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석기)과 베트남섬유의류협회(회장 부 득 지양)와 섬유패션산업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5일 보도했다. 지난 3월 3일 대구 섬유회관 3층 스페이스 오즈에서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과 베트남섬유의류협회의 양 기관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 베트남섬유의류협회 VU DUC GIANG(부 득 지앙) 회장, 베트남 섬유‧패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 조합은 지역의 섬유와 패션, 침장 등이 배트남 시장으로 진출하고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약식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패션 설명회’도 진행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을 시작으로 섬유회관 스페이스 오즈 견학 및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건백,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대구섬유박물관 관람 등 베트남 섬유의류협회에 제공했다. 이석기 이사장은 “스페이스 오즈 사업모델의 아세안(ASEAN) 시장 전수 …
Read More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필리핀·베트남에 GDR 기술이전…캄보디아 등 확대 예정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이 오랜 지질자원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는 ‘지질자원 자료 저장소(GDR)’ 시스템을 외국에 이전했다고 전자뉴스지가 6일 보도했다. 지질연은 지난해 12월 필리핀 광산 지질국에 이어, 지난달 베트남 지질조사국에 GDR 시스템 기술이전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질연은 지난 100년 동안 쌓아온 지질자원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보존하기 위해 GDR을 운영해 왔다. GDR은 지질자원 연구수행 과정에서 생산한 지질시료와 분석자료를 수집하고 관리, 보존해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지질연 지질자원데이터센터 연구진이 만든 최첨단 지질자원 자료관리 시스템이다. 이번에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 요청으로, 그 회원국에 GDR 기술을 이전하고 지질시료 및 분석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게 됐다. 기술이전 금액은 기술 재실시 1건당 1만 달러며, 2032년 12월까지 10년 동안 통상 실시권이 인정된다. …
Read More »2023년 03월 0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 03. 04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VN-Index 대부분 블루칩 하락
베트남의 대표주식시장인 VN-Index가 금요일 1.24% 하락한 1,024.77 포인트로 마감했으며 30개 우량주 중 26개 종목이 하락세로 마감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목요일에 2.94 포인트 하락한 후 12.84 포인트 하락한 지수로 마감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3.32% 증가한 7조2천100억 동(3억3천393만 달러)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지수에서는 대기업 마산그룹의 MSN이 3.8% 하락했고, 전력 생산업체 페트로베트남전력공사의 POW가 2.8%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다. 국영 대출 기관인 비엣콤뱅크의 VCB는 2.5%, 호치민시 소재 대출 기관인 사콤뱅크의 STB는 2.3%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265억3,000만 동을 순매도했으며, 주로 철강업체 호아팟그룹의 HPG와 주요 증권사인 SSI증권을 매도했다. 중소형주가 상장된 하노이 증권거래소의 HNX 지수는 0.61% 하락했고, 비상장 상장기업 시장의 UPCoM 지수는 0.63% 하락했다. Vnexpress …
Read More »베트남 산업단지 임대료, 남부가 북부보다 42% 높아…㎡당 평균 159달러
베트남 남부지방 산업단지 임대료가 북부지방에 비해 4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 이하 쿠시먼)에 따르면, 현재 북부지방 산업단지 평균 임대료는 ㎡당 112달러인 반면 남부지방은 159달러 수준으로 치솟은 상태다. 특히 양쪽의 대표도시를 보면 하노이시가 ㎡당 235달러인데 비해 호찌민시는 300달러로 베트남에서 가장 높다. 짱 부이(Trang Bui) 쿠시먼 전무는 “통상 남부지방 산업단지 임대료는 북부지방보다 높은데 이는 개발시점이 더 빨랐기 때문”이라며 “북부지방은 산업단지가 나중에 개발됐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잘 개발돼 있어 기업유치에 유리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남부지방에서 산업단지 공급은 주로 호찌민시와 위성지역, 까이멥항(Cai Mep), 깟라이항(Cat Lai) 주변에 집중됨으로써 이들 지역에 추가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토지가 부족해 임대료가 상승한 측면도 …
Read More »베트남 항만 선적·하역수수료 동남아 최저 수준으로 조사
베트남 항만들의 컨테이너 선적·하역수수료가 동남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물류기업협회(VLA)의 레 꽝 쭝(Le Quang Trung) 부회장은 최근 호찌민시에서 열린 ‘물류여권(Logistics Passport)’ 회의에서 국내 항만운영업체들의 터미널화물처리비(Terminal Handling Charge, THC)는 해운사가 화주로부터 받는 물류비의 3분의 1 가량이다. 구체적으로 해운사들이 화주로부터 받는 THC는 20피트 컨테이너당 140달러, 이중 국내 항만에 지불하는 수수료는 52달러로 37%에 불과하다. 이는 싱가포르 항만 115달러, 캄보디아 90달러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동남아 최저 수준이다. 쭝 부회장은 “항만건설에 수억달러 투자가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정말 낮은 수준”이라며 “이에따라 정부는 현재 항만 선적·하역수수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세계물류여권(WLP) 소속 응웬 응옥 투옌(Nguyen Ngoc Thuyen) 전문가는 “베트남 항만의 통관시간은 평균 52시간으로 느린 편”이라며 “항만 …
Read More »호찌민 공안, 무장 은행 강도 2인조 추적 중
호찌민시 공안당국이 8군에 소재한 사콤은행(Sacombank)를 총기로 강탈한 남성 2명을 찾고 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금요일 오후, 두 명의 남성이 오토바이를 몰고 팜테히엔 거리에 있는 은행으로 향했다. 그들은 은행에 들어가기 위해 일반 고객으로 위장했으며, 카메라 영상에는 모자와 마스크, 검은색 코트를 입은 한 남성이 정체불명의 총으로 은행 직원과 경비원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은행 관계자는 도둑들이 보안 시스템을 통과하여 자산에 접근하지 못했고 빈손으로 돌아갔다고 증언했다. 카메라 영상에서는 총을 들고 있던 남자는 후퇴하여 문을 열고 거리로 뛰어 나갔다. 흰색 옷을 입은 공범이 뒤를 따랐고. 둘 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은행을 봉쇄하고 은행 직원과 경비원으로부터 강도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증언을 들었다고 발표했다. …
Read More »베트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주최 전도 행사 개최 허용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기독교인이 전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기독일보가 4일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스프링 러브 페스티벌’(Spring Love Festival)에서 베트남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는 CP에 “정부가 종교적인 휴일 외에 외국인 연사에 복음 전도를 허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역사적”이라고 밝혔다.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자 BGEA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호치민시의 푸토 스포츠 시설에서 열리는 두 가지 행사에서 연설한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베트남에 도착했고 레민카이(Le Minh Khai) 부총리와 외무부, 내무부, 정부종교사무위원회 관계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그래함 목사는 “이에 대해 감사하고, 두 번째로 베트남에 와서 설교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부총리와 정부에 …
Read More »라이짜우성4.4, 3.2강진 발생
베트남 북부 라이짜우성과 빈푹성이 금요일 이른 아침 두 차례의 지진으로 흔들렸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리히터 규모 4.4의 첫 번째 지진은 오전 4시 50분경 라이짜우의 무엉테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리히터 규모 3.2로 측정된 두 번째 지진은 오전 8시 9분 빈푹의 옌락 지구에서 발생했다. 지진 정보 및 쓰나미 경보 센터에 따르면 두 진원지 모두 지하 약 16km 지점에 위치해있다. 진양지 주민들 증언에 따르면 무엉떼 진앙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약 10초 동안 지속되는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라이짜우성은 여러 지질 단층에 위치해 있어 지진 발생 빈도가 높은편에 속한다. 1983년에 리히터 규모 6.8로 측정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집들이 금이 가고 산사태가 일어난 적 이 …
Read More »다낭 미케비치, ‘아시아 최고 10대 해변’에 선정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의 미케비치(My Khe)가 여행자들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해변 10선(Top 10 Beaches Asia)’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는 독자들의 투표를 기반으로 실시한 조사인 트래블러스초이스(Travellers’ Choice)에서 ‘아시아 최고의 해변 10선’에 다낭시 미케비치를 8위로 선정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미케비치에 대해 “다낭 선짜반도(Son Tra) 기슭에서 시작해 오행산(The Marble Mountains)까지 수 키로미터 뻗은 미케비치는 연중 온화한 날씨와 함께 부드러운 백사장, 따뜻한 수온으로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기기에 적합한 해변”이라고 추천했다. 미케비치의 대표적인 해양레저스포츠인 패러세일링은 50만동(22달러)이면 15분간 이용할 수있어 많은 외국인관광객들이 즐긴다. 아시아 최고 해변 1위는 인도 라드행거(Radhanagar)가 올랐으며, 뒤이어 인도네시아 끌링킹(Kelingking), 인도 베나울림(Benaulim), 스리랑카 미리사(Mirissa), 태국 나이한(Nai Harn), 카타노이(Kata Noi), 일본 요나하 마에하마(Yonaha Maehama), …
Read More »“수상까지 58년”… 베트남전 참전 美 흑인용사의 ‘지각’ 명예훈장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흑인 용사가 서훈 추천 약 60년만에 뒤늦게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명예훈장은 전투에서 생명을 내걸고 혁혁한 무공을 세운 영웅에게 의회 명의로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미국의 국가 최고 훈장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퇴역한 패리스 데이비스 중령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했다. 올해 83세인 데이비스 퇴역 중령은 베트남전에 참전해 특공대를 이끈 1세대 흑인 장교 가운데 한 명으로, 1965년 당시 제5특수부대 대위 겸 지휘관으로 베트남 빈딘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이끌며 미군 3명의 생포를 저지했다. 그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훈장 추천을 받았지만 서류 분실을 이유로 훈장을 받지 못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어 한 차례 더 재추천이 이어졌지만, …
Read More »中 최대 정치 이벤트 ‘양회’ 오늘 개막…시진핑 3기 공식 출범
시진핑 국가주석의 집권 3기 공식 출범을 알리는 중국 최대 연례 정치 이벤트 ‘양회'(兩會)가 4일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자문기구인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회의는 매년 3월 초 거의 같은 기간에 열려 양회로 불린다. 양회의 시작을 알리는 정협 회의는 4일 오후, 전인대 회의는 5일 오전 각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양회에서는 지난해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인선된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정부 고위직 인사를 확정하며 시진핑 3기 공식 출범을 알리게 된다. 앞서 중국 공산당은 지난달 말 제20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2중전회)를 열고 ‘국가기구 지도자 인선안’을 마련해 전인대 전체회의에 제출했다. 당이 모든 기구의 상위에 있는 중국 정치 체제의 특성상 사실상 …
Read More »GS25, 베트남 출점 가속도…현지 평가 ‘긍정적’
GS25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해 11월 기준 현지서 점포 204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5년 내 3배를 넘는 7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삼았다. GS25는 베트남에 직영 매장을 오픈하고, 향후 투자자들에게 재판매한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GS25가 베트남에서 편의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한다. GS25는 올해 △65~70㎡ △100~120㎡ △150㎡ 등 세 가지 사이즈의 신규 점포를 오픈하겠단 계획이다. 법무법인 ACC그룹도 베트남에서 GS25 편의점 사업이 수익, 운영 등 모든 측면에서 인정받았다고 분석했다. ACC그룹은 “GS25 편의점 사업의 수익성을 분석한 결과, 수익이 운영비를 상쇄하고도 남았다”며 “GS25가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분석했다. 이어 “GS25엔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ML)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
Read More »피터 자이한 “중국, 한국 인구문제로 2030년 전 경제적 붕괴 위기”
중국이 2030년 이전에 인구 문제로 경제적 붕괴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미국의 저명한 지정학적 분석가가 예측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대만영자지 타이완뉴스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타이완뉴스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지정학적 분석가인 피터 자이한은 대만의 영자지 타이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인구학적 위기와 싸우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자이한은 인터뷰에서 “중국은 자신의 경제적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인구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 붕괴의 직전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자이한은 중국의 인구학적 붕괴 위기가 1980년부터 2015년까지 이어져 온 ‘한 자녀 정책’ 때문에 빚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이한은 “인구의 측면에서건 경제의 측면에서건, 그런 거대한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구학적 붕괴는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다”면서 “이러한 위기의 본질과 강도가 정치적으로 …
Read More »2023년 03월 0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 03. 03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경기둔화 여파에 근로자 55만명 고용 불안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이에 따른 베트남의 수출 주문 감소 여파로 고용 불안에 처한 근로자가 5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노동총연맹(VGCL)이 지난 5개월간 전국 50개 성·시 1300여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54만6835명이 근로시간이 단축되거나 일시 해고, 또는 계약연장이 거부되는 등의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중 약 5만명은 일시 해고 되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신발, 목재업 등이 고용 불안 비중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 롱안성(Long An), 떠이닌성(Tay Ninh), 동나이성(Dong Nai), 빈즈엉성(Binh Duong), 안장성(An Giang) 등 주로 남부지방 기업들의 고용 불안이 심했다. 이 기간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답한 근로자는 36개 기업 5979명이었고, 이들의 임금 체불액은 740억동(312만달러)에 달했다. 이후 486명은 체불 임금을 받았으나 5400여명은 여전히 받지 …
Read More »호찌민시 ‘다주택자 과세안’ 기획투자부 거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호찌민시의 ‘다주택자 과세안’을 공정성 결여와 차명거래 우려를 이유로 거부했다고 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의 과세안을 검토중인 기획투자부는 이 안이 보유주택수에 따른 공정한 과세체계를 담보하지 않으며, 시행시 탈세를 위한 차명거래가 속출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구체적으로 기획투자부는 1주택와 다주택자간 세부담의 불공평성을 지적했다. 예컨대 규모가 크고 고가의 1주택자는 세금을 내지 않게 되는 반면, 면적이 작고 저렴한 주택을 다수 보유한 자는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토지소유권증서가 아직 전산화되어 있지 않은 점을 악용해 탈세를 위한 차명거래가 급증할 것으로 기획투자부는 내다봤다. 이런 결과로 주택 수급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등 부동산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다. 호찌민시가 지난달초 기획투자부에 제출한 초안(의결 54호)에 따르면, 다주택자에 대한 두 가지 형태의 과세 …
Read More »베트남, 제조업 경기 반등하나
–2월 PMI 51.2, 4개월만에 50 넘어 베트남 제조업 경기가 4개월만에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향후 1년 생산 전망에 대한 낙관론도 계속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이 1일 발표한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2로 1월의 47.4에서 4.8p 상승하며 강력하게 반등했다. 제조업 PMI는 3개월 연속 50 미만을 기록하다가 4개월만에 50 이상으로 올라섰는데, 이는 제조업 경기가 그만큼 개선되기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주목할 점은 3가지다. 곧 생산량, 신규주문, 고용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또한 공급업체의 배송시간은 2개월 연속 단축된 반면 투입비용은 계속 상승해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선 2월 신규주문은 4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으며, 증가폭은 지난 8월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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