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나, 올해 중남미 경제성장률 1위 전망…16.2% 예측

가이아나, 올해 중남미 경제성장률 1위 전망…16.2% 예측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8. 22.

석유 부국 가이아나가 올해 중남미 지역에서 경제 성장률 1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일간 엘에스펙타도르가 인용한 ‘유엔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CEPAL) 보고서에 따르면 가이아나는 올해 석유와 가스 매출 성장에 힘입어 16.2%의 경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남미 베네수엘라 동쪽에 위치한 가이아나는 2019년 원유 생산을 개시한 이후 막대한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두 자릿수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가이아나에 이어 올해 대지진을 겪은 베네수엘라가 6.5%로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베네수엘라의 경우 지난 수년간 이어진 경기침체에 따른 기저효과와 경제 활동 회복세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니카라과·아르헨티나·파나마 등 6개국이 4∼5%의 성장을, 콜롬비아·페루·브라질 등 15개국이 2∼4%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미국과 북미무역협정(USMCA) 연장을 놓고 협상 중인 중남미 2위 경제국 멕시코는 우루과이, 자메이카 등과 함께 2% 미만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의 봉쇄로 극심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쿠바와 범죄 조직이 국토의 상당 부분을 장악한 아이티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9월 회사채 시장, 추석 앞두고 ‘선별적 강세’

9월 회사채 시장이 비수기를 지나며 발행 호조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분기말 자금 유출·은행채 공급 확대 등 수급 악재가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우량물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달 중순 이후에는 발행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