룹에 따르면 4호선의 경로는 혹몬현 동탄(Dong Thanh)-탄쑤언(Thanh Xuan)-하후이지압(Ha Huy Giap)-응웬오안(Nguyen Oanh)-응웬끼엠(Nguyen Kiem)-떤선녁공항(Tan Son Nhat) 1·2터미널-쯔엉선(Truong Son)-응웬반쪼이(Nguyen Van Troi)-니에우록운하(Nhieu Loc)-하이바쯩(Hai Ba Trung)-파스퇴르(Pasteur)-벤탄(Ben Thanh)-응웬타이혹(Nguyen Thai Hoc)-응웬흐우토(Nguyen Huu Tho)-3순환로-냐베현 히엡프억도시구역(Hiep Phuoc) 등으로 계획됐다. 소비코그룹은 시당국의 연구용역 승인시, 신규법인을 설립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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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C 전 회장 찐반꾸엣, 주식조작 피해보상 9600만달러 완납

-아내가 14억동 추가 제출…6월 17일 항소심 앞두고 “성의 표현” 주식 조작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FLC 전 회장 찐반꾸엣(Trinh Van Quyet)이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보상금 2조5천억동(9600만달러)을 완납했다고 8일 밝혔다. 꾸엣의 아내는 6월 5일 하노이 민사판결집행청에 마지막 남은 1조4천억동을 제출했다. 이는 6월 17일 예정된 꾸엣의 항소심 재판을 약 2주 앞둔 시점이다. 하노이 인민법원은 작년 8월 꾸엣에게 자산 사기 전유와 주식 조작 혐의로 징역 21년을 선고했다. 범행을 도운 두 여동생 찐티민후에(Trinh Thi Minh Hue)와 찐티투이응아(Trinh Thi Thuy Nga)는 각각 14년과 8년형을 받았다. 이들 3명은 모두 감형과 보상금 감액을 요구하며 항소했다. 꾸엣의 아내 레티응옥디엡(Le Thi Ngoc Diep)은 항소법원에 보낸 서신에서 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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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우업체들 “억울하다”…미국 35% 덤핑세 직격탄

-19년 만에 최고 세율 폭탄…STAPIMEX “계산 오류 아니냐” 반발 미국 상무부(DOC)가 베트남 새우 수출업체 24곳에 35%의 예비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토요일 발표된 미 상무부의 19차 행정심사 결과로, 2023년 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베트남산 냉동 온수 새우 수입을 대상으로 한다. VASEP에 따르면 상무부는 통투안(Thong Thuan) 회사와 캄란(Cam Ranh) 지점이 공정가격 이하로 새우를 판매하지 않았다고 판정해 덤핑 마진을 0%로 책정했다. 하지만 스타피멕스(STAPIMEX)에는 35.29%의 높은 예비 덤핑세를 부과했다. 이 세율은 의무응답업체로 선정되지 않은 개별세율 지위의 22개 다른 업체에도 적용됐다. 이는 의무응답업체 세율의 가중평균을 사용하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것이다. VASEP과 해당 업체들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예비세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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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호관세 46%’ 베트남, 美농산물 4조원 구매 협약

-3차 무역협상 앞두고 대표단 방미…MOU 20건 체결 미국과 무역 협상 중인 베트남이 4조원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8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지난 2∼6일 미국에서 30억 달러(약 4조845억원) 규모 미국 농산물 구매에 관한 업무협약(MOU) 20건을 체결했다고 전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도 득 주이 베트남 농업환경부 장관이 이끄는 50개 베트남 기업 대표단은 이 기간 미국 아이오와, 오하이오, 메릴랜드, 워싱턴 등을 방문해 옥수수, 밀, 대두박(대두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 등 농산물 구매 MOU를 연이어 체결했다. 애초 베트남 대표단은 방미 기간 총 20억 달러(2조7천230억원) 규모 농산물 구매 협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수입 규모는 더 커졌다. 농업환경부는 성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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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참연합회(한국상공인연합회) 정기총회…소통․화합 시간 가져

– 코참회장단, 삼성·효성 임원 등 25명 참석 베트남 코참연합회(Kocham, 한국상공인연합회)가 지난 6일 호찌민코참에서 고태연 하노이코참 회장, 김년호 호찌민코참 회장, 전두민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상무관과 삼성전자, 효성, 포스코, 코오롱 등 주요 진출기업의 임원(코참 부회장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코참연합회 정기총회’를 갖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코참연합회는 지난 1월 대한상의가 하노이코참, 호찌민코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출범한 전국단위 경제단체로, 대한상의 베트남사무소가 사무국을 맡고있으며, 현지출 약 1만여개의 한국기업을 대표해 경영상 애로해소 및 정책건의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날 총회는 베트남 북부·중부·남부를 대표하는 코참연합회가 주베트남대사관 및 주호치민총영사관과 함께 ‘One Team Korea, One Team KOCHAM’의 정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베트남내 한국기업의 투자환경 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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