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베트남, 인구 9천만명 시대 도래

세계 14위 인구대국 최근 하노이의 한 산부인과에서 9천만번째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베트남에 공식 인구 9천만명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이는 전체 인구가 2010년에 9천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지난 1989년 전체 센서스 당시의 전망보다 무려 11년이나 늦춰진 것으로 정부의 강력한 가족계획 장려책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베트남 인구가족계획총국은 “정부는 당시 센서스에서 전체 인구가 2002년에 9천만명, 이어 2010년에 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수년간 출산율을 적절히 조절하는 정책을 펼치면서 인구증가율이 당초 전망보다 크게 둔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현재 전 세계에서 14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로 부상함으로써 많은 인적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베트남은 신생아 성비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는 …

Read More »

빈그룹의 로얄 시티,”베스트․콘도”로 뽑혀

싱가포르에서 최근 개최된 ‘동남 아시아 부동산 2013’시상식에서 베트남 부동산 개발 업체인 빈 그룹[VIC]이 전개하는 로얄시티 복합 도시구 츠로젝트가 ‘최우수 콘도 개발상’에 뽑혔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로얄 시티는 하노이 시내 12헥타의 좋은 입지에 건설되어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녹지를 충분히 확보하여 자연과도 맞닿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또, 쇼핑몰, 야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스포츠 시설, 아이스 스케이트장, 극장 등의 위락 시설과 학교와 병원 등과 같은 교육의료시설도 적절히 구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얄시티 프로젝트는 내년초에 정식으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지만, 쇼핑몰 입주율은 이미 95%에 달한다. 참고로 동사는 2012년에도 빙컴(Vincom Village) 빌리지 안건으로 최우수 부동산 개발업자상 및 최우수 빌라주택 개발상을 받은 바 있다. 11/ 7, 베트남뉴스

Read More »

베트남 유통업계, 외국계자본 장악

전체 업계의 40% 육박 베트남 소매시장에 관한 최신 조사자료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에서 운영되고있는 대형 유통점들은 메트로, BIG-C, 롯데, 등 대부분이 외국계 대형 자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베트남 소매시장으로 향후 외국계 자본이 물밀듯이 들어와 국내 소매시장을 잠식하여 더 이상 토종 업체들이 설 공간이 없어질 수 있다고 했다. 또한 2012년말 자료에 따르면, 현재 약 700여개의 슈퍼마켓 가운데 40%, 125 개의 대형 쇼핑센터 중 25%가량이 외국계 자본이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오는 2015년경 국내 소매시장의 완전 개방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세제 지원 및 은행을 통한 저금리 지원, 소매 유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등이 있어야 향후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할 …

Read More »

세계 태권도 선수권 베트남 여자대표 단체전 금메달

2010, 2011년에 이어 세번째 우승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최근 열린 제8회 세계 태권도 품세 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베트남 여자 대표가 금매달을 차지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Nguyễn Thị Thu Ngân양 과, Nguyễn Lệ Kim양, 그리고 Châu Tuyết Vân)양으로, 이들 3명의 선수가 세계 태권도 품세 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 한 것은 2010년 2011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이에 대해 스포츠 관계전문가들은 “한 마음으로 멋진 기예를 펼친 세 선수의 노고를 치하한다. 지난해에는 아쉽게 은메달에 끝났지만 드디어 올해 멋지게 세계 왕좌에 다시 돌아왔다. 연말에는 미얀마에서 제27차 동남 아시아 경기 대회(SEA GAMES)이 개최되는데 이대로라면 이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자신감 을 표명했다. 11/4, …

Read More »

베트남 기업환경 189개국 중 99위

동남 아시아 5위 세계은행과 국제금융공사가 최근 발표한 기업환경 순위에 따르면 베트남은 조사 대상 국 189개국․지역 중 99위로 전년과 같은 순위였다. 먼저 동남 아시아 지역을 보면 베트남은 싱가포르(1위), 말레이시아(6위), 태국 (18위), 브루나이(59위)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동남아 국가 순위는 필리핀 (108위), 인도네시아(120위), 캄보디아(137 위), 라오스(159위), 동티모르(172위), 미얀 마(182위)등으로 나타났다. 이 랭킹은 비즈니스 환경 정비에 관한 종합적인 순위로 신규참가, 업무운영, 무역, 납세등의 10가지의 지표에 근거하고 있다. 한편 세계은행측은 베트남에 대해 “정부가 비즈니스 환경개선에 주력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큰 개선은 볼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참고로 랭킹 세계 톱 10은 1위 싱가포르, 2위 홍콩, 3위 뉴질랜드, 4위 미국, 5위 덴마크, 6위 말레이시아, 7위 한국, 8위 …

Read More »

베트남, 일자리 급증세

외국업체 진출 러시가 주 요인 베트남이 최근 주요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고용창출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이 올들어 10월까지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 (FDI)가 작년동기 대비 무려 65% 증가한 192 억 달러로 집계되는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획투자부가 지난 10월 한달 동안에만 무려 1,050개 FDI 투자 프로젝트를 공식 허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노키아, 캐논 등 글로벌 IT 업체들이 대거 진출한 북부 박닝성 등 일부 지역의 경우 인력난 우려가 자칫 현실화될 가능성마저 보이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IT 생산기지’로 알려진 박닝 성에는 거대 기업들과 하청업체들이 동반 진출하면서 온라인 인력채용만 작년보다 무려 46%나 증가했으며, 특히 캐논․교세라 등 일본 업체들은 소요인력을 충당하기 위한 훈련 프로그램 …

Read More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한만철 소장

한국과 베트남, ‘산업자원 협력’ 에서 ‘상생의 통상 협력’으로 발전 껀터시에 대규모 한-베 인큐베이터파크(KVIP) 조성사업, 세계 경제에서 신흥국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신흥시장(Emerging Market)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개도국 및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기술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곧 신흥시장에 대한 협력 요구와 시장 확대로 이어져 최근 세계 각국이 신흥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다양한 접근 전략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Read More »

호치민한인회-경희의료원 업무협약식

지난 10월 29일 호치민한인회(회장 이충근)와 경희의료원(원장 임영진)은 경희의료원에서 의료검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금번 업무협약은양기관의 교류 협력 활성화를 통하여 상호발전 및 건강증진을 위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호찌민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의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검진을위해 체결되었다. 금번 업무협약의 세부사항을 보면 아래와 같다. *진료비 우대 -호찌민한인회에서 의뢰한 재외국민 환자의 진료비에 대하여 건강보험수가 전액 본민 부담으로 적용한다. (외국국적소지 해외동포는 교민적용 일반수가 적용) – 재외국민 환자의 선택진료비(특진비/외래입원)) 10% 감면(1회 상한 50 만원까지) – 동서건강증진센터 기본 건진비 20% – 정밀검진비 10% 감면 – 토모세라 III 및 로봇수술 10% 감면 * 진료대상 확인방법 – 내원 전 사전, 연락 및 호찌민한인회 회원 증빙서류 지참 *우대절차 내원 접수 후 협약처 등록 …

Read More »

위대한 개츠비

스콧 피츠제럴드(1896~1940) 미국의 유명 팝 가수 마돈나의 80년대 초 데뷔 히트곡 중에 “Material Girl (물질적인 여자)”이란 노래가 있다. 이 노래의 강한 비트와 경쾌한 리듬을 듣고 있노라면 개츠비(Gatsby)의 연인 데이지(Daisy) 가 연상된다. 작품 속 데이지는 상류층의 권태와 무기력한 생활 속에서 늘 화려한 파티를 즐기고 고급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사랑하는 지극히 물질을 쫓는 여자로 묘사된다. 개츠비와 데이지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은 일명 재즈(Jazz)시대, 1차 세계대전 종전부터 1929년 경제 대공황 이전까지 미국의 1920년대를 가리키는 시기이다.

Read More »

사람은 잘생기고 봐야 한다?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ad More »

THOR – The Dark World

‘토르: 다크 월드’는 ‘토르: 천둥의 신'(2011)의 후속작으로 ‘어벤져스’ 뉴욕 전투 후 아스가르드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 로키(톰 히들스턴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작을 연출한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아닌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반부에는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잃어버린 말레키스(크리스토퍼 에클스턴 분)와 연인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을 잊지 못하고 방황하는 토르의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그려진다. 같은 시간 지구에서 재인은 에테르를 얻게 되고 그 사실을 안 다크 엘프와 토르는 각각 재인을 빼앗기 위해, 살리기 위해 결투를 펼친다.  

Read More »

죽기전에꼭가봐야 할 베트남의 숨겨진 TOP 10

까마우에서 사파까지 베트남은 국토가 남북으로 긴 지형적, 기후적 요인으로 북부의 산악지대는 매우 춥고, 메콩 삼각주 지대는 연중 온화하다. 또한 16세기 말까지 북, 중 남부의 세 지역이 서로 다른 국가체제를 이루어 지냈던 역사적 인 이유로 각각의 지방색마다 뚜렷한 특징이 있다.각 지역의 매력적인 명소들을 돌아보자. 자~~ 출발!    

Read More »

종교, 교육, 문화, 예술활동의 요람 “남부 크메사원”

지난 호에 소개한 크메(Khmer)족이 사는 남부지역에는 600개 이상의 크메사원이 있으며 이곳의 승려(1만여명)들은 종교, 교육, 예술, 문화 등 크메족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민중들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번 호에는 남부 크메족 종교문화 활동의 요람, 크메사원을 소개한다.  

Read More »

3/4분기, 베트남 부동산시장 회생기미

베트남건설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하노이와 호찌민 등지의 부동산 재고물량이 지난 4월 대비 20% 이상 줄어드는 등 베트남 부동산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당일 건설부는 이들 자료를 통해 “지난 9월 말 현재 부동산부문의 재고총액이 6개월 전보다 약 12억6,500만불 감소한 48억5천만불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으며, 이어 “대다수 업체들이 분양가격을 10∼30%가량 인하하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상당수 업체가 활황기인 지난2008∼2010년 대비 최고 50% 이상 가격을 낮추면서 지난 2006년 당시와 같은 가격대를 보임으로써 하노이와 호찌민의 재고물량이 각각 15%와 16.1% 까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부동산전문 분양사인 CBRE베트남 측은 “2사분기까지만 해도 3천만동/sq.m이상의 고급 아파트의 경우 거의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3사분기에 접어들면서 상황이 역전되고 …

Read More »

신한은행 푸미흥에 10호점 개설

신한은행은 한국계은행으로는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은행이다. 1992년 베트남의 베트콤은행과 합작으로 신한비나 은행을 설립하였고 1995년 한국의 신한은행 호찌민지점을 별도로 진출했다가 2011년 11월 2개의 법인을 통합하여 신한은행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그렇게 출범한 신한은행은 자본금 규모로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으로는 가장 큰규모를 자랑한다. 그리고 신한은행이라는 현지법인으로 호찌민 하노이는 물론 동나이, 빈증, 박닌 등 주요 지역에 9개의 영업점을 개설하였고 이번에 푸미흥에 10번째 지점을 개설한 베트남 최대의 외국계은행으로 우뚝 섰다. 그렇게 성장한 신한은행이 이번에 10번째 지점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모여 사는 푸미흥에 새로운 지점을 개설했다고 한다. 교민들에게 새로운 뉴스를 전해주는 씬짜오베트남이 그 소식을 그냥 넘길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찾았다. 그리고 그들의 흥미로운 확장 스토리를 들어봤다. …

Read More »

신성비나 김정희법인장

“여성으로 법인장이 된다는게 요즘처럼 남녀 평등이 법적으로 보장된 사회에서 별다른 화제가 될 일도 아니지요. 하지만 제가 법인장이 된 것이 한국의 미디어에 실리고 베트남의 대표적인 교민잡지인 <씬짜오베트남>에서 인터뷰를 나오는 것을 보면 그리 흔하게 생기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저에 대한 관심은 법적으로 보장된 남녀 평등이 사회적 관습적으로는 아직 일반화되어 있지 않은 현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직 한국사회는 남녀에 대한 차별이 상존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Read More »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 고희 및 희수 합동잔치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는 지난 10월 25일(금, 오전 12시) 아리랑식당에서 2013년도 고희 및 희수 합동잔치를 벌였다. 노인회측은 이날 정금자 회장등 고희를 맞이한 일곱분과 이순흥 고문 등 희수를 맞이한 네분의 회원을 위해 생일케이크와 만찬을 준비하고 교민사회 주요인사들을 초청했다. 당일 정금자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존경하는 노인회 회원들과 한인회, 여성회, 여러 단체 대표들을 모시고 고희 및 희수잔치를 거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다. 우리 노인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것도 다 여러분들의 각별한 애정과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우리 노인들이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애쓰겠다”며 감사를 표했으며, 차상덕 옹을 비롯한 노인회 간부들도, “앞으로 대접받기 보다는 봉사하는 노인회로 거듭나자”며 …

Read More »

한 가을의 얼룩

아직 맵싸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여름날의 후줄근한 공기는 완연히 바꿨다. 원래 하늘이 저렇게 높고 푸르렀던가? 마치 그 동안 감춰졌던 본 모습이 드러난듯한 날 푸른 가을하늘이 목 감기에 잠긴 맹맹한 코끝을 시리게 자극한다. 푸르던 나무들은 이제 동면을 준비하듯 울긋불긋한 잠 옷을 챙기며 분주했던 여름날의 추억을 재잘거린다. 서서히 노란 물이 들어가는 은행 나무 아래에 검붉은 머플러를 걸친 여인의 붉은 머리가 반가운 듯, 아쉬운 듯, 뜻 모를 너울을 넘실대며 지나간다.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