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우정으로 뭉쳤다 사이공브라더스는 그 어느 팀 못지 않게 순수한 형제애로 뭉쳐진 동호회이다. 경조사 때 회원들이 앞을 다투어 서로 챙겨주는 것은 물론, 굳은 일이 있을 때도 서로 먼저 나서서 동료들을 챙긴다. 게다가 연령대가 16세에서 56세로, 직장인, 자영업자, 중고등학생 및 교환학생 등에 이르기까지 구성원이 다양하며, 팀원 중에는 홍일점, 열성 일본인 하마씨도 있다. 연령, 국적, 직업을 초월하여 한 자리에! “저희 팀은 부산외대 교환학생들 9명(현재 방학중), 중고등학생 3인, 일본인 1인, 나머지는 사회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모이는 이유는 한동안 일요일날 운동하다 보니 종교문제 등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후 자연스럽게 토요일에 시간이 나는 분들이 주로 모이게 된 겁니다. 회원자격은 따로 없고, 사이공에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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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2일 INTERVIEW, slideshow, 피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