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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 한인 상공인 협의회 (빈증코참), 베트남 산업안전 한국인 관리자 등급 교육 실시

지난 8월23일 금요일 빈증코참 회관에서 산업 안전 교육과 전기 안전교육이 있었다. 앤텍 이재성 사장의 전기안전 진단검사 교육과 엠어이텍 이상우 사장의 강의로 시작된 이날 교육에는 빈증성과, 빈푹지역의 많은 한국 관리자들이 참석하여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화재, 전기감전사고, 정전사고 등에 대한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진단, 점검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실제 사고 사례들의 사진을 준비한 강의자들의 설명을 통해, 빠른 이해와 예방법 대한 중요한 전기관리 교육이되었다. 2016년부터 베트남 법에서 외국인 산업안전 등급 교육을 법으로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베트남 법규에서는 외국인 관리자 L1등급 수료는 필수 의무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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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교육청 초청, 호주조기유학 애들레이드 공립학교 입학설명회 참가 모집

10월 3일 하노이, 8일 호찌민, 19일 서울에서 입학설명회 진행 애들레이드유학센터가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서울에서 3회에 걸쳐 애들레이드 공립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남호주교육청 초청 호주조기유학 애들레이드 공립학교 입학설명회는 10월 3일 베트남 하노이, 10월 8일 베트남 호찌민, 10월 19일 서울에서 진행된다. 애들레이드유학센터 관계자는 “남호주교육청에서 호주대사관유학박람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한국에 소개해 온 에이전트 중 단 한차례도 빠짐없이 소개해 온 유일한 교육파트너로서 믿을 수 있는 유학 전문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남호주교육청에서 오랜 기간 신뢰받아 온 호주 애들레이드 최고 조기유학전문가에게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학설명회 참석에 관심있는 이는 애들레이드 유학센터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1995년 현지유학원으로 시작해 애들레이드 조기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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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19 진로 직업 탐구보고서 대회 실시

꿈을 이루기 위한 소중한 발걸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19학년도 진로 직업 탐구보고서 대회를 지난 7월 9일(화)부터 대회 공지 및 안내를 시작으로 실시하였다. 본교 10, 1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탐구 계획서를 제출한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직업을 탐구해 보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하였다. “진로와 직업의 세계를 직접 탐구하고 경험”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와 직업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여러 가지 진로와 직업을 소개하고 공유하자”는 본 대회의 개최 취지에 맞게 계획서 제출 단계부터 6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지원하여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였다. 8월 23일(금)까지 그간의 탐구 과정을 보고서로 제출한 학생들은 일주일간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검토 과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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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살해사건 빈발, 생명경시 풍조 만연

“ 급격한 물질주의화로 사회윤리 파괴, 사소한 다툼이 종종 참혹한 비극으로 이어져 ” 최근 들어 베트남 전역에서 살인, 폭력사건이 빈번히 일어나면서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1일, 윙방동(Nguyen Van Dong, 53)씨는 대중이 보는 앞에서 무자비하게 친족 4명을 살해하여 베트남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 잔혹행위는 하노이 단픙(Dan Phuong)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가해자는 동생과 상속받은 땅 문제로 다투다, 동생 하이와 그의 아내, 딸, 한 살된 손녀를 칼로 무참히 살해했다. 이에 대해 공안부의 범죄심리 전문가는“이같은 행동은 점점 더 세속주의, 물질주의화 되고 있는 베트남사회에서 탐욕과 이기심이 빚은 비극으로, 전통적인 가족의 가치 및 유대관계가 급속히 파괴되고 있는 단면”이라고 진단했다. 이뿐 아니라 아동 성폭행혐의로 3년간 복역한 리딘칸(Ly Di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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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미국행 직항노선 확보

기존 20시간에서 13시간으로 대폭 단축 베트남항공이 이제부터 미국의 여러 행선지로 직항편을 운항할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항공사측 설명에 의하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올해초 국제항공안전평가를 실시하여 베트남민간항공청(CAAV)에 안전기준 충족을 의미하는 1등급 판정을 내린 바 있으며, 이후 베트남항공은 여타 자격요건들을 순차적으로 취득, 마침내 베트남의 양대도시인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댈러스-포트 워스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를 통해 캐나다의 벤쿠버, 몬트리올, 토론토까지 경로가 확장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타이베이 공항과 일본의 오사카 및 나고야 공항을 거치는 항공편도 운항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베트남항공 외에 저가항공사인 비엣젯항공 및 뱀부항공도 미국 직항노선을 확보를 위해 취항용 항공기를 발주하는 등 각사 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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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베트남 유수 제약회사 Euvipharm인수

베트남 중심 아세안 국가 공략 박차, JW 플랜트 기술 이전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 9월 12일 Vnexpress지 보도에 의하면 JW중외제약은 베트남 롱안성에 위치한 원료·완제 의약품 생산 전문기업인 유비팜(Euvipharm)에 대한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설립된 유비팜은 2013년 캐나다 최대 제약기업인 밸리언트(Valeant, 現 바슈 헬스 컴퍼니)가 인수해 운영하는 등 베트남에서 가장 현대화된 생산시설을 갖춘 의약품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GMP(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연면적 3만5000m² 규모의 유비팜 공장은 베트남 최대 수준인 연간 19억3700만개의 의약품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베트남 제약사의 일정 지분을 인수하거나 현지에 공장을 세운 적은 있었지만, 베트남 제약사 지분 전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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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가동

연 420MW규모, 따이닌성 여우띵 호수 내 동남아 최대규모인 420MW 태양광발전소가 지난 7일 따이닌(Tay Ninh)성에서 공식생산에 들어갔다. 베트남과 태국합작사인 여우띵(Dau Tieng) 태양에너지사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에서 100여km 떨어진 따이닌성 떵쩌우(Tan Chau) 지역 여우띵호(Dau Tieng;국내최대 인공호수)에 있으며, 총면적 540헥타르에 3억9,100만불을 투입, 10개월만에 완공되었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이 발전소는 연간 6억8,800만 kWh의 전기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32만 가구의 소비량과 맞먹으며, 따이닌성의 전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부 지역에 추가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윙방빈(Nguyen Van Binh) 중앙경제위원장은 당일 오픈식에서“이 발전소가 녹색 청정에너지 자원확보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국가에너지 안보를 보장하고 지역 경제를 크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참고로 천연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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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기본근로시간 48→44시간 단축 논란

경영계 반발, 노동계 환영 베트남 국내 노동계와 경영계에서 근로자의 주당 기본근로시간을 48시간에서 44시간으로 줄이는 문제를 두고 첨예한 대립이 진행중 이다 9월 10일 일간 Dan Tri에 의하면 지난 5월 29일 근로자의 주당 기본근로시간을 44시간으로 단축하는 노동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면서 이에 관한 논란이 시작됐다. 노동법 개정안이 제출됨에 따라 경영계의 반발이 극심하다. 특히 캄보디아, 방글라데시등에 인건비에 밀리는 의류, 섬유업계, 수산물 업계의 반발이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물 업계 대표자에 의하면 “주당 기본근로시간이 48시간인 지금도 섬유, 신발, 수산물 등의 많은 산업 분야 기업들이 연간 300시간까지 허용되는 초과 근무를 시키고 있으며 일부는 이 상한선을 어기는 실정”이기에 노동법 개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호앙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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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국어 센터에서 불법적인 종교 교육 적발

중남부 연안 지방 다낭시 Thanh Khê 구 경찰은 8 월 25일, 시내에서 불법으로 종교 교육을 실시한 외국어 센터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동구 경찰에 따르면 이달 20일 19시 30분 구청 경찰의 치안 부대와 동구 An Khê 구 Nguyen Phuoc Nguyen 거리 239B번지 (239B Nguyen Phuoc Nguyen, phuong An Khe)에 소제한 외국어 센터 ‘베스트 원 아카데미 (Best One Academy) ‘의 출입 조사를 실시했다. 센터 3층 교실에 주로 동시에 사는 학생과 사회인 학생 18 명이 있었으며, 한국 국적 1 명을 포함한 4 명의 교사가 한국의 신흥 종교 단체 ‘신천지’종교 교육을 실시했다. 신천지가 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당국에 의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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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군 윙후에 거리, 녹색지대 프로젝트

주변 녹지공간 대폭 확대할 것 호찌민시 당국은 1군 윙후에(Nguyen Hue) 보행자거리에 더 많은 나무를 심고, 화원을 가꾸며, 공연공간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2015년 4월 이곳이 보행자 전용구역으로 조성된 이후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윙후에 대로의 풍경을 새롭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장소는 현재 호찌민시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이정표 중 하나가 되었다. 이와 관련, 윙탄퐁(Nguyen Thanh Phong) 시의장은,“특히 시청 앞 호찌민 동상공원 주변과 주변 녹지부터 늘릴 예정이다. 또한 보행자 거리에 있는 식당과 호텔 앞 공간을 이용해 예술 공연을 하고 각종 매장을 늘려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지인 및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밖에도 베트남어보다 더 큰 외국어 광고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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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북 개인 정보 유출, 베트남인 5000만명 피해

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페이스 북 (Facebook) 이용자 4억 1900만 명의 개인 정보 유출 문제로 베트남인 이용자 5000 만명이 피해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문제를 발견 한 미국계 정보 기술 (IT) 사이트 ‘TechCrunch’에 따르면, 유출 된 개인 정보는 사용자 이름과 성별, 주소, 전화 번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베트남인 이용자 외에도 미국의 1 억 3300 만 명, 영국 1800 만명 피해를 받았다. 개인 정보는 한 곳의 서버에서 유출 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서버는 암호로 보호되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페이스 북은 “휴대 전화 번호로 인한 이용자의 검색 기능은 2018 년 4 월에 폐지하고 있다. 유출 된 개인 정보는 기능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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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홍강유역 폭우, 최소 5명 사망·1명 실종

9월 11일VNA 통신에 의하면 북부지방에 최근 쏟아진 폭우로 인하여 지난 9일부터 최소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삼성 공장 등의 한국계 기업이 밀집한 타이응우옌성의 성도인 타이응우옌시는 시내가 침수되는 피해가 속출했으며, 10일 새벽에는 성내 한 공장의 담이 비바람의 영향으로 붕괴하여 옆에 자고 있던 석공들의 텐트를 덮쳐. 텐트에서 자고있던 18∼45세 석공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밤 뚜옌꽝성에서는 일가족 3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리를 건너다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 밖에도 주택과 농지가 대거 침수피해를 봤고, 산사태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기상청에 의하면 이번 폭우는 기압골의 영향과 대기 불안정으로 형성된 비구름으로 인하여 발생됐으며, 홍강 유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기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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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터 시, 세계미항 도시 Top 15에 등재

백미는 허우강의 까이랑 수상시장 미국의 시각 미디어 회사인 게티 이미지스(Getty Images)가 최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5개의 운하도시 목록에 메콩델타의 껀터(Can Tho)시를 등재했다. 게티 이미지스의 설명에 의하면 껀터시는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 다낭 등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하는 5대도시이자, 베트남남부의 대표적인 곡창지대인 메콩델타 지역의 가장 큰 경제 중심지로, 총 1,157 km의 운하와 강 네트워크의 교차점에 있어 연중 중개무역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이중 특히 베트남 메콩 강의 두 지류 중 하나로 시 북부를 따라 흐르는 하우(Hau)강 일대 까이랑(Cai Rang) 수상시장은 껀터시의 주요매력으로, 새벽 5시경부터 시작되는 이 장터에는 과일, 곡식 등 각종 농산물과 생필품을 실은 수많은 배들이 몰려들어 일대 장관을 이룬다. 또한 보트투어를 이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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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한은행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금융서비스 중단 발표

베트남 중앙은행 규정에 따른 시스템 재해복구 훈련 8월 26일 신한베트남은행이 고객에게 보낸 메시지에 의하면 베트남 중앙은행 규정에 따른 시스템 재해복구 훈련을 위해 금융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중단 예정일은 다음과 같다.   전면 중단일 2019년 8월 31일 (토) 0시~3시 9월 2일 (월) 0시~3시   일부 중단일 8월 31일 3시~9월 2일 0시 까지.   8월 31일, 9월 2일 0시 부터 3시까지 전면 ‘중단’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모든 ATM(현금인출기) 서비스 중단 (신한은행 외 은행도 포함) SMS. 모든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SOL, Smail메세지 서비스 중단 자동반응메세지시스템(ARS)중단 E-Wallet momo, 신한은행 통한 Grab Pay, 삼성페이, 삼성페이 카드 Mapping 서비스 중단 신한은행 베트남 발급 비자 신용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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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포 꼬치구이 하노이 쭝화 — 메뉴와 위치

꼬치먹을 때 웃음꼬치~ 마라 먹을 때 말하지 마라~ 화로에서는 고기가 익고 함께한 사람과는 이야기가 무르익는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미딩처럼 널찍한 도로만 다니던 나는 좁고 골목 골목 식당과 아파트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는 쭝화 골목에서 헤매고 있었다. 맛이 없기만 해봐라. 오늘따라 날씨를 35도를 넘기며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려도 불쾌지수는 쉽게 내려가지 않았다. 이런 날씨에 아까 봤던 골목에서 뱅뱅 헤매니 살살 약이 오르기도 했다. 염치불구하고 근처에 한국 식당에 들어가 양해를 구하고 다른 식당의 주소를 물어보았다. 응우웬 티 진 도로에서 꽃게가 그려진 로컬 식당을 마주보고 있는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고 말씀해주시는 사장님의 친절함에 담에는 저 집도 먹으러 가야지 하고 간판을 한 번 더 쳐다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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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골퍼

   호찌민과 하노이의 시니어 골프 모임  2주 전쯤 호찌민 한인 시니어 골프회에서 주최하는 월례회에 나가 보았습니다. 한인시니어 골프회란 이름 그대로, 호찌민에 거주하는 시니어 골퍼들이 모여서 골프를 치며 친목을 다지는 모임입니다. 교민사회에 있는 여러 모임 중에서도 잡음없이 내실있게 잘 운영되는 모임 중에 하나입니다. 유재목 회장과 심일용 사무국장이 이 모임을 잘 이끌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2015년 12월 박상수 씨, 김진철 박사 등의 제안으로 정산 골프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정산 골프장에서만 열립니다. 다른 골프장으로 돌아가며 열릴 만한데 왜 호찌민에서 가깝지 않은 정산 골프장에서만 열리는가 하는 의문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산 골프장의 오너이자 1세대 베트남 교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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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최근 호찌민에 매일 비가 뿌리면서 에어컨 없이도 밤을 선선하게 보낸다. 이리 덥지 않을 때는 자연스레 숫불에 고기를 구워먹거나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 외식할 장소로 고깃집을 고르는 일이 많아진다. 이번 호에서는 요즘 같은 날씨에 남녀노소가 누구나 좋아하는 숯불 돼지갈비 전문점을 다녀오고자 한다. 2군 안푸에 오픈 한 ‘명륜진사갈비 1호점’은 한국에서 성공한 돼지갈비 프랜차이즈(Franchise)로 현재 가맹점 수 200호점 등 전국적으로도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숯불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한국의 명성을 베트남 호찌민으로 옮겨와 요식업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이름에서 전통의 권위가 느껴진다.” 명륜진사갈비라는 이름은 사실 조선시대 성균관(명륜당) 유생들의 구내식당인 진사식당에 영감을 받아 착안되었다고 한다. 당시 성균관은 현재 서울 명륜동 일대 반촌내에 위치하였는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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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집들이 <4> 빈홈 로얄시티

좋은 것만 바라봐도 짧은 인생의 행로이기에 로얄 시티를 접하는 시야의 흐름은 봄 햇살을 담고 있음을 먼저 밝힌다. “세련된 전원일기”의 사람냄새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미소에서 투영된다. 로얄시티의 정문 R6동에서 시작되는 첫 걸음은 프랑스의 작은 베르사이유 궁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베트남에서 으레 찾기 어려운 광장의 자유로움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에게 일상의 해방감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정갈한 정원과 분수대, 위엄이 느껴지는 조각상들은 그들의 웃음 속에서 같이 어우러진다. 예전과 달리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마주하며 살아가는 일의 터전이자 휴식의 공간, 로얄시티는 많은 식당들과 편의시설들을 갖춘 부가서비스로 삶의 질을 풍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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