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이전 완공 건축물 하노이시가 1954년 이전에 지어진 관내 연령이 70년이 넘어가는 주택 600채 매각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노후 공공주택 관리정책을 발표했다. 매각대상은 현재 하노이주택관리공사가 관리중인 최소 65년 이상된 낡은 주택들이며, 대부분 바딘군(Ba Dinh), 호안끼엠군(Hoan Kiem), 하이바쯩군(Hai Ba Trung), 동다군(Dong Da), 서호군(Tay Ho) 등 하노이 구도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하노이시 당국은 “위 공공주택의 매각자금은 관내 고대 건축물 보존 및 복원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며 “현시점에서 1954년 이전에 완성된 600채를 제외한 다른 공공주택의 매각은 고려치 않고 있지만, 향후 정책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노이시에 따르면 관내 367개 노후 공공주택과 117개 민간소유 고택 등 다양한 소유형태의 고택 1216채가 있으며, 지어진지 100년이 넘는 …
Read More »LH, 한-베트남 산업단지 조성공사 입찰 진행…486억원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본격화된다. LH는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의 조성공사를 위해 지난 19일 입찰공고를 내고 참여 건설사를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LH가 추진하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하노이 남동 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천㎡(43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 대상은 본단지 조성 공사와 폐수처리장·관리사무동 건설 공사다. 발주금액은 8천997억동(약 486억원) 규모이며, 공사 기간은 24개월이다. 참가 자격은 시공능력 요건을 충족하는 국내 건설사 또는 한국계 베트남 법인이며, 우리나라 건설사 단독으로 참여하거나 국내 건설사를 대표사로 하는 5개 이하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LH는 앞서 지난 3월 입주확약서를 제출한 기업들을 …
Read More »신한은행, 베트남서 ‘바젤Ⅲ 유동성 규제’ 도입
-유동성커버리지비율·순안정자금조달비율 적용 -선진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박차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바젤Ⅲ 기준에 맞춘 유동성 규제를 도입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1일 바젤Ⅲ 기준에서 정한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과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을 공식 적용한다고 밝혔다. 바젤Ⅲ는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2010년 9월 발표한 새로운 국제은행 자본 규제 기준이다. 자본 규제를 세분화하고 항목별 기준치를 상향 조정해 자본의 질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완충 자본, 차입 투자(레버리지) 규제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LCR은 단기 유동성 지표로 은행이 향후 한달 동안 급격한 자금 유출을 겪는다는 가정 아래 산출한 순현금유출액 대비 현재 보유한 현금성(고유동성) 자산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한다. NSFR은 LCR을 보완하는 중장기 규제로, 1년 내 갚아야 할 가능성이 큰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장기 안정 조달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고 …
Read More »코로나에 얼어붙었던 ‘호찌민 오피스 임대 시장’, 다시 활황 시작하나?
최근 호찌민 소재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여파에 고층 빌딩 오피스에서 철수한 지 2년여 만에 다시금 복귀하면서 ‘오피스 임대 시장’에 공실률 제로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4월 20일 보도했다. 아세안 데일리지는 호찌민 1군에 위치한 대표적인 고층 빌딩 중 4만5800㎡의 임대 면적을 갖춘 사이공 센터를 비롯해, 비텍스코 타워 3만7700㎡, 다이아몬드 플라자 1만6000㎡ 등 이들 3곳 오피스 빌딩이 ‘공실률 제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임대 가능 면적이 4만4000㎡인 비엣콤뱅크 타워의 임대율은 92%, 엠 플라자(2만5000㎡)는 99.6%, 썬화 타워(1만8000㎡)는 97%의 공실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의 높은 임대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베트남의 팜응옥티엔타잉(Phạm Ngọc Thiên Thanh)리서치 부팀장은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호찌민 중심부 인근에 위치한 면적 300m2 미만의 C급 오피스로 이전하는 추세이고 타운하우스를 …
Read More »한주필 칼럼- 수산식품계의 반도체
수산 식품계의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산식품에서 수출 비중이 가장 큰 품목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서양 친구에 의해 바다의 잡초(Sea Weed)로 불리는 김(Gim)입니다. 해양수산부는 2021년도 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보다 22.4% 증가한 28억 2000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품목이 김으로 무려 6억 9280만 달러를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의 4분의 1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김 한 품목으로 거의 7억 달러를 수출한다니,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액이 1억달러가 넘은 때가 64년도입니다. 아마 70년도를 넘어서 10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지금은 김 한 품목으로 그 70%를 차지합니다. 격세지감이 있지요. 하긴, 당시에도 김은 수출 효자품목이었죠. 대신 한국민은 좋은 김은 못 먹었습니다. 품질 좋은 김은 다 일본 애들에게 수출하느라 말입니다. 오늘은 김 얘기부터 시작해볼까요. 김 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아십니까? 조선의 인조시절, 전남 광양의 김여익이라는 사람이 왕에게 진상한 것을 시작으로 그의 성을 따서 김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사람 이름을 딴 물고기도 있습니다. 임연수라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이북지역에서 잡히는 물고기인데, 이북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잘 먹는 물고기입니다. 이 역시 함경북도에 있는 임연수라는 사람이 가장 잘 잡았다고 해서 그 이름을 따서 붙혔다고 하지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예전부터 상표등록권 같은 것을 인정한 느낌입니다. 김은 현재 세계 114개국에 수출되고 있는데, 세계 수출량의 대부분을 한국산이 차지한다고 합니다. 김을 생산하는 나라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입니다. 최근 들어 김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한류 때문입니다. 한국음식이 부각되면서 흰 밥 위에 얹혀 싸 먹는 검은 종이 같은 것이 김이라는 것을 알았고 김이라는 것이 웰빙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한국에서 세계 최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코스트코(Costco)에서 한국 김을 자체 상품으로 개발하여 세계 매장에 출시한 것이 대박을 치면서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김이 주로 밥과 함께 먹는 반찬으로 이용되는데 밥을 주식으로 하지 않은 서양에서는 스낵같은 간식으로 많이 애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기호에 맞게 김부각, 양념 김자반, 채식주의자용 김밥 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유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한류 마케팅을 펼치고, 유기농 인증이나 식품안전규격인증 등 국제인증을 취득하는 등 김 수출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매년 15% 이상씩 수출을 늘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트남 친구들은 김을 먹을 줄 모릅니다. 수퍼에 상품으로 나와있는 김들은 주로 한국 교민을 위한 것이죠. 하지만 베트남 역시 새로운 시장으로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더구나 밥을 주식으로 하는 곳이니 더욱 그렇습니다. 한류의 붐을 이용한 고급 마케팅을 잘 운영한다면 베트남 국민이 새롭게 애용하는 한국의 식품으로 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자나 빵에 김을 응용하여 상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김이 세계에 소개되면서 좀 안타까운 것이 있는데 그 이름이 김(Gim)으로 알려지지 않고 Sea weed라고 소개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이름이 영어로 알려지면 그 상품의 원신자가 모호해지고 장기적으로 한국의 이름이 사라질 우려가 있습니다. 앞으로 김 뿐만이 아니라 모든 한국의 상품은 한국 고유의 이름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본 애들이 그걸 잘 합니다. 스시, 와사비, 고베와규 처럼 자신들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외국인도 역시 그 이름을 외워서 사용합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일본 상품으로 남습니다.
Read More »04월 2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 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1급에서 2급되는 코로나19, 한국정부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 가동
대한민국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를 2년 2개월만에 철폐한데 이어서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를 가동한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0일 보도했다. 현재 법정감염병 1급으로 지정된 ‘코로나19(COVID-19)’는 최고 수준의 격리 의무가 부여되어있다. 하지만 4월 15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높은 백신 접종률과 먹는 치료제 보급 등 코로나19 발생 초기와 비교해 강화된 대응 수단과 오미크론 변이 이후 완화된 방역조치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4월 25일을 기점으로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조정하고 4주간 이행기를 거친다. 2급 감염병으로 격하되면 치료비도 본인이 부담하게 되고 진단‧검사‧치료(3T) 등 전 분야에서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확진자 신고 또한 즉시 신고에서 24시간 내 신고로 전환되며, 1급일 때 적용되던 확진 시 7일간의 격리의무와 의료기관의 환자 즉시 신고 …
Read More »베트남 보건부 차관 코로나-19에 걸려도 출근 OK
-일부 지자체에서만 허용되던 확진자 출근, 전국 적용 호찌민, 롱안등 개별 지자체에서만 허용하던 코로나-19확진자의 직장 출퇴근을 베트남 보건부가 19일 코로나에 확진이 되어도 출근이 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확인 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적용이 된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정부 회의에 참가한 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은 “코로나 확진자 본인이 출근하여 일을 하고 싶으면, 출근을 해도 된다”고 언급했다, Son 차관은 “그러나 고용주는 확진자와 같이 일을 하는 직원들이 교차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 상황에서만 가능하다”고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발언은 보건부에서 아직도 코로나-19를 가장 위험한 질병 그룹 A로 분류하여 법적으로는 모든 예방조치 및 감염방지조치를 취해야 하는데도, 출근가능을 언급하여 차후에 코로나-19의 등급 조정이 있을 것 …
Read More »삼성화재 2대주주 베트남 피지코, 배당 ‘5%→8%’ 상향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목표 215% 초과 달성 삼성화재가 투자한 베트남 손해보험사 피지코(PJICO)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배당성향을 상향 조정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피지코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주주총회에서 작년 사업연도에 대한 배당성향을 8%로 확정했다. 애초 계획이었던 5% 대비 3%포인트 높인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실적이 두 배 성장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피지코의 지난해 세전이익은 4368억 동(약 230억원)으로 전년(2170억 동·약 120억원) 대비 두 배 가깝게 급증하면서 연초 목표치를 215% 초과 달성했다. 피지코는 또 이날 주주총회에서 주식배당을 통해 자본금을 늘리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자본금은 기존 8870억 동(약 480억원)에서 1조1080억 동(약 6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피지코는 베트남 국영 베트남석유공사가 …
Read More »중부 닥락성에서 하룻 밤새 “승용차 바퀴 모두 사라지다”
베트남의 한 가정집 앞에 밤새 주차된 차량이 바퀴가 모두 사라진 채로 발견돼 현지 공안이 수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틀 전 밤에 중부 고원지대인 닥락성의 한 주택 앞에 세워졌던 승용차는 다음날 바퀴가 모두 빠져있었다. 차주인 응우옌 번 뚱(28)은 “아침에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 나와보니 차량 밑에 벽돌이 깔려있었고 바퀴는 한 개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차주는 바퀴가 모두 없어진 승용차를 보고 어리둥절해하다가 곧바로 현지 공안에 신고했다. 그는 공안에서 “6개월동안 매일 집 앞에 차를 주차해왔다”면서 “바퀴를 누가 훔쳐갔는지 상상조차 못하겠다”고 진술했다. 도난 당한 바퀴 4개의 신제품 가격은 5천만∼6천만동(270만∼323만원)에 달한다. 공안은 현장 부근의 CCTV에 찍힌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Vnexpress 2022.04.19
Read More »미국, ‘한국 여행경보 등급’ 최저 1단계로 파격 하향
미국 정부가 한국 여행 경보를 최고 수준인 4단계 ‘여행금지’에서 최저인 1단계 ‘사전주의’로 낮추는 파격 조치를 취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가 세 단계 하향했다. 국무부 여행경보는 4단계다. 1단계는 ‘일반적 사전주의’, 2단계 ‘강화된 주의’, 3단계 ‘여행 재고’에 이어 4단계는 ‘여행금지’. 전날까지 4단계였던 한국의 등급이 하루 사이에 최저 등급까지 떨어졌다. 비교되는 것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날 한국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에서 3단계에서 낮춘 것. 국무부는 코로나19 대유행 국면에서 CDC의 등급에 맞춰 여행 등급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전 세계 백신 접종률이 올라간 데다 변이의 위험성이 크게 떨어진다”며 지난 14일 “CDC 등급에 더는 자동으로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한류에 편승한 사업의 기회
시대의 흐름이 빠르다는 것은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요즘처럼 속도보다는 변화의 폭이 큰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기존에 살아가던 삶의 방식이 완전히 바뀐 듯합니다. 거기에 4차 산업을 이끌어갈 첨단 요소들이 함께 등장하면서 이대로 몇 년만 보내면, 과연 우리가 알던 세상이 남아 있기나 할 것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남기 위하여 시대에 맞게 기존의 사업을 변화시키던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해야 하는데, 새롭게 펼쳐지는 신세계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으니 요즘 사는 형편은 마치 장님 코끼리 만지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방향을 좀 바꿔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메타박스, 블록체인 화폐, NFT 등이 판치는 분야는 우리처럼 예전 시대의 개념으로 머리를 채운 사람들에게는 접근이 힘든 분야인 듯하여 넘보지 않기로 하고, 아예 세상이 돌아가는 한 변화되지 않은 의식주 기본 분야에서 세상의 변화에 호응하는 사업을 구상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바꿔보니 조금 눈앞에 안개가 걷히는 듯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요즘이 우리 한국인에게는 상당한 사업의 기회가 있는 시대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 이유는 한류입니다. 요즘 세계는 한류에 몰입되어 한국과 한국인이라는 대상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다는 점이 이유입니다.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인데 “사업은 사람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다”라는 정의를 기억하시나요? 사업의 시작도 관심이고 사업의 승패도 관심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 사람들은 온통 한국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한국인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아닌가요? 그런 한류에 대한 관심으로 대박을 친 사업을 한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외국에서는<김치시즈닝믹스>라는 가루로 된 소스가 날개 돋친 듯 팔립니다. 필리핀에 살던 젊은 여성 교민이 세운 서울 시스터즈 라는 회사에서 만든 소스인데, 김치를 라면 스프처럼 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현재 아마존에서 매운 소스 부분에 베트남, 태국의 핫소스나 미국의 타바스코를 제치고 1위를 기록 중이라 하네요. 한국에서도 100g 짜리 한 병에 85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사실 새롭긴 하지만, 이미 다른 제품들이 선점한 매운 소스 시장에 그들을 물리치고 대박을 치리란 기대를 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그런데 왜 인기몰이를 할까요? 한류로 인한 관심이 그 바탕에 깔린 것이라는 데 공감하시나요? 맞습니다, 예전 같으면 성공할 것이라 기대하기 힘든 제품이 한류를 타고 시장을 석권한 것입니다. 한류가 없으면 김치가루를 누가 관심을 두겠습니까? 서울 시스터즈에서는 그것 외에 고추장 소스라는 이름의 양념도 만들어 팝니다. 아마도 우리가 만들어 먹는 양념 고추장 같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그 회사는 한류를 이용하여 대박 상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 평범하고 당연하여 눈길이 가지 않은 일상의 것들이 세계인에게는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되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에게는 절호의 찬스가 다가온 것 아닌가요? 이제 필요한 것은 창의력입니다. 기존의 한국의 것을 세계인의 취향에 어울리게 각색하여 상품으로 만들면 됩니다. 우리만 아는 것이 세계인의 관심을 끈다는 점에서, 한국의 전통에 시야를 돌리는 것도 추천 할 만합니다. 혹시 이 얘기를 듣고도 설마, 하시는 분들, 아마도 몇 년만 지나면 한류의 흐름을 타고 만들어진 엄청 많은 상품을 발견하고 허탈한 웃음을 지을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시는 분들, 한류도 사업의 기회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는 것이 시대를 읽는 일입니다.
Read More »04월 1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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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유럽기업들, 베트남경제 낙관적 전망 확산
-기업환경지수, 코로나19 4차유행이후 최고 베트남 진출 유럽기업들의 베트남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주베트남유럽상공회의소(EuroCham 유로참)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내 1200개 유럽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기업환경지수(Business Climate Index, BCI)는 73p으로 코로나4차유행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분기(61p)대비 12p, 코로나 4차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9월의 최저치(15p)에 비해 약 58p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기업들의 이같은 기업환경지수 상승은 코로나 봉쇄조치가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완화되고, 거의 대부분의 방역조치가 해제되면서, 베트남 내수시장 및 수출이 동시에 호조를 보였기 떄문으로 풀이 된다. 2분기 베트남경제에 대해서는 조사대상 기업의 66.7%는 ‘안정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보다 8%p 늘어난 것이다. 또한 2분기 매출증가를 전망한 기업도 66%에 달해 전분기보다 …
Read More »한국 저가 항공사 베트남 재 취항 잇따라 발표
-티웨이 항공에 이어, 에어서울, 제주항공도 베트남 재취항 그동안 막혔던 해외여행이 한국기준으로 4월 1일부터 정상화가 시작되면서, 한국 항공사들의 베트남 복항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고 시사오늘지가 14일 보도했다. 우선 티웨이 항공이 5월부터 다낭, 호찌민 복항을 발표한데 이어 아시아나 항공 계열의 에어서울도 오는 5월부터 베트남 다낭, 6월 나트랑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다낭 노선은 5월 28일, 나트랑 노선은 6월 18일에 주4회(수·목·토·일) 스케줄로 운항된다. 에어서울은 팬데믹 상황으로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지 약 2년 만에 사이판과 괌 노선을 포함해 4개 휴양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보라카이(칼리보)와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재운항하고, 필리핀 세부 노선의 신규 취항을 추진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베트남 노선이 오랜만에 재개되는 만큼 현지 호텔 등과 …
Read More »다낭-후에 연결 고속도로 개통
-길이 65km, 4차선 베트남 중부 다낭시(Da Nang)와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을 연결하는 길이 65km의 라선-호아리엔(La Son-Hoa Lien) 고속도로가 지난 16일 개통됐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라선-호아리엔 고속도로는 4차선(폭 12m), 설계속도 60~80km/h의 3급도로 표준에 따라 건설됐으며, 향후 2단계사업에서 6차선(폭 24m)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라선-호아리엔 고속도로는 트아티엔후에성 푸록현(Phu Loc) 라선교차로부터 다낭시 호아방현(Hoa Vang) 호아리엔 교차로까지 65km 구간을 잇는 지역간 주요 연결도로중 하나로, 특히 박마국립공원(Bach Ma)을 통과하는 구간이 포함돼, 중부지역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평가받고 있다. 라선-호아리엔 고속도로는 자동차전용도로로 보행자, 오토바이, 트랙터 등 주행속도 70km/h 미만 교통수단의 통행이 제한된다. 한편 라선-호아리엔 고속도로 개통으로 라선-뚜이로안(Tuy Loan) 고속도로, 하이번 고갯길(Hai Van), 하이번 터널에 이어 다낭시 및 트아티엔후에성간 …
Read More »호찌민 탄손낫 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시내버스 운영 시작’
지금까지 시내버스가 정차하지 않았던 호찌민 탄손낫 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버스가 정차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햇다. 호찌민시 교통국과, 탄손낫 공항 당국은 현재 국제선 터미널에서만 정차하는 호찌민 시내버스 152번과, 72-1번이 기존 국제선 터미널에서만 정차하던 것을 국내선 터미널에서도 탈 수 있도록 노선 변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 탄손낫 공항은 이용객에 비하여 공항 시설이 협소하며, 특히 대중교통 연결이 전무해서 교통접근에 애로 사항이 많은 곳이다. 특히 이번 4월말 5월초 황금 연휴떄는 1일 42,000명에서 ~60,000명 이상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어 약 1100대의 택시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선 청사에 버스가 정차함으로써 택시 및 자동차로 인한 정체를 완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Vnexpress 2022.04.18
Read More »신용보증기금, 베트남 중기개발기금과 협력 양해각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5일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중소기업개발기금(SMEDF)과 ‘양국 기업발전과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 및 정보 공유,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교류 활성화 등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윤대희 이사장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쩐 주이 동 차관을 예방해 현지 진출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양국의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신보는 전했다. 윤 이사장은 “베트남 출장 기간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현지 진출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신보 하노이 사무소를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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