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라자스탄(Rajasthan)주 아즈메르 샤리프 다르가(Ajmer Sharif Dargah) 사원에 있는 거대한 솥 '바디 데그(Badi Deg)'는 450년 넘게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해 왔다. 무굴 왕조의 악바르(Akbar) 황제가 1569년 사원에 봉헌한 이 솥은 한 번에 수 톤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무료 급식 활동이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베이징 최고층 건물 비행기 충돌…중국 당국 공식 발표
중국 베이징(北京) 차오양(朝陽)구 당국이 6월 27일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 26일 발생한 경비행기의 CITIC 타워 충돌 사고와 관련해 당시 항공기에는 조종사 1명만 탑승했으며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사고 항공기는 Sunward SA60L Aurora 기종으로 추정되며, 108층 높이의 CITIC 타워는 베이징 최고층 건물이다.
Read More »대규모 가짜 제비집 음료·소재 제조업체 산업단지서 적발
베트남 빈롱성(Vĩnh Long) 경찰이 산업단지 내 대규모 가짜 제비집 음료 및 제비집 제조·판매 업체를 적발하고 피의자 2명을 구속했다. 피의자들은 식품·식품 첨가물 위조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국은 현장에서 가짜 제품 수천 점과 제조 장비 일체를 압수했다.
Read More »바르사 주장, 두 번의 월드컵 출전했지만 단 1분도 뛰지 못해
바르셀로나(FC Barcelona)의 수비수 겸 주장인 Araujo는 우루과이 대표팀 일원으로 2022년과 2026년 월드컵에 연속 참가했으나, 두 대회 모두 부상으로 인해 단 한 분도 출전하지 못한 채 대회를 마쳤다.
Read More »북부 11개 성 이틀간 집중호우…산사태·홍수 위험 경보
베트남 국가기상수문예보센터가 6월 27일 오후 향후 이틀간 북부 각 성에 집중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일부 지역은 강수량이 60mm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됐으며, 11개 성에서 산사태와 돌발 홍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운동 부족·잘못된 식습관, 베트남인 건강 갉아먹어
베트남 청소년들의 심각한 운동 부족과 잘못된 식습관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부상함에 따라, 보건 당국이 만성 질환 예방을 위한 일상 속 식습관 개선과 신체 활동 확대를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
Read More »월드컵 32강 대진 9경기 확정
H조, I조, G조 결과가 확정되면서 32강 대진 5경기가 추가로 결정됐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카보베르데와 맞붙게 됐다.
Read More »파키스탄 카라치서 무장대원 테러공격…교전 끝 8명 사망
파키스탄에서 파키스탄탈레반(TTP) 분파 무장조직의 공격으로 무장대원 5명과 정부 준군사조직 대원 3명 등 모두 8명이 사망했다.
Read More »호주, 16세 미만 SNS 차단 강화…불응 기업에 1천억대 벌금
호주 정부가 청소년 소셜미디어 계정 차단 정책을 위반하는 플랫폼에 대한 벌금을 두 배로 인상하고 담당 부처의 기업 규제 권한을 늘리기로 했다.
Read More »세계은행, ‘중동전쟁 경제난’ 방글라에 1조7천억 긴급 자금지원
세계은행이 이란 전쟁에 따른 비료·연료·식량 가격 상승으로 경제난에 처한 방글라데시에 1조7천억원 규모의 긴급 자금 지원을 단행했다.
Read More »7월 1일부터 사법 신원정보 VNeID 통합…종이문서와 동일 효력
베트남 국민들의 행정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일선 관공서의 고질적인 업무 과부하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사법이력서(범죄경력증명서) 정보가 국가 신원인증 애플리케이션인 'VNeID'에 전격 통합된다.
Read More »7월 1일부터 세금 보완신고 기한 10년→5년으로 단축
오는 7월 1일부터 세금관리법(108/2025/QH15)이 공식 발효되면서 납세자의 세금 보완신고 가능 기한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대폭 단축된다. 개인사업자와 기업 모두 해당 규정의 적용을 받으며, 오류가 발생한 신고 기간의 신고서 제출 마감일로부터 5년 이내에만 보완신고가 허용된다.
Read More »“국제적 인도주의 책임 다한다”… 베트남 공안부, 연쇄 대지진 강타한 베네수엘라에 구조대 전격 파견
베네수엘라 북부를 덮친 대규모 연쇄 지진으로 전례 없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베트남 정부가 생존자 수색과 재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공안부 소속 정예 구조 대원들을 현지에 긴급 파견했다.
Read More »“말 못 하는 내 새끼 속마음은?”…펫타로·펫사주 찾는 반려인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일원으로 여기는 '펫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반려동물 인간화)' 열풍 속에 동물의 감정과 심리를 읽어내려는 펫 타로·사주·관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Read More »캄보디아 수용시설 한국인, 샴푸통에 마약 밀반입
캄보디아 이민청 수용시설에 억류된 한국인들이 샴푸통 등에 마약을 숨겨 반입한 뒤 투약하는 실태가 드러났다. 좁은 방에 15명 이상이 뒤엉켜 생활하고, 도시락에서 개미가 나오는 등 열악한 환경도 폭로됐다. 수용자들은 뒷돈을 주고 휴대전화를 구해 내부 실상을 외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80년 계엄 때 불법구금 김종필…장녀에 1억4천만원 국가배상
1980년 비상계엄 당시 전두환 신군부에 불법 구금돼 재산 강제 헌납 등 인권침해를 당한 고(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장녀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국가가 장녀 김예리씨에게 1억4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Read More »부산시, 국제회의 개최 실적 세계 22위·아시아 7위
부산시가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25년도 국제회의 개최 실적 평가에서 세계 22위, 아시아 7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은 국제컨벤션협회(ICCA) 평가에서도 세계 49위, 아시아 12위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Read More »캄보디아 한국 수용자, 사법주권 한계 속 인권 딜레마
캄보디아에 수감된 한국인 범죄자들이 최소한의 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용자들은 영사 조력이 미흡하다고 호소하는 반면,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은 현지 당국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범죄자라도 기본적 인권은 보장돼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사실관계 파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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