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초로 오픈한 크로우피쉬(Craw Fish 민물가재), 킹크랩(King Crab 대게) 전문 요리점 크랩 쉑은 이름 그대로 게요리를 간단한 간식처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인들은 무척이나 해산물을 사랑한다. 한국보다 맛있고 신선한 해산물이 많고 특히 조개, 게 요리가 유명하다. 다양한 해산물을 맘껏 즐길 수 있는 푸른 낭만의 해산물 식당 중에서 오늘은 캐쥬얼하게 보일링 시푸드를 맛볼 수 있는 퓨전 해산물 식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삶은 해산물 요리를 뜻하는 보일링 시푸드는 재료에 따라 삶는 방법을 달리해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살리되,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맛을 배가시킨다. 해산물에 양념을 고루 묻혀가며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양손으로 마구 먹는 곳, ‘The Crab Shack’ 체인점으로 떠나보자. 이 음식이 탄생된 …
Read More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국인은 누구?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色
하늘은 아이들의 그림 속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하늘을 표현할때 대부분은 습관적으로 ‘하늘색(연 파란색)’이라고 쓰여 있는 오일 파스텔(크레파스)을 집거나 파란 물감과 흰색물감을 섞어서 칠하곤 합니다. 한두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하늘을 늘 연 파란색으로만 표현하려는 아이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림 속 하늘을 가리키며) “지금 여기는 시간이 몇 시일까? ” “이날은 날씨가 어떨까? ” 하고 물으면 그제야 집었던 재료를 놓고 곰곰이 생각하다가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선생님, 노란색 칠해도 괜찮을까요? ” “그럼, 무슨 색이든 가능하지, 근데 왜 그 색을 선택했니? ” “그림 속이 너무 더워서요.” 낮인지 밤인지, 맑은지 비가 오는지, 하늘을 보고 있는 내가 기쁜지 슬픈지 등. 시간, 날씨, 그날의 기분에 따라 시시때때로 달라지는 …
Read More »왜 인문학인가?
요즘 한국에서는 어딜 가나 인문학 열풍이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여러 대기업에서 툭하면 인문학 관련 인사들을 초청해서 강연회를 벌이는 진풍경의 연속이다. 그럼 인문학이란 대체 무엇인가? 인문학은 말 그대로 ‘인간에 대한 학문(Studia Humanitatis)’이다. 역사적으로 거슬러가면 기원전 5세기경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운영하던 아테네 근교의 ‘아카데미아(Academia, 세계 최초의 대학)가 그 출발점이다. 예로부터 그리스인들은 수사학, 문법, 수학, 음악, 철학, 지리학 그리고 체육을 통해 인간됨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오늘날엔 인문학의 범위가 다소 축소되어 흔히 문.사.철(文.史.哲/문학,역사,철학)을 일컫고 있다. 필자는 인문학중에서도 대중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학책들을 지난 1년동안 교민들에게 소개해왔다. 세상에 쏟아져 나오는 숱한 소설 중에서도 흔히 고전(古典)이라고 불릴만한 자격이 있는 작품들 위주로 애써 선별했다. …
Read More »미팅을 연기했으면 해요.
베트남 1년차가 지나면 슬슬 베트남어로 대화하고 싶어진다. 영어가 익숙하다고 맨날 영어로만 대화하다 보면 친밀감도 떨어지고(사무적인 관계 이상을 넘어서기 힘들다는 뜻) 자칫 벳남 직원들에게 왕따 당하기 십상 ! 이번 주는 현지인 비서에게 용기를 내 배트남어로 지시를 내려보자. 처음엔 다소 서툴러도 친해지는 건 시간문제.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엑스맨’ 시리즈는 걸작이 될 수 있었으나 미완에 그쳐 버린 비운의 시리즈였다. 보통의 인간과 다른 능력을 지녔다는 이유로 차별 받는 돌연변이 캐릭터들을 통해 슈퍼히어로 영화가 단순한 오락물을 넘어 깊이 있는 주제를 갖춘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2편을 끝으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손을 떠난 ‘엑스맨’ 시리즈는 평범한 오락물로 3부작을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회생 불가능에 가까워보였던 ‘엑스맨’ 시리즈는 이후 인기 캐릭 터였던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 영화로 가까스로 그 명맥을 이어갔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처음 돌연변이 살인로봇 센티넬이 발표된 1973년과 그로부터 5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전혀 다른 시공간을 오가며 진행되는 이야기는 자칫 관객으로 하여금 혼란을 겪게 하기 …
Read More »호치민시 편의점 시장 “별들의 전쟁”
Shop & Go, Big C Express, FamilyMart 등 앞 다투어 가세, 2/3 이상 외국계 소매점이 장악 최근 통계자료에 의하면 호치민시에는 현재 475곳의 편의점이 있으며, 이중 외국계는 350곳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주장으로는 수개월 만에 수십 점이 속속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요즘은 시내 거리 곳곳에 수백 미터 간격으로 2~3 종류의 편의점을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한 편의점 (Big C Express ; Hoang Hoa Tham, Q.Tan Binh)을 들른 주부는 수분도 안 돼 생선, 야채 등 저녁 먹거리를 구매했다. 그녀는, “필요한 것은 다 있다. 시장이나 할인매장에 가면 1시간 이상 빼앗기는 데 이곳(집 근처)에 오면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게다가 한밤중에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편의점을 애용하는 …
Read More »베트남에어라인 등 다수 국영기업, 주식회사로 전환
2014~2015년내 완료 베트남 정부는 비나텍스, 베트남 에어라인 등 일부 국영기업은 2014~2015년까지 주식회사로, 석유/가스, 전력 등 15개의 그룹, 또는 총공사는 당분간 100% 국영자본 기업형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바오비엣(B.o Vi.t), 개솔린, 철강 관련 기업 등은 이미 주식회사로 전환이 끝났고, 섬유, 항해, 항공, 송다(Song đa), 도시주택개발공사, 시멘트 총공사 등 9곳은 올해와 내년을 거쳐 주식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가 100% 투자한 279 개 자회사들도 이번 기간 동안 모회사의 규정에 따라 구조조정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정부 측은 “정부가 100% 투자한 기업 229곳만 국영기업으로 남기고 2015년까지 나머지 기업들을 주식회사로 전환하되, 정부가 50%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수도 387 기업(현재 395곳)으로 …
Read More »각 케이블 TV사, HD 영상 채널 전쟁
다양한 HD 콘텐츠 확보가 승패의 관건 최근 무료채널, 가격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유치경쟁을 하고 있는 현지 케이블 TV 방송사들이 고화질 HD 채널을 앞세워 본격적인 고객 확보 전을 펼치고 있다. 이들 정액제 유료케이블 TV업계는 “HD 체널은 기존 SD화질에 비해 수배, 내지 수십배의 화면 선명도와 음질을 자랑하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고 소비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현재 SCTV 케이블 TV의 경우 30 HD 채널을 월 8만 동 이하, AVG는 10채널을 88,000동, 베트남케이블 TV는 30채널을 16만 동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 시장에 뛰어든 FPT사는 20여 HD채널을 14만 동, VSTV (K+)의 경우는 14채널을 22만 동에 공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각 업체마다 리시버 증정(SCTV), 할인(K+, AVG), …
Read More »베트남 황금연휴 4일 동안 193건의 교통사고로 99명 사망
베트남 국가안전위원회의 최근 보고자료에 의하면 지난 연휴 기간(4월 30~5월 3일 낮)동안 전국적으로 19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그 중 99명이 사망했다. (도로 교통사고: 189건 95명 사망, 철도사고: 4건 발생, 4명 사망, 127명 부상) 한편 교통경찰(CSGT)은 이번 휴가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34,419건의 교통위반 차량 68대와 오토바이 5,117대를 압수했으며, 그 외 교통법규위반자들에게 총 170억 동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윙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부총리는 “교통경찰 병력을 총동원해서라도 속도위반, 차선 위반, 과적재 차량, 음주 운전, 3인 이상 오토바이 탑승 등 위반사례를 지속적으로 단속해줄 것”을 지시했으며, 각 병원 측에도 교통사고 환자를 최우선적으로 긴급히 치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5/3, 뚜이째
Read More »1/4분기 농수산 & 임산물 수출, 97억불
커피, 수산물 등 주력품 선전 베트남 농림부 최근 보고자료에 의하면 올 4월 베트남 농수산물과 임산물 수출실적은 26억 3천만 불로, 지난 4개월간 총 97억 불의 상품을 수출했다. (작년 동기 대비 13.8% 증가)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 같은 수출량 증가의 주된 이유는 세계시장에서 커피, 수산물, 케슈너트, 목재가공품 등 주력수출품 가격 단가가 회복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량도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무원료와 쌀 가격은 세계시장 가격이 전반적으로 떨어짐에 따라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농수산물 수입속도는 지난 4개월간 67억 불 (작년 동기 대비 23.5% 증가)로 느는 등 요사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5/1, 베트남익스프레스
Read More »이마트, 호치민에 1호점 부지 확보
현지 법인설립 가속화 이마트는 호치민시 고법(Go vap) 지역 신도시에 1호점 부지확보를 끝냈다. 이마트 측 설명에 의하면 “올 상반기 내로 현지 대형마트 체인설립을 위한 베트남 정부의 투자 허가를 받아 베트남법인 설립도 완료한다는 방침이며 빠르면 연내에 1호점 부지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 대형마트 시장은 외국계 유통업체간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계 빅씨가 이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독일계 메트로와 한국 롯데마트가 뒤를 추격하고 있는데 여기 이마트가 가세할 경우 유럽 대 한국업체의 ‘2대2’ 경쟁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이미 지난 2010년 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직접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둘러보고 사업 진출을 결정한 바 있으며, 중국에서의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베트남을 계기로 …
Read More »정부, 부동산시장 활성화 위해 고군분투
300여 프로젝트, 자본부족으로 공사 중지 건설부 최신자료에 의하면 정부허가를 받은 4천여 부동산건설 관련 프로젝트 가운데 287곳이 투자주가 자본을 조달하지 못해 정지되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2014년 1/4분기를 지나고 있지만, 아직 불황의 늪을 헤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건설부는 올해 더 이상 주상복합, 혹은 신도시 프로젝트 허가를 내주지말 것을 국회에 건의한 상태다. (사회공공 주택이나 70sq.m 이하, 혹은 sq.m 당 1,500만 동 미만의 주택, 기타 오래된 건물 수리, 리모델링 제외) 이와 함께 건설부는 부동산 시장 부양책으로 정부가 내걸고 있는 30조 동 방출조 건에 있어서도 대출상환 기한을 10년~15년으로 대폭 늘리고, 도시민, 간부, 공무원, 경찰 등 박봉으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총 8억 …
Read More »삼성전자, 호치민에 최대규모 가전 공장 추진
70만㎡ 규모, 연내 착공 예정 삼성전자는 베트남 호치민의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Saigon High-tech Park) 공단에 70만㎡(평방미터) 규모의 가전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축구장 100개를 합쳐놓은 크기로, 한국의 광주사업장(69만㎡)보다 더 큰 규모로 이 곳이 최대 가전생산기지가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앞으로 이곳 베트남공장에서 TV를 비롯해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가전을 생산할 계획이며, 해외가전 공장의 일부 생산품목을 조정해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단, 베트남공장이 가동되더라도 국내광주사업장의 생산 라인을 그대로 유지할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베트남공장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베트남정부와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어 연내 공장착공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가전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
Read More »한국, 베트남 국가발전전략 수립작업 참여
양국, ‘개발경험 파트너십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한국외교부는 지난 29일 하노이에서 베트남고위 당정간부 양성기관인 호치민 정치아카데미와 ‘개발경험 파트너십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측은 “이 사업은 최빈국에서 짧은 기간에 선진국으로 진입한 한국의 발전경험을 기초로 베트남의 미래발전을 위한 과제를 공동발굴, 집행하는 정부 차원의 첫 고위급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우선 베트남의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중점 시행한 뒤 구조조정과 시장경제 강화, 경제금융의 규제정책 운용 등으로 사업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계 인사 등 전문가 8명씩 모두 16명으로 전문위원회를 구성, 매년3차례 이상 실무접촉도 갖고 연구를 조율할계획이다. 이날 한국 측 전광우 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고위급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
Read More »“국가예산 낭비는 때로 부정부패보다 더 위험해”
유권자 대표들, 예산증액 사유에 대해 철저한 감리 요구 윙부쫑 서기장은 최근 하노이에서 유권자 대표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당일, 국가 예산증액 처리문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진 가운데, 윙낌성(Nguyễn Kim Sơn, 바딘군 출신) 유권자대표는 “국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대한 일 가운데 하나는 요사이 마구잡이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젝트 예산증액에 대해 그 이유와 타당성을 엄중히 묻고 절차와 방식이 합리적인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특히 깍린-하동(Cát Linh – Hà Đông)간 도시철도 건설비 증액 3억 3,900만 불이 무슨 근거로, 어떻게 그렇게 쉽게 통과되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1~2백만 불도 아니고 수억 불이라니 말이 되는가. 게다가 다른 사안들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다”고 열변을 토했다. 이어 또 다른 유권자인 …
Read More »빈딘 성, 215억불 초거대 프로젝트 초읽기
215억 불짜리 초거대 프로젝트, 녕호이(Nhơn Hội) 정유공장 건설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레흐우록(Lê Hữu Lộc) 빈딘성 인민위원회 주석은 이에 대해 “태국정유그룹(PTT)이 최근 제안한 녕호이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을 수상이 본격 타진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번 달 5월경에 허가서가 발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PTT측 설명에 의하면 이번 공사는 2단계로 진행되며(총투자비 287억 불), 1단계로 215억불이 투입되어 공사가 완료되면 연간 2천만톤의 정유관련 상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며, 2020년 이후에는 2단계 프로젝트(72억 불)가 또다시 가동될 전망이다. 레흐우록 빈딘성 인민위 주석은 지난 3월 빈딘성 발전상황에 대해 윙떵융 수상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녕호이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바 있으며, 수상이 이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관련 세부안을 요구한 상태다. 한편 재정부에서 …
Read More »베트남 생산성, 기록적 향상
구매자관리지수(PMI), 53.1포인트로 ‘최대치’ HSBC는 올 4월 베트남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3.1포인트 넘어서 그동안 조사한 지수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HSBC 측은 “구매자관리지수 (Purchasing Management Index)란 제조업체에서 물건구매를 담당하는 직원이 현재 혹은 향후 경기를 어떻게 보는지를 의미한다”며, “지난 8개월간의 주문, 생산, 구매량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또한, HSBC의 찐윙(Trinh Nguyen) 연구원은 그 원인에 대해 “최근 들어 수출의 지속적 증가가 생산업체를 비롯한 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수출량 증가를 통해 베트남경제가 앞으로도 당분간 순항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과 같이 정부가 국영기업을 편애해서는 사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대다수 국영회사들을 하루빨리 주식회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요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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