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 까마우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감이 학생들에게 쓰레기통에 버린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해 교육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남부 까마우성의 판 응억 히엔 고등학교의 레 쭝 담 교감은 3학년생 6명이 교실에서 음식을 먹는 것을 발견했다.
담 교감은 교실 내 취식이 금지된 학칙에 따라 운동장에 가서 음식을 먹으라고 학생들에게 훈계했다.
이에 학생 2명이 교실 밖으로 나가 홧김에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리자 이를 알아챈 담 교감은 다시 음식을 꺼내와서 자신이 보는 앞에서 먹으라고 말했다.
까마우 교육당국은 이같은 사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지자 학교를 상대로 진상 조사에 착수해 진위 여부를 확인했다.
까마우 교육국의 레 호앙 두 부국장은 “쓰레기통에 버린 음식을 먹으라고 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담 교감은 해당 학생과 부모들에게 사과했다”고 말했다.
또 교육국에서 회의를 거쳐 담 교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Vnexpress 2022.04.26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