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미풍양속 단속 강화

관련벌금 대폭 인상

하노이시 인민 위원회는 최근, 미풍양속에 어긋난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행위에 따른 벌금액수도 대폭 높일 방침을 밝혔다. 현재 책정 중인 개정안에서는, 문화분야 28종류의 행위에 대한 벌금액수를 현행 2배로 인상할 계획인데, 특히 디스코나 노래방, 바 등과 같은 장소에서 스트립 댄스와 같은 음란행위를 할 경우 5,000~6,000만 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점이나 영매, 저주 등 미신적 행동에 대해서도 최대 1,000만 동의 벌금을, 문화‧역사적 유적, 문화‧예술 시설, 관광 명소 등에 낙서 하거나 파손하거나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200만~600만 동의 벌금이 과해진다. 이 안은 7월 8일~11일 4일 개최되는 제 10기 시 의회에서 최종 결의될 전망이다.

7/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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