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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거주 외국인 85%, “베트남에서의 삶 행복해”

베트남에 거주중인 이민자들이 대체로 현재 삶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세계 최대 이민자커뮤니티인 인터네이션(InterNations)은 최근 171개국 출신 1만2065명의 이민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엑스파트인사이더2023(Expat Insider 2023)’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조사대상 53개국 가운데 종합 14위에 올랐는데 이는 저렴한 생활비와 금융 접근성 등 주로 재정적 이유에 기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베트남 이민자들의 행복도는 85%로 세계평균인 72%를 크게 상회했다. 세부지표별로 베트남은 개인금융지수 부문에서 53개국중 1위를 차지했으며 이외 현지 친밀도(5위), 친구 사귀기(11위), 문화 및 우호(16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정착 용이성 부문이 14위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다만 전반적인 삶의 질 지수는 47위로 하위권에 속했다. 이는 주로 대기오염, 의료 및 교통인프라 등 환경오염과 낙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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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저대교 2025년 착공…곧 사전타당성조사 시작

호찌민시가 관내 외곽지역인 냐베현(Nha Be)과 껀저현(Can Gio)을 잇는 껀저대교를 건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껀저대교는 총사업비 10조동(4억2310만달러) 규모의 연장 3.4km, 왕복 4차선 다리로, BOT(Build-Operate-Transfer) 또는 BT방식의 PPP(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되나 민간 투자자를 찾지 못하면 공공투자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껀저대교는 완공시 기존 냐베현과 껀저현을 오가던 선박편인 빈칸페리(Binh Khanh)를 대체해 지역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쩐 꽝 럼(Tran Quang Lam)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장은 11일 시정회의에서 “부서는 껀저대교 건축 기술에 관한 기본 연구를 마친 상태로 현재 부지정리 및 토지보상 등 후속절차 진행을 위해 사업예정지내 재정착 대상가구를 검토하고 있다”며 “2025년 4월 착공을 목표로 투자절차와 관련한 전체 계획서를 이달중 시당국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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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중국·영국·인도서 비행슬롯 확보 어려워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코로나19 이후 국제선 운항재개를 위한 외국 공항에서의 슬롯(Slot) 확보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슬롯이란 특정 항공사 기체가 해당 공항에서의 이·착륙 또는 이동, 운항 등에 부여된 권리를 의미한다. 당 응옥 호아(Dang Ngoc Hoa) 베트남항공 회장은 지난 10일 교통운송부와의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뒤 현재 외국 국제공항들의 비행슬롯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당국의 지원을 요청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영국 런던히드로공항의 비행슬롯 대부분을 상실했으며, 인도는 자국 항공사 보호를 이유로 주요 4개 공항 28개 슬롯만을 외국항공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 중국은 베트남항공의 추가 슬롯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아 회장은 “주요국 공항들을 오가는 국제선 운항이 제한됨에 따라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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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자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추진

  정부가 국가예산으로 건설된 고속도로에 대한 통행료 징수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국회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안을 최근 제출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제13차 당대회 결의안에 따라 2030년까지 계획된 5000km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서 필요한 예산은 약 813조동(343억3280만달러)에 달한다. 이가운데 2021~2025년 계획된 2000km 구간 완공 및 925km 구간 착공에 393조동(165억9630만달러) 등 향후 10년간 신규 고속도로 건설에 239조동(100억9290만달러), 연평균 24조동(10억1350만달러) 규모의 중앙정부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대해 교통운송부는 “현행 방식을 유지하는 방안과 통행료 징수 방안 등 2가지 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2050년까지 예정된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한 건설비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통행료 징수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교통운송부는 앞서 정부가 출자한 고속도로들에 대한 통행료 징수를 반복적으로 제안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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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프로그램 시작

글로벌 빅테크기업인 구글이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구글은 지난 11일 하노이에서 ‘구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 구글과 베트남국가혁신센터(NIC), 주베트남 미국대사관이 공동 참여하는 이번 지원프로그램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함과 동시에 국가 디지털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선발된 기업들은 5일간의 코호트교육을 비롯해 3개월간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된다. 구글은 7월11일부터 8월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스타트업중에서 지원대상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프로그램에서는 16개 부문의 50개 업체가 선정돼 구글의 교육과 자원, 멘토링 지원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교육과 소매, 농업, 핀테크, 의료, 스마트시티 등의 6개 부문 스타트업이 선발범위에 추가될 예정이다. 구글은 5일간의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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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 파워보트 대회’ 최초 개최

–내년 3월 빈딘성   베트남 최초의 국제 파워보트 대회가 내년에 중부 빈딘성(Binh Dinh)에서 개최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국제모터보트연맹(UIM)이 주최하는 ‘2024년 빈딘성 국제 파워보트 그랑프리(2024 Grand Prix of Binh Dinh)’는 파워보트와 아쿠아바이크 등 2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전세계 30개국 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중부지방 최대 염호인 티나이석호(Thi Nai) 일원에서 진행되며, 아쿠아바이크 종목은 내년 3월22~24일, 파워보트 종목은 3월29~31일까지 각각 사흘간 진행된다. 이와관련, H2O레이싱 창립자인 니콜로 디 산 게르마노(Nicoló di San Germano) CEO는 “1996년 베트남 첫방문 이후 오랜시간 베트남 대회 개최를 생각해왔다”며 “내년 3월 열릴 대회에는 전세계 30개국의 팀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베트남도 언젠가 자국 파워보트 대표팀을 꾸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대회 유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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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의사협회 반대에도 외국인 의사 개업 허용 결정

의사가 부족한 인도네시아가 의사협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의사가 국내에서 의료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국회는 의료 면허 발급 권한을 의사협회에서 보건부로 이관하고 보건 관련 예산 의무 지출을 폐지하며 낙태 관련 규제도 완화하는 등 11개 보건 의료 관련 법을 한꺼번에 개정하는 일명 ‘보건 의료 옴니버스 법’을 통과시켰다. 법 개정에 따라 의료 면허 발급 권한이 보건부로 넘어오면서 외국인 의사도 인도네시아에서 의료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지금도 의사협회의 허가가 있으면 외국인 의사가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지만 의사협회는 자국 의사 보호를 위해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이를 허가한다. 하지만 보건부는 5년 이상 의료활동한 외국인 의사가 보건부의 역량 평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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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교장관 “미얀마서 아웅산 수치 고문 면담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수감 중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을 만났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중인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돈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수치 고문을 만났다며 그가 건강하다고 말했다.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수감 중인 수치 고문과 외국 고위 관료의 만남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그동안 수치 고문의 외부 접촉을 철저히 차단해왔다. 돈 장관은 “지난 9일 그와 만나 한 시간 이상 비공개로 대화했다”며 “그는 위기를 끝내기 위한 새로운 회담을 원했다”고 말했다. 돈 장관은 또 미얀마 위기를 종식하기 위해 미얀마 군부와 교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얀마 군부는 수치 고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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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 새로운 리더 존 스탠든

나날이 새로워지는 국제 교육 환경에서 호찌민의 호주 국제학교(AIS)는 탁월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8월 새 학기가 다가옴에 따라, AIS는 새로운 교장인 존 스탠든의 역동적인 리더십 아래 더욱 힘찬 도약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영국과 태국의 유명 교육기관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스탠든은 풍부한 경험과 전인적 교육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AIS를 미래 지향적 새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이끌 것입니다. nspired 그룹의 학교인 AIS 호주 국제학교는 오랫동안 이 지역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스탠든 교장의 부임으로 이 학교는 세계적 수준의 명성을 더욱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탁월한 교육 경험을 원하는 학부모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스탠든의 부임은 학교 구성원들에게 기대감과 설렘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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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티 박스는 어디인가?

잠깐용어 • 블랙티 (챔피언, 백) : 프로 골퍼들이 티샷하는 곳 • 블루티 (챔피언) : 잘 치는 아마추어 골퍼가 티샷하는 곳 • 화이트티(레귤러) : 일반 아마추어 골퍼가 티샷하는 곳 or 여성 프로 골퍼가 티샷하는 곳 • 골드(옐로우) 티(시니어) : 정확한 나이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60세 이상 골퍼분들이 티샷하는 곳 • 레드티(레이디) :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티샷하는 곳 오늘은 좀 재미있는 이슈를 다뤄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티박스가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나요? 프로들의 게임을 시청하다 보면 그들은 웬만한 홀에서는 세컨샷을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노립니다. 아무리 길어야 7-8 번 정도이고, 보통 그 이하의 아이언으로 그린 온을 시도합니다. 그들이 버디를 밥 먹듯이 하는 이유는 바로 세컨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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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똘이 친구들의 생일파티

반려동물의 먹거리에 이어 이번 호는 반려동물의 ‘놀거리’, ‘입을 거리’에 대해 최근 반려동물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그리고 반려동물에게 가장 Hot한 날인 – 신녁파티 (Sinh Nhật party, 생일파티)행사를 통해 알아보았다. 내용은 한국 펫샵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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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노인회 베트남 지회장 구삼봉

너무 뜨거운 날이 계속된다. 5월 중순경 비가 좀 내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최근에는 뜨거운 햇살에 구름이 마른 듯 비가 뜸해졌다. 기온은 늘 30도 선을 훌쩍 넘어 있고, 습도는 우기라는 이유로 70도 이상을 기록하며 여름철의 전형적인 짜증스러운 습도 높은 날이 지속되고 있다. 구삼봉 대한노인회 베트남 지회장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든 것은 지난 달 한국학교에 1억 동을 기부한 구 회장의 사진을 보면서 생긴 가벼운 의문 때문이지만, 필자가 기억하기로는 구 회장은 한국학교 및 기타 단체 등에 심심찮은 기부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이 기회에 직접 만나 노인회에 대한 소식을 포함하여 구 회장 개인사에 대하여도 뭔가 들어봄 직한 풍부한 스토리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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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나의 보이지 않는 주인

‘동물의 왕국’으로 대표되는 자연 다큐멘터리는 의외로 많은 팬을 갖고 있습니다. 동물 다큐멘터리를 보며 대자연의 신비와 기이한 동물들의 행태를 알게 되는 즐거움과 함께, 동물 다큐멘터리 속에서 우리 삶의 모습을 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동물 다큐멘터리에 끌립니다. 서열 1위 원숭이의 눈을 피해 바나나를 낚아챌 찬스를 노리고 있는 서열 4위 원숭이의 모습, 젊은 숫사자의 도전을 받고 치열한 싸움 끝에 무리에서 쓸쓸히 떠나는 늙은 사자의 뒷모습, 순한 외모를 갖고 있지만 누군가가 자기 영역에 들어오기만 하면 커다란 입을 벌려 깨물고 흔들며 강력히 응징하는 하마의 모습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며, ‘우리 인간도 동물이다’라는 사실을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다윈은 종의 기원(1859년)이란 책을 통해 자연선택을 통한 종의 진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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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교육원 길호진 원장

전세계적으로 요즘 자국 문화를 홍보하는 데에 모든 국가가 매우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한국 같은 중견국들이 문화상품의 성공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경제적인 효과도 거두고, 10년 전만 해도 위치가 어디인지 설명이 필요한 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나라가 되니까 후발주자인, 중국부터, 태국까지 아시아 유수의 국가들이 문화, 언어를 상품으로 내놓으면서 문화 경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은 상당히 특이한 위치에 있다, 일반적으로 웬만한 국가들은 언어와 문화를 한 기관에서 관장하는 경우가 많다, 영국문화원의 그 사례이고, 프랑스 문화원도 한 기관에서 언어와 문화 홍보를 담당한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은 국가에서는 문화홍보에서 투자단계라고 생각해서인지 문화원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Korea Foudnation) 그리고 주재국 교육체제 내의 한국어교육은 한국교육원(KEC:Korea Education Center)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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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음료 커피 이야기

  아침 출근길에 커피잔을 하나 들고 사무실에 들어서는 장면이 영화에서 흔히 등장하지요. 그런 장면에 거부감을 느끼는 관람객도 없습니다. 그만큼 커피는 현대인의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음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쓴맛의 검은 물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을까요? 과연 커피가 어떻게 세계인의 음료로 등장하고, 왜 베트남이 커피의 주요 산지가 될 수 있었는지, 커피에 둘러싼 여러가지 여담을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커피잔을 하나 들고 사무실에 들어서는 장면이 영화에서 흔히 등장하지요. 그런 장면에 거부감을 느끼는 관람객도 없습니다. 그만큼 커피는 현대인의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음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쓴맛의 검은 물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을까요?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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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한인 여성회, 반랑대학교 한국문화 지도 과정에 참여

지난 6월 17일(토), 호치민 한인 여성회(회장 이원자)는 반랑대학교의 한국문화 지도 과정에 참여하여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김치’를 소개하고 직접 만드는 과정을 선보였다. 학생, 교수 및 조교수 등 총 7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에 대해 글과 말로만 배우는 것보다 직접 시연을 통해 알려주는 한국 문화 지도의 산 교육장이었다. 행사장에서 김치 담그는 전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참가자들과 함께 김치를 만들었고, 행사에 참가한 반랑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은 행복한 표정으로 지도받으며 본인이 직접 만든 김치 한 포기씩을 모두 집으로 가져갔다. 호치민 한인 여성회 이원자 회장은 ‘여성회에서 매년 김치만들기 행사를 해서 진행에 어려움은 없었고, 기회가 되면 좀 더 적극적으로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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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Money In Vietnam (3) Ca phe

얼마전 모든 커리어의 종착역은 치킨집이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유행했다. 지나온 커리어에서 성공했든, 실패했든 간에 결국에는 자영업자로 퇴직을 강요당하는 한국의 세태를 풍자한 말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포함된다. 한 가지는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다는 것이다. 베트남에서는 이런 상황이 퇴직자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베트남에 진출하여 특별한 자신의 직업이나 사업을 확보하기 전인 사람들에게 주로 적용되는데, 한국과는 달리 치킨집 대신 카페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베트남에서 돈 벌기> 세 번째 순서로 베트남에서 카페를 차려 돈을 벌 수 있는가 하는 화두를 제시했다. 너도 나도 쉽게 할 수 있는 카페,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으로 보이지만, 코로나 이후에도 베트남에서의 카페 창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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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참석 동포간담회에서 교민과 기업인 고충 처리 요청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손인선 회장과 코참 최분도 회장 참석 지난 6월 22일,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베트남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과 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 최분도 회장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베트남 거주 교민과 우리 기업인들의 고충 처리 문제를 직접 건의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헤드테이블에 자리한 손인선 회장은 비자 문제를 비롯한 베트남 교민들의 어려움을 대통령에게 직접 토로하였는데, 한국 베트남 양국이 상호주의에 따라 한국에 체류 중인 베트남 국민들에 대한 비자 요건을 완화해 불법 체류율을 줄이게 되면, 베트남에 체류 중인 한인들에 대한 비자조건 또한 완화되지 안을까 하는 바람이라며 비자 문제 해결을 건의하였고, 코참 최분도 회장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베트남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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