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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주관 제 16회 재외동포문학상. 신지니 학생 초등부문 우수상 당선

제 16회 재외동포재단 주관 제외동포문학상 수상식이 지난 9월 22일(월)총영사관 본관에서 거행되었다. 당일 시상식에서는 호치민시 거주 신지니 학생(BIS 학생, 토요한글학교 7힉년, 베트남거주기간 10년 2개월)이 청소년 초등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와 별도로 상패와 50만원(미화로 지불)의 상금을 수여했다. 당일 오재학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호치민 한인사회에서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은 드문 일이다. 이는 우리 호치민 교민사회 전체의 기쁨”이라며 수상자를 격려했다. 한편 당일 신지니 학생은, “평소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했고, 부모님께서 특히 한글 교육을 중시하셔서 매주 토요일 토요한글학교에 보내주셨는데 이곳에서 작문실력을 차분히 늘려나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어 김재천 영사는 “국제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흔히 한글작문실력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인데 BIS에 다니면서도 이처럼 아름다운 한글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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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재외동포재단 주관 제 16회 재외동포문학상 청소년 초등부분 우수상 수상작. 퐁경이 아름다웠습니다

글 : 신지니 (13세 / 영국국제학교(BIS) / 토요한글학교 7학년 재학중) 아침6시.. 겹겹이 쳐놓은 암막 커튼을 뚫고 찬란한 햇빛이 펜싱 칼처럼 저의 얼굴을 겨누고 있습니다.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일어나라는 낯익은 음성이 들립니다. 저는 모른 채하고 다시 잠을 자려고 했는데 엄마가 방으로 들어옵니다. “지니야 오늘 한글학교 중간고사 있다며 일어나야지..”하지만 꼭 잡은 이불깃을 놓을 수 없었던 저는 다시 잠이 들었고 그 날 시험은 망치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시험 망친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1학년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받아쓰기 20점을 받았다고 훌쩍거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1학년 때 받아쓰기로 엄마한테 투정을 부리다가 울어버린 일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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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오랜만에 가슴 뛰는 제목을 만났다. 청춘, 말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리게 만드는 단어다. 마치 어머니라는 소리에 눈에 물기가 고이는 것처럼 청춘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공연히 가슴이 울렁대며, 잃어버린 흔적을 찾는 듯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단어다. 뭔가 아직은 불투명한 안개 속에 아련히 가려져있지만, 분명한 희망을 안고 있는, 가능성이 가득하지만 아직 덜 완성되어 있는, 하기에 따라 무궁무진한 미래가 펼쳐질 것 같은 드넓은 경작지를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 아니던가? 가끔 점심시간이면 회사 근처 골목에 있는 베트남 분짜 집을 들린다. 마침 그곳이 호찌민 대학 근처라 한국 학생들 모습을 자주 본다. 한국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베트남 사람들 사이에서 베트남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보면 좀 난해한 느낌이 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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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Power Vietnam 2014. 제5회 베트남 전기에너지 국제전시회

베트남 최대규모인 제5회 베트남 전기 에너지 국제 전시회가 지난 9월 17일(수)부터 19일(금), 호찌민시 7군, 사이공 & 컨벤션 센터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홍콩의 Hong Kong Exhibition Services사, 싱가포르의 International Expo Management사, 그리고 영국 런던의 Overseas Exhibition Services사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 한전의 인솔로 10여곳의 한국 전기업체들이 참여하였고 한국을 비롯하여 베트남, 대만, 중국, 싱가폴, 인도, 이탈리아, 영국, 터키, 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독일, 베트남 등 26개국과 180여 기업, 5천여 바이어 & 기기전문가들이 참가한 이번 국제전시회는 6,500㎡의 공간내에 전기 케이블, 발전기, 에어컨,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과 같은 최신 기술·제품 외에 재생 가능 에너지를 비롯한 각종 에너지에 대한 관련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자들 (총3만여명)의 이목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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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다 한국전력공사 원영진 기술기획처장

제5회 베트남 전기 에너지 국제 전시회 참가 제5회 베트남 전기 에너지 국제 전시회에 한국전력공사의 인솔로 10여곳의 한국 전기업체들이 참여하여 한국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의 원영진 기술기획처장이 이번 전시회 기간 한국기업체와 함께 베트남을 찾았다. 한국전력공사가 “Electric & Power VIETNAM 2014” 한국관을 운영하며 기업인솔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한전이 이번 전시회에 갖는 성과가 무엇인지요? KEPCO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다수의 국제 전시회 및 수출촉진회에 한국 중소기업의 참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9월 17일부터 3일간 개최된「Electric & Power VIETNAM」에는 26개국 182개 社가 참여했고, 방문객 수는 4,200여명으로 추산됩니다. 해당 전시회에 KEPCO는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하였으며, 한국의 송배전 기자재 제조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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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안전한 세상 만드는 (주) 써지프리

아직도 낙뢰로 인한 피해가 자연재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기로 인한 불안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첫 걸음은 써지프로텍션입니다! 베트남에 진출을 시작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네. 빈증 싱가폴2공단에 위치한 코아전자와 합작 생산시설을 통해 써지프리, 노이즈필터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장에 경쟁력 있는 베이스캠프를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코아전자와 함께 전기,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메탈옥사이드 소자를 공동 개발하여 중국보다 경쟁력을 갖춘 제품 생산을 목표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베트남소재부품 산업에 첫 Made in Vietnam 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제표준에 맞는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위한 IEC 표준 낙뢰시험설비을 베트남 최초로 구축하여, 서지보호기, 노이즈필터, 바리스타 및 인덕트코아 제품들을 생산, 임가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호찌민 인근 공단에 위치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전기품질문제 및 낙뢰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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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노인회 베트남 지부의 새로운 수장 양필석 회장

회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누추한 저희 사무실까지 직접 방문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먼저 당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 대한 노인회는 지난 4년 전부터 원로회라는 명칭에서 사단법인 대한 노인회 베트남 지부로 정식 발족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인회에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저희들의 활동이 노인들의 친선 모임 외에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빈약한 인원과 재정적 현실로 봉사활동에도 제약이 많지만 나름대로 이제는 교민사회의 원로들이 모인 단체로 그 무게에 적합한 위상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노인회의 입회자격은 어떻게 됩니까? 베트남에 지내는 교민들로서 남녀 공이 65세 이상의 교민들에게 모든 문호를 개방합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노인회라는 이름이 맘에 안 드시는지 아직 가입을 안 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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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범칙금 알고 내자 교통단속에 당황하지말고 똑소리나게 대처하면 끝!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호치민총영사관 신주화 영사입니다. 베트남에서 차량이나 오토바이 운전중에 혹은 동승하던 중에 교통공안에 단속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경우, 베트남 법을 잘몰라 당황하거나, 공안의 부당한 요구에 대처하기 힘듭니다. 주로 많이 적발되는 위반사항과 벌금, 법조문, 범칙금 납부절차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교통경찰의 무리한 요구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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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산업공단 2탄. 하노이

하노이의 기원 사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 1010년, Lý Công Uẩn이 Lý왕조 최초의 왕으로 등극했을 때 이곳을 수도로 삼았는데, 당시 이름이 Thăng Long이었다. 탕롱은 이후 줄곧 Lý, Trần, Lê, Mạc 왕조 시대를 거치며 북부 교육, 문화 정치, 통상의 요람이 되었는데, 19세기 초에 따이성(Tây Sơn)형제가 봉기를 일으켜 윙가(nhà Nguyễn)를 무너뜨리고 수도를 후에(Huế)로 옮기자 (1831년) 이때부터 탕롱이 Hà Nội로 명칭이 바뀌었다.(1902년 Minh Mạng 황제시절 프랑스 식민통치 당시 동양연맹 Liên bang Đông Dương의 수도가 되기도 했음) 한편 이후 두번의 전쟁을 거치며 하노이는 북부의 수도, 그리고 다시 남북을 합한 베트남 국가의 정식 수도가 되었다. 지금도 하노이는 문화 교육의 중심지답게, 오페라하우스, 박물관, 수공예 전통마을, 다양한 국가기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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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그 곳 등럼 옛마을. Làng cổ Đường Lâm

300년전 농촌마을이 눈앞에 펼쳐지다! Đường Lâm 옛마을은 지난 2006년 5월 정부로부터 베트남 최초의 ‘옛마을’, 즉, 베트남 문화유적지로 선정되어 국내외적으로 더욱 널리 알려졌다. 이 마을에는 화려한 종교적 기교나 눈부신 건축물은 없지만 소박한 농경사회의 삶의 모습들이 오래도록 간직되어온 곳이라 더욱 소중하고 애착을 느끼게 만든다. 특히 북부 홍강델타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대대로 농사를 짓던 전형적인 베트남 농촌마을을 대표하는 곳답게 등럼 마을 주민들은 예의 바르고 상냥하고 붙임성이 있어 이 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고대 영웅의 정기가 서린 곳 이곳은 하노이 중심부에서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져 있으며 차로는 약 1시간 거리다. 노선버스 이용시 킴마(Kim Ma) 버스터미널에서 201번을 타고 선타이(Son Tay) 버스터미널에 하차하여 택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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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Legend Hotel Saigon-롯데 레전드 사이공 아트리움 카페

사이공을 대표하는 화려한 뷔페 롯데 레전드 호텔 사이공은 기존 ‘레전드 사이공 호텔’을 2013년 우리나라 롯데호텔이 인수하여 업그레이드한 5성급 호텔로 열대정원과 사이공강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전경과 시내 중심에 위치한 최고의 입지적 요지에 자리한 특급호텔이다. 롯데 레전드 호텔 사이공에서 무제한으로 즐긴다 무한 매력의 랍스타 & 와인 롯데 레전드호텔 사이공의 ‘아트리움 카페'(1층 로비)는 실내에서 수영장과 인공폭포, 열대정원등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창문을 통해 스며드는 자연광이 실내를 환하게 밝혀주어 생동감 넘친다.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아름다운 불빛으로 인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손님이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 선정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어 음식의 가짓수나 종류, 내용물은 각 재료의 제철인 계절대에 따라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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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집2-‘제주도의 화가’ 변시지

예술은 풍토에서 나오지요. 그래서 ‘외로운 섬 제주’를 그린 내 그림에 쓸쓸하고 외로운 정서가 스며있지요. 지난 호에 이어 이번 칼럼도 제주도 특집입니다. 며칠 전에 베트남 호치민으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제주도의 풍경이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다. 아름다운 제주도에 작업실을 하나 짓고 살고 싶고, 그 아름다운 풍경을 맘껏 그려보고 싶은 걸 보니 단단히 반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제가 푹 빠진 제주도에서, 더 푹 빠져버린 화가와 그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화가의 작품이 전시된 전시실에서 그림을 보고 있다가 그만 투어버스 시간을 놓쳐서 그 날의 제주 관광투어가 모두 날아가 버린 일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그 큰 전시실을 전세 낸 것처럼 그림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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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공병호의 책은 우울하고 지쳐있을 때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자극을 주기도 하지만, 음식으로 치자면 패스트푸드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았다. 아마 서양 작가들의 생각이나 이론들을 자신의 것으로 숙성시키는 과정없이 그대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았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공병호의 책을 읽지 않았다. 다만,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어떻게 저 많은 책들을 쓸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은 가지고 있었다. 다시 공병호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이 책이 자서전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까지 9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썼지만 그중 내 삶이 깊숙이 드러나는 책은 한 권도 없었다” 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삶을 정리해보기 위해 쓴 자서전이며, “한 사람의 부단히 노력하는 삶의 역정(驛程)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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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가는 표 한 장 주세요

며칠 전 베트남에 사신지 얼마 안되는 교민 한분이 비행기타고 혼자 하노이를 다녀오려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단다. 하지만 의외로 어렵지 않다. 다행히도 주로 사용하는 용어와 관용구가 틀에 박힌 듯 똑같아 몇가지만 반복하여 가슴에 새겨두면 두고두고 잘 써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하노이 가는 표를 구매해서 비행기를 타려면 왕복, 편도, 가격, 일시 등을 묻고 답할 수 있으면 되는데, 대부분 관용적인 표현이라 지금 배우는 질문과 답이 실제상황에서도 거의 똑같이 쓰인다. 일간 한번 테스트 해보시라.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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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Only por Faver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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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장 고속도로, 9월 21일 대망의 개통

Nội Bài ~ Lào Cai 고속도로 (245km), 기존 주행시간 절반이상 단축 Nội Bài – Lào Cai고속도로(245km) 개통식이 오는 9월 21일 거행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는 하노이시에서 Vĩnh Phúc, Phú Thọ, Yên Bái, Lào Cai성 등을 차례로 지나는 베트남 최대, 최장규모의 고속도로로, 그동안 1급 도로 건설 기준에 부합한 엄격한 시공검사과정을 거쳤다. 하노이에서 Yên Bái까지는 4차선(이 중 2차선은 긴급 상황 발생시 시속 100km 주행도로)이고, Yên Bái 에서 Lào Cai까지는 2차선으로, 긴급 상황 발생시 시속 80km 주행이 가능하다. 당일 시공사 측은 “이 도로의 개통으로 하노이에서 Lào Cai까지주행시간을 기존 7시간에서 3.5시간으로 절반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통행료는 1km당 대략 1,500동으로, Cẩm Khê, Hạ Hòa현(Phú Th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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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20 섬유봉제 산업 발전안 발표

호찌민시 인민위는 최근 자체적으로 마련한 호찌민시 2020 섬유봉제 산업 발전안을 전격 통과시켰다. 이에 따르면 호찌민시 섬유봉제 산업은 오는 2020년까지 47조 6천억동 상당의 섬유&봉제 관련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난 2010년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호찌민시 인민위 측은 “이 안에는 원료생산, 관련 산업 발달,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생산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있으며, 그 결과 호찌민시 섬유봉제 산업은 오는 2020년은 물론, 2030년에도 호찌민시 수출산업을 주도하는 대단히 중요한 산업분야가 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이 안건에 따르면 오는 2015년까지 38조동(2010년 대비 1.5배 수준), 2020년 48조동, 2025년 64조동으로 생산규모를 늘려나가게 된다. 참고로 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오는 2020년까지 13조동을, 2025년까지 9조 9천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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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국기업 투자선호도 2위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번째 싱가폴 암참(AmCham Singapore)의 최근 조사결과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ASEAN) 각국에서 활동하는 미국기업들은 여전히 이 지역의 투자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James Andrade 회장은 이에 대해 “ASEAN은 대단히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나라들로서 투자 잠재력이 크다. 실제로 그동안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각국에서 투자 활동을 벌이고 있는 588개의 미국기업 대표들 가운데 74%가 지난 2년간 투자를 늘려왔으며, 그중 90% 이상이 5년내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며, 그 이유로, 값싸고 풍부한 노동인력, 저렴한 제비용, 그리고 거시경제의 안전성 등을 들었다. 한편 베트남의 경우 미국과의 외교관계가 특히 긴밀해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 매력적인 투자지로 평가되었다. 그 결과 조사대상 기업들 가운데 66%가 올해 이윤을 기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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