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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부터 초등교사 월급 어떻게 오르나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공직자)의 법정 월 기본급(Mức lương cơ sở)이 오는 7월 1일을 기해 기존보다 인상된 253만 동(NĐ-CP 제161/2026호 시행령 기준)으로 상향 적용됨에 따라, 교육계의 핵심인 초등학교 교사들의 실질 급여와 수당 체계도 대폭 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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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전직 검사, ‘도박 판돈 축소’ 사건 기록 조작 혐의로 구속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 수사기관이 하노이시 인민검찰원 전직 검사 레 티 홍 눙(Lê Thị Hồng Nhung)을 '사건 기록 조작' 혐의로 기소하고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는 도 응옥 하(Đỗ Ngọc Hà) 등 피고인의 '도박 조직' 및 '도박' 사건과 관련한 '직권 남용 및 재산 횡령' 수사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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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들 ‘빚더미 덫’에 안 빠지려면”… 베트남 청년포럼서 ‘현실적 지원안’ 제언 잇따라

고향에서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가 신용 불량이나 부채의 늪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금융 규제 완화와 녹색 펀드 연계, 디지털 기술 고도화 등 실질적인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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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살인사건 10년] ② 수사권 없는 영사의 사투…제도 공백 메운 ‘외교전’

필리핀 한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당시 53세) 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인 전직 경찰 라파엘 둠라오가 도주한 지 약 2년 만에 검거된 데는 우리 재외공관의 전방위적 외교 압박과 경찰 영사들의 숨 가쁜 사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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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지익주’ 방지…재외국민 안전망 구축 시급

필리핀 한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 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이 검거돼 수감됐으나, 국경 밖 사법 시스템 접근 문제와 재외국민 안전망 구축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외교부는 '제2차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코리안 헬프데스크 설치, 코리안데스크 인력 증원 등 대책을 시행 중이다. 사건 10주기를 맞아 연내 사건 발생 장소에 추모비가 건립될 것으로 보이며, 양국 정부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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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인 납치·살해 주범, 도주 2년 만에 검거

2016년 필리핀 경찰청 본부에서 발생한 한인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이 도주 2년 만에 검거됐다. 연합뉴스가 주범 도주 사실을 단독 보도한 이후 정상 간 외교 의제로 부상했으며, 재외국민 보호 시스템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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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0학년 입시 최고득점자 11명, 어느 학교 소속?

호찌민시(TP.HCM) 교육훈련국 통계에 따르면, 2026-2027학년도 10학년 입시에서 총 15만1,000명의 응시생 가운데 필수 3개 과목(국어·외국어·수학) 합산 점수 최고득점자 11명이 배출됐다. 수석은 Hồng Ngọc 초·중학교(Tân Phú 구) 소속의 응우옌(Nguyễn) Đăng Phú 학생으로, 총점 28.7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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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 위조 외화 유통 경고

베트남 중앙은행(NHNN) 제1지역 지점이 국내 시장에서 위조 외화 유통이 복잡한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과 기업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외화 현금 거래 시 반드시 허가된 시중은행 또는 공인 환전 대리점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출처 불명의 외화를 취급하거나 불법 환전 행위에 가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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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인도네시아 강등 경고…베트남엔 기회될까

MSCI가 최근 발표한 '2026 글로벌 시장 접근성 평가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의 정보 흐름 기준을 부정적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해당 국가의 투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베트남 증시에 반사이익이 돌아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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