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미국과 중국은 2018년 한해 내내 총성없는 무역전쟁을 벌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년 3월 22일 5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 부과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중국을 향한 포문을 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7월 34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25% 추가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도 동등한 규모의 맞불 조치를 감행했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는 9월24일 2000억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019년 1월부터 25%로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중국도 600억 달러 어치 미국산 수입품에 5~10% 추가관세를 발표했다. 이렇게 가중되는 상황에서 미중 무역전쟁은 전혀 해결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2월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
Read More »2018 한국 뉴스
1. 남/북 정상, 어려운 비핵화 여정 시작 올 해 가장 큰 뉴스는 남북관계로 시작됐다. 1월1일 오전 9시30분.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육성 신년사를 방영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는 게 요지의 뉴스가 발표된 후 2월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 맞춰 방남한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4월 당 전원회의를 열어, 경제 총력 노선으로의 전환을 선포했다. 그리고 4월27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MDL)을 넘었다. 분단역사상 최초로 MDL을 넘어온 북한 최고지도자는 ‘한반도 비핵화’를 남북 공동의 목표임을 확인하고, ‘연내 종전선언’과 평화체제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4·27 …
Read More »2018 베트남 뉴스
베트남 AFF 스즈키 컵 우승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지난 12월 15일 아세안국가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 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꺾고 10년 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6분에 터진 아인득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 1대 0으로 승리했다. 결승 1, 2차전 합계 3대2를 기록한 베트남은 이로써 2008년 이 대회 우승 이후 10년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고 베트남 전역은 축제의 물결로 뒤덮였다. 부임 1년 만에 AFC 23세 이하 경기 준우승과 아시안게임 4강에 이어 스즈키컵 우승까지 일궈낸 ‘박항서 매직’에 베트남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쩡다이광 베트남 국가주석 서거 쩡다이광(Trần Đại Quang) 베트남 국가주석이 …
Read More »진정한 동반자
25년전 이곳 베트남에 진출한 당시, 저는 한국의 모 일간지 온라인 판에 베트남에 관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고작 베트남에 정착한 지 한 두 해 밖에 되지 않은 시기였죠. 그런 일천한 시기에도 저는 베트남이야 말로 우리가 찾던, 완벽한 조건을 충족하는 진정한 국가적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만약 한국이 다른 나라와 국혼을 맺는다면 그건 바로 베트남이 유일한 대상이라는 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엊그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축구팀이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하며 베트남의 모든 거리가 온통 붉은 물결도 뒤덮힐 때 저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는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곳이야 말로 한국을 상대로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라는 것을 말입니다. …
Read More »대니 엘프만
많은 영화들 속에서 배우들의 연기나 감독의 연출만큼이나 잊혀지지 않는 것이 바로 영화음악이다. 우리는 음악감독의 이름을 뚜렷하게 기억하지는 못하더라도 대신 그들이 일구어낸 아름다운 멜로디와 음악을 기억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영화음악가’라고 부른다. 영화음악가라고 하면 일반적인 가요나 팝, 밴드 음악의 작곡자보다 더 난이도가 높으며 어려운 과정을 공부해야 가능하다고 여겨지는데, 이런 상식을 파괴해버리고 기본적인 정규 코스를 밟지 않으며 오로지 독학을 통해 음악을 공부한 이가 있다. 불가능은 없다는 신념 아래 획기적인 시도와 예민한 감각에 의존하는 작곡 스타일의 소유자 ‘대니 엘프만(Danny Elfman)’이다. 가위손을 지니고 한 소년의 이야기를 독특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한 영화 ‘가위손’, 컬트 무비라고 할 만큼 기괴하고 발칙한 전개의 ‘화성 침공’, 따뜻한 가족애를 판타지와 허구를 동원하여 …
Read More »YouTube의 세계 (2)
지난 호에서 언급했듯이 인터넷 동영상을 올리기 힘들다는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시작된 유튜브. 현재 우리 삶에 가장 혁신을 불어넣은 시기와 함께 성장하면서 우리가 영상을 소비하는 방식을 완벽히 변화시켰다. 그리고 그 이전 영상물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 개의 플랫폼에서 10억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상을 전달 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인터넷 인구 30억중 10억명이상이 하루 평균 50분이상 사용하는 유튜브. 이용객이 지구적 스케일이라서 영상의 종류 그리고 다양성에서는 티비를 대체할 정도로 파급력이 엄청나다. 특히 15년 전까지 영상의 주요 전파방법이 CD, DVD, 비디오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가 보편적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유튜브가 변화시킨 영상 유통방식으로 인하여 기존의 문화권력이 붕괴되고, K-pop이 전세계인들이 즐기는 주류문화가 되었으며,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게 되어 방송송출가격의 현저한 하락을 …
Read More »호찌민 속에 작은세계 – 독일
구텐-탁~! 도이칠란트! 호찌민 속에서 철두철미한 독일을 찾았다! 독일 하면 맥주와 소시지, 벤츠와 BMW, 시원한 아우토반을 등을 먼저 떠올린다. 오늘날 독일은 세계 경제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유럽은 물론 세계 경제의 중심 국가로 우뚝 서 있다. 베트남과 유럽국가와의 관계에서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프랑스와 가장 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같은 편견이 있지만, 사실 베트남과 유럽국가와의 인연 중 베트남 독립 후 가장 깊은 인연이 있는 곳은 바로 독일이다. 독일은 프랑스 다음으로 베트남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유럽국가이며, 255개 회사가 진출하여 프랑스 다음으로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유럽 국가이기도 하다. 호찌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일의 흔적은 단지 자동차만이 아니다. 영사관과 고급 상업건물이 합쳐진 도이치하우스는 건물을 보는 순간 ‘앗 이것이 …
Read More »하이닌 그리고 광닌
유네스코에 등재된 하롱베이, 그 아름다움이 보존되어 있는 관광도시 광닌의 역사와 자연이야기 광닌(廣寧省, Tinh Quang Ninh)은 베트남 북동부 해안에 위치한 성(省)으로, 세계 문화유산 하롱베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광닌성은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며 서쪽으로는 랑선(Lang Son), 박양(Bac Giang) 및 하이증(Hai Duong), 남쪽으로는 하이퐁(Hai Phong) 성/시와 국경을 이룬다. 광닌성의 성도는 하롱(Ha Long)시이며, 크기는 제주도 2배 정도다. 한편 지난해 관광객은 750만명으로, 이 가운데 30% 가량인 260만명이 외국인이었는데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는 총770만명이다. 참고로 하롱베이는 제주도보다 13년 빠른 1994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지리 및 기후 광닌(Quang Ninh)은 산간 해안지역으로, 80 % 이상이 산과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250 km에 이르는 해안선을 따라 2천여개의 섬(베트남 전체의 1/3)들이 …
Read More »SonKim Land 한석정 사장
투티엠 제일 핵심 지역인 1구역 내 4개의 필지로 7.6 ha 규모의 토지위에 주거 및 상업시설로써 총 415,000m2 의 연면적 규모로 건설 아파트1차로 The Galleria Residence 를 12월 중에 분양을 시작으로 총 4차까지 분양계획 Q. 먼저 SonKim Land 및 SonKim 그룹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 SonKim 그룹은 초창기 봉제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하였고 베트남 최초의 여자 속옷 브랜드인 VERA와 WOW 를 출시하고 글로벌 남자 속옷 브랜드인 JOCKEY 의 베트남내 독점 판권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남여 속옷을 유통하면서 본격적으로 패션 및 리테일 분야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현재는 부동산, 패션, 리테일, 식음료, 미디어 사업의 기업들을 그룹 산하에 두고 있습니다. 부동산법인의 경우 주택 부문으로는 호치민시 2군 내 Gateway와 …
Read More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이미 고
유튜브 대히트 260만 조회수, 전자바이올린을 통하여 베트남에 클래식 음악을 전한다 필리핀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JMI KO (제이미 고)는 베트남에서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바이올린 뮤지션이자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학교인 ISHCMC 학교 교사이다. 베트남에서 2개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작년에 발매된 Hello Vietnam 은 유튜브 조회 수 2백 6십만을 기록하는 등 베트남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각종 TV 및 광고 출연, 각종 행사(기업행사 및 대사관 행사 다수 참여)에 참석하면서 지난 6년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는 그녀는 최근에는 국제학교의 음악 교사으로서 아이들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선단체 (Heart Beat & Unicef)에서 후원하고 ISHCMC에서 지원하는 HCMC International Youth Orchestra 를 설립하여 재능 기부에도 열심이다. 이러한 열정적인 …
Read More »춘추전국시대 4대 미녀 이야기 (3)
| 지난이야기 | 정 나라 세자 홀과 혼담이 깨진 문강은 노 환공에게 출가합니다. 출가 후 친정 방문 때 제 양공과 불륜이 재현되고 이를 눈치챈 노 환공은 살해 당합니다. 그 후 문강은 노 나라와 제 나라의 경계지역에서 혼자 살면서 자주 제 양공을 만나다 제 양공은 반란으로 죽고 문강은 50세까지 미녀로 수 많은 염문을 뿌리다가 세상을 떠납니다. 정 나라 세자 홀과 혼담은 깨지고 문강은 울적한 마음 달래 길이 없어 우울합니다. 문강의 마음을 알아챈 문강의 이복 오빠인 세자 제아는 자주 문강에게 들러 위로도 하고 사랑도 합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는 법, 문강이 아프다는 전갈을 받은 제 희공은 문강의 처소에 들렀다가 세자를 만납니다. 변명을 …
Read More »단지 안에 든 약국, 코코넛
코코넛은 베트남 말로 즈어(dừa)라고 하는데, 나무에서 열매에 이르기까지 버릴 것이 없는 유용한 식물이다. (해마다 평균 75개의 열매생산) 코코넛의 학명은 kalpa vriksha로 이는 수천가지 용도로 사용되는 나무란 뜻이며, 필리핀에서도 생명의 나무라 하여 소중히 다루어 지고 있다. 코코넛 나무는 해변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분포한다. 남부 벤째(Bến Tre)성에는 대규모 코코넛 재배지가 있어 흔히 벤째성을 코코넛의 땅(xứ dừa)이라 부르기도 한다. 코코넛은 종려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30미터까지 자라며, 60~90센티미터의 긴 잎이 달려 있다. 코코넛은 식용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코코넛 껍질을 일반나무를 대체할 신재생 대체연료로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다. 또한 코코넛 열매는 힌두교 신에게 바치는 신성한 예물이자, 베트남에서는 제사에 쓰이는 다섯 가지 과일 중 …
Read More »도로 묵이야
얼마전 직원들을 교육하느라 분주한 젊은 후배와 자리를 했다. 그가 속한 한국의 회사는 컴퓨터그래픽(CG)과 첨단가상현실시스템(VR) 분야의 전문 회사인데 올해 초 호찌민 시에 진출하였다. 후배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자청하여 낯선 타국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지난 십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시장조사를 하고 직원을 뽑고 실무를 훈련시키기에 여념이 없었다. 관련 업무에 있어 양국이 작업의 속도나 프로그램의 활용성, 그리고 목표한 완성도를 달성해 나가는 방법에 차이가 있어 이를 이해시키고 부족한 부분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베트남 직원들은 어때? 묻는 내게 그가 답을 했다. “생각보다 빠르게 습득해요. 기대가 많이 되지요. 문제는 우리가 기술을 전수하는 방법이에요.” 그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거꾸로 그런 시각을 가지고 …
Read More »김봉사 눈 떴다고!
엄마가 아이를 돌보는 시간은그냥 재워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정리해주고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엄마가 아이를 ‘탐구하는 생활’ 한 달 전, 동네 친한 동생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호치민에서 출산했기 때문에 축하인사도 할 겸, 아기 얼굴도 볼 겸 병원에 들렀다. 생후 3일의 아기는 내가 기억하고 있던 것보다 더 작고 여리고 가냘프고 예뻤다. 천사 같다는 닳고닳은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작고 예쁜 아기였다. 나에게도 한 번 안아보고 가라고 했다. 그런데 겁이 덜컥 났다. 저렇게 작고 여린 아기를 내가 안으면 부서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됐다고 했더니, ‘언니, 이런 신생아는 앞으로 안아볼 기회가 없을 텐데요. 시연이 시집가서 손주 낳기 전 까지는(ㅎㅎㅎ)” 그렇다면 안아보고 …
Read More »이방인의 행운
벌써 올해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계절없는 베트남에서 그나마 시간이 간다는 것을 가볍게나마 느낄 수 있는 때가 바로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달의 숫자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 이런 시기인가 봅니다. 어째든, 벌써 12월이라는 것은 올해 초, 우리가 서로 만나 한 해의 복을 빌며 인사를 나눈지가 벌써 일년이 다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참 저놈의 세월, 어김없이 엄정한 걸음걸이로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그렇게 당당하게 지나가는 세월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무력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자, 이제 보름정도 있으면 새로운 해가 다가섭니다.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요? 무슨 계획이든 간에 일단 이렇게 남의 나라에서 나의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을 제공해준 …
Read More »베트남 정부 호치민한국학교에 30년간 임차료 전액 면제
2048년까지 면제, 연간 87억원 감면 효과 박항서 감독과, 비자조치, 그리고 많은 교민기업의 활약으로 한국-베트남 관계가 순풍이 불고 있는 이 때, 13일 대한민국 교육부는 베트남 정부가 호치민한국국제학교의 부지 임차료를 올해부터 2048년까지 30년간 전액 면제해주는 것에 합의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본 합의를 위해 호치민한국국제학교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임재훈)은 2015년부터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외무청과 베트남 재무부, 외교부, 자원환경청, 교육훈련청, 국세청 등을 설득하는 등 전방위 외교를 활발히 추진했다. 이번 면제조치로 인하여, 679만 달러(약 76억3000만원)의 감면효과를 얻게되며 앞서 베트남 정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토지가격 상승에 따른 임차료 인상분 약 101만 달러(약 11억3500만원)를 감면해줬다. 위 금액을 합산하면 대한민국 정부는 베트남 정부의 조치로 인하여 약 87억원의 국고를 아끼게 된다. 호치민한국국제학교는 …
Read More »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풍성한 나눔의 행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초‧중등 학부모회는 지난 12월 1일(토), 학교 도담관 1층에서 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바자회에는 많은 단체와 개인이 물품이나 기부금 형태의 후원을 하였으며(아래 기부내역 참조), 학부모들은 기부 물품을 판매하거나, 각종 먹거리를 직접 조리하여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바자회 수익 총 374,000,000동 전액을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하고,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지원 및 저소득층 학생 학비지원 위한 발전기금으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기탁하였다. 아울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이사회(이사장 황건일) 및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호광수) 등이 이번 바자회 취지에 동참하고자 학교시설 개선을 위하여 총 244,900,000동을 학교발전기금으로 …
Read More »KLPGA 투어의 2019시즌 베트남에서 개막
박지영,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4,000만 원)이 12월7일부터 9일까지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는 지난해 처음으로 2018시즌 개막전으로 개최되었는데 효성이 2007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이래 10주년이 되는 2017년, 베트남 현지에서 대회를 유치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4년차 박지영(22·CJ오쇼핑)이 역전승을 거두었고 박지영은 또한 9일 베트남 호찌민 근교 트윈도브스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67+69+70)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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