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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그룹 연합, 10만억 동 규모 빈꾸오이 신도시 개발 착수…4,800여 가구 토지 수용 시작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 호찌민시의 마지막 황금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며 3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됐던 빈꿔이-타잉다 신도시 프로젝트가 썬그룹 컨소시엄을 새 주인으로 맞이해 본격적인 토지 회수 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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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고교입시 물리 문제 데이터 오류…교육부 해결책 제시

호찌민(TP.HCM) 고등학교 10학년 입시 물리 전공 시험에서 데이터 오류가 발생해 수험생들이 예정된 종료 시각보다 늦게 시험장을 나서는 사태가 빚어졌다. 호찌민시 교육훈련국(Sở GD-ĐT)은 해당 오류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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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유니폼 입은 여자골프 코르다 “월드컵 개막 1주 앞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US여자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구 유니폼 차림으로 기자회견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코르다는 "월드컵이 1주 뒤 시작되는 만큼 애국심을 표현하기에 US여자오픈이 최고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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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 전문대·중등직업교육 역방향 편입 허용 추진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중등직업교육·중급·전문대·대학 간 학력 연계 편입을 규정하는 통지 초안을 마련해 6월 10일까지 의견을 수렴 중이다. 초안에는 기존의 하위 학력에서 상위 학력으로의 편입뿐 아니라, 대학 졸업자가 전문대·중급 과정으로 역방향 편입할 수 있는 방안이 담겼다. 직업 전환이나 노동시장 수요에 맞춰 취득한 직무능력과 현장 경험도 학점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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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확정…메시·호날두 6번째 출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48개국 1,248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6세 이하 선수 356명을 포함해 총 891명이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는다고 밝혔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기예르모 오초아 등 레전드 선수들이 여섯 번째 월드컵 출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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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다오, 대대적 행정구역 확장…3년 연속 월드 트래블 어워즈 수상 등 관광 허브로 도약

연중 20도 안팎의 서늘한 기후를 자랑하는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피서지 탐다오(Tam Đảo)가 행정구역 통합을 단행하며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탐다오 당국은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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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포항, 올해 대형 선박 30척 포착…석탄 불법 수출 정황

북한의 대표적인 석탄 수출 항구인 남포항에 올해 들어 약 5일에 1척꼴로 대형 선박이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위성 분석업체 '플래닛 랩스'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총 30척의 선박이 남포항을 출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선박 적재함에는 석탄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물체가 실려 있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정황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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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기업, 라오스 수력발전 개발 주도…연간 1,000억 동 이상 수익

메콩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동남아의 배터리’라 불리는 라오스의 수력 발전 자원을 선점하기 위해 설립된 베트남의 ‘비에트라오 전력’(CTCP Điện Việt Lào)이 매년 800억 원 규모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양국 에너지 협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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