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택가격 대비 소득 비율순위 31위

세계 각국의 물가와 생활비를 비교하는 사이트인Numbeo가 최근 발표한 소득에 대한 주택가격 비율에 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우13.8배로, 조사 대상국 103개국 중 31위로 나타났다.

조사에 사용한 기준은 도시의 아파트와 농촌지역 아파트(면적 90㎡)의 평균가격과 1가구의 연간 당기 소득으로, 주변국가의 주택 가격대의 소득비율은 캄보디아 36배, 싱가포르 25.4배 등으로 나타났으며, 베트남은 이 두 나라를 제외한 중국,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보다는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하노이시의 주택가격 대비 소득비율은 34.6배로, 400대 도시 중 4위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Top은 프놈펜 (45.5배)이며 그 다음으로 그루지야(45.3배), 중국 선전(35.1배)로 이어졌다. 참고로 이번 조사에서 호찌민시의 주택 가격대비 소득비율은 11.0배로 하노이 시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11/15,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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