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2020 섬유봉제 산업 발전안 발표

호찌민시 인민위는 최근 자체적으로 마련한 호찌민시 2020 섬유봉제 산업 발전안을 전격 통과시켰다. 이에 따르면 호찌민시 섬유봉제 산업은 오는 2020년까지 47조 6천억동 상당의 섬유&봉제 관련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난 2010년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호찌민시 인민위 측은 “이 안에는 원료생산, 관련 산업 발달,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생산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있으며, 그 결과 호찌민시 섬유봉제 산업은 오는 2020년은 물론, 2030년에도 호찌민시 수출산업을 주도하는 대단히 중요한 산업분야가 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이 안건에 따르면 오는 2015년까지 38조동(2010년 대비 1.5배 수준), 2020년 48조동, 2025년 64조동으로 생산규모를 늘려나가게 된다. 참고로 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오는 2020년까지 13조동을, 2025년까지 9조 9천억동, 이후 매년 2조 5천억동이 투여될 필요가 있는데 이에 소요되는 액수는 국내기업을 통해 50%, 국외기업을 통해 30%, 나머지 20%는 대출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9/7, 베트남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레민흥 총리, 인도 개최 제18회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국제 규칙 형성 기여”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오는 9월 12~13일 인도에서 열리는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외교부 차관 Nguyễn Minh Hằng은 이번 참석이 2026년 베트남의 주요 다자 외교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6월부터 BRICS 파트너국 지위를 갖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