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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 분양가격 하락

–2분기 ㎡당 2750달러 아래로 호찌민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째 하락중인 가운데 2분기들어 아파트 분양가도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베트남에 따르면, 2분기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전분기대비 4.8% 하락해 ㎡당 6000만동 아래로 떨어졌다. CBRE 조사에서 분양가 하락은 5년만이다.  2분기 동부지역 고급아파트 분양가는 ㎡당 3500만~6500만동(1480~2750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당 분양가 5000만~7500만동(2120~3170달러)보다 1000만~1500만동 낮은 것이다. 분양가 하락에도 분양실적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그룹에 따르면 지난 5~6월 부동산개발회사들이 판매촉진을 위해 분양가 인하등 다양한 프로모션에 나섰으나, 분양건수는 전년동기대비 10분의 1 가량으로 급감했다. 현재 부동산개발회사들은 투자자들을 위해 18~24개월 만기 연 8% 금리의 시중은행 대출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2분기 아파트 매매가 또한 전분기대비 4% 하락하는 등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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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 2.5% 인상

–월급 206만74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9860원으로 올해보다 2.5% 오른다. 월급(209시간 기준)은 206만740원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8∼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밤샘 논의끝에 노사가 제시한 최종안(노동계 1만원, 경영계 9860원)을 투표에 부쳐 이같이 결정했다. 투표결과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9860원이 17표,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이 제시한 1만원이 8표, 기권 1표로 내년도 최저임금은 경영계안대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8명(9명중 1명 구속으로 해촉),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26명으로 이뤄져 있는데 투표에서 공익위원 8명이 사용자위원 쪽에 투표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 최저임금과 관련해서는 사상 처음으로 1만원을 돌파할지 여부가 주목됐으나 결국 이에 미치지 못하는 선에서 결정됐다. 그러나 올해는 물론 역대 인상률을 감안하면 내년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1만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최저임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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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최악시기 지났다…4분기부터 이익 증가 전망

베트남 국내 유통업체들의 이익이 상반기에 최저치를 기록한 후 하반기 들어서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증권사들이 분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SSI증권은 소매대출이 다시 가속화되고 있고 거시경제 상황이 개선되면서 유통업체들의 이익이 4분기와 내년에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소매 및 유통업체들의 장기적인 전망은 전통시장에서 현대적 유통망으로 빠른 전환 및 자본동원 계획과 노력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상반기 유통업체들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상반기 소매·서비스 판매액은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한 3100조동(1270억달러)으로, 어러운 거시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름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포커스(Infocus)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의 소비자 신뢰도는 작년 7월 63에서 지난 6월 54까지 떨어졌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좋지 않다는 반증이다. 또 PwC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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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야간경제 개발 촉진

–외국인관광객 유치확대 베트남이 관광상품 다양화를 통한 외국인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본격적인 야간경제 개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베트남 관광상품 다양화를 위해 ▲문화예술공연 ▲스포츠, 뷰티 및 헬스케어 ▲쇼핑 및 야간오락 ▲야간관광 ▲요리문화 및 야간음식서비스 등의 5가지 모델로 구성된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은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껀터(Can Tho) ▲호이안(Hoi An) ▲달랏(Da Lat) ▲붕따우(Vung Tau) ▲푸꾸옥(Phu Quoc) ▲칸화성(Khanh Hoa) ▲꽝닌성(Quang Ninh)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 등 주요 관광지에 2025년까지 최소 1개 이상의 야간경제 모델 도입을 골자로 한다. 이와함께 하노이와 다낭, 호치민 등 주요 관광도시는 2025년까지, 다른 지역들은 2030년까지 별도의 복합야간오락단지가 설치·개발될 예정으로 당국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곳에서 최소 하룻밤 이상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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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공립학교 추가건립 추진

–공립고 선호도 높은데 학교부족 하노이시의 취학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공립학교가 턱없이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앞서 2022~2023학년도 관내 공립고교가 7만2000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같은 모집정원은 올해 중학교 졸업생이 12만9210명임을 감안할 때 공립고 진학률이 최대 55.7%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이 같은 공립고교 태부족이 이어지자 하노이시의 공립 고등학교 입학기준 발표일에 맞춰, 판후이쭈고교(Phan Huy Chu), 호앙꺼우고교(Hoang Cau), 타꽝브우고교(Ta Quang Buu) 등 주요 사립 및 자율형 공립고교에 자녀의 입학원서를 내려는 학부모들이 밤새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올해도 이어졌다. 하지만 공립학교 부족은 비단 고등학교에 한정되는 문제는 아니다. 지난 6월에는 하동군(Ha Dong) 반바오초등학교(Van Bao)에 자녀의 입학원서를 내려는 학부모들이 몰리며 극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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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관광지 사파, 고층건물 제한되나?

–건설부 추진 ”인프라 과부하 방지 목적” 베트남 건설부가 북부산악도시인 사파(Sa Pa) 관광중심지내 건물의 층고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고층건물 건설 제한을 라오까이성(Lao Cai)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건설부에 따르면,  라오까이성(Lao Cai)에 사파시의 고층건물 건설 제한을 요청했다. 이같은 조치는 ‘2040년 사파국가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일반계획’ 세부안으로 난개발과 인프라 과부하 방지를 위한 것이다. 북부고원지대인 사파는 2014년 하노이-라오까이 고속도로 개통 이후 접근성 향상에 따라 호텔·리조트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쏟아졌으나 지난해 홍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최근 난개발로 인한 환경오염과 인프라 과부하에 직면하고 있다. 건설부는 라오까이성이 현재 신규 건설구역과 도심개발구역 및 정비구역 등을 일반계획과 명확히 분리해야하며 무분별한 건축밀도 및 높이 상향으로 인근 인프라 및 자연환경 훼손 압력을 가중시켜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건설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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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래에셋파이낸스, 500억동(2120만달러) 증자

한국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베트남 자회사인 미래에셋파이낸스컴퍼니(Mirae Asset Finance Company, MAFC)가 5000억동(2120만달러) 규모의 증자를 단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MAFC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지난 7일 MAFC의 5000억동 증자안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MAFC 자본금은 1조동(4230만달러)에서 1조5000억동(6350만달러)으로 늘어났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006년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해 현지에 진출한 이후 2011년 자본 100%를 출자해 소매금융사 MAFC를 설립했다. 2023년 기준 MAFC의 전국 가맹점수는 2만여개로, 이를 통해 약 200만명의 소비자에게 카드 및 대출 등의 다양한 소매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AFC는 증액한 자본을 바탕으로 향후 소비자의 금융 접근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모기업인 미래에셋그룹은 현재 전세계 15개국에 진출해 금융·증권·투자·자산운용 부문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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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중고교 한국어반 학생, 베트남문화 한국어로 소개 행사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은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발표 경험 제공과 그동안의 한국어 학습노력 격려를 위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와 함께 21일 ‘2023년 호치민시 중등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온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날로 높아지는 베트남내 한국어 교육 열기와 수요에 맞춰 호치민시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현지 한국어반 중고교 15개교, 4200여명의 학생중 각 학교자체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46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베트남 문화’를 주제로 순위경쟁이 아닌 호치민시 현지 중고교의 학생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한국학생들이 함께 교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위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사물놀이,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한국문화 축하공연과 한국문화 알기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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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청년, 서울·다낭서 상호 인식 증진 워크숍

한-아세안센터(AKC)는 서울과 베트남 다낭에서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청년들이 그리는 미래: 상호 인식 증진과 관광 혁신을 중심으로’이다. 국내 워크숍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한국외대에서, 베트남 워크숍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다낭에 있는 두이탄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한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국내에서 유학 중인 아세안 대학생 및 대학원생,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아세안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모두 48명이다. 이들은 한-아세안 관계, 아세안 공동체, 한국과 아세안 청년 간 상호 인식,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는다. 또 서울과 다낭의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문화 체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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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추가 개장

하노이에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이 추가로 개장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도 동남아사무소·완도군·베트남 현지 상설 판매장 운영사 케이마켓 등 식품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 개장 행사를 했다. 이번에 개장한 상설판매장은 하노이에서는 두 번째, 전 세계 아홉 개 국가에 스물네 번째다. 베트남 현지 소비자와 한인을 대상으로 전남산 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케이마켓은 지난 2월 김영록 전남지사가 베트남 순방 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한 K&K글로벌 트레이딩 그룹 계열사로 베트남 내 136개 한국식품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개점한 상설 판매장에는 장류, 쌀, 소금, 김, 미역 등 13개 기업 45개 제품이 입점했다. 개장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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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공무원 1만9000명 이직

–박봉에 업무강도 높아 베트남에서 지난 1년동안 이직한 공무원 수가 1만9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간기업에 비해 낮은 급여와 상대적으로 높은 업무강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내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년동안 전국적으로 이직한 공무원은 약 1만9000명이다. 이중 대부분은 두 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시 소속 공무원이었다. 이를 월별로 환산하면 매달 1582명이 이직한 것인데, 이는 2020년 1월~2022년 6월 기간 월평균 이직자 1318명과 비교하면 매달 264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직자중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이 1967명이었고, 나머지는 지방직 공무원 및 공립학교, 공기업, 공립병원 등에 근무하는 직원들이었다. 이직자가 가장 많은 분야는 교육직이었고, 이어 의료직이었다. 이직자의 대부분은 50세 미만이었고, 절반가량은 대졸자, 그중 16%는 석사학위 소지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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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양광기업 장쑤루너지, 응에안성 반도체공장 투자 추진

중국 태양광기업 장쑤루너지뉴에너지테크놀로지(Jiangsu Runergy New Energy Technology)의 태국법인 루너지PV테크놀로지(이하 루너지)가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에 반도체공장을 건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동남경제구역관리위원회(Dong Nam)에 따르면, 루너지의 7조동(2억9300만달러) 규모 응에안성 반도체 플래터공장 건설 투자를 승인했으며, 지난달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차 중국 방문 당시 투자인증서가 전달됐다. 루너지의 반도체 플래터공장은 호앙마이1공업단지(Hoang Mai 1)내 28만6000㎡의 부지에 연간 실리콘로드(Silicon rod) 1만4635톤과 여백 182mm의 실리콘웨이퍼 9억950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되며, 일부시설을 10월까지 완공해 11월부터 시험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장 전체 완공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며, 사업운영기간은 2071년 2월26일까지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은 전년동기대비 4.3% 줄어든 134억3000만달러이며, 이중 응에안성은 7억2094만달러로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8위를 차지했다. 현재 응에안성내 진행중인 F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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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선 승리 야당, 징병제 폐지 등 개혁 법안 발의

태국 5월 총선에서 승리한 진보정당인 전진당(MFP)이 징병제 폐지를 비롯한 군 개혁 법안을 발의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피타 림짜른랏 대표의 총리 도전이 의회에서 가로막힌 가운데 제1당 지위를 활용해 입법으로 제도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전진당은 전날 하원의장에게 7개 개혁 법안을 제출했다. 군 개혁과 관련해 징병제 폐지, 민간정부에 대한 군부 영향력 행사 제한, 정상적인 연간 예산을 벗어난 군비 지출에 대한 정부의 감사권 허용, 2014년 쿠데타 군부의 최고 군정기구인 국가평화질서회의(NCPO)가 도입한 규정 폐지, 보안작전사령부(ISOC) 해체 등 5건의 개정안을 냈다. 대부분 군의 막대한 권한을 제한하고 정치 개입을 막기 위한 법안이다. ISOC는 테러와 정치적 혼란 등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국내 요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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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계, 올해 이익감소 전망

–순이자마진↓ 대출증가 둔화 올해 베트남 은행업계의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용성장(대출증가) 둔화와 순이자마진(NIM) 감소, 부실채권(NPL) 증가로 실적이 기대에 못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비엣콤은행증권(Vietcombank Securities, VCBS)은 최근 ‘2023년 하반기 은행업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요인들로 인해 올해 베트남 은행업계의 세전이익 증가율이 약 10%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 은행업계 순이자마진은 3.68%로 전년말 3.81%보다 소폭 감소했다. 이는 예금금리 인상이 순이자마진에 반영됨에 따른 것으로 같은기간 은행업계의 잠재적 부실채권은 1.9%로 전년말대비 0.3%p 상승했고, 부실채권비율 또한 2.1%로 증가했다. 이에따라 은행업계는 부실채권 충당금을 조기에 쌓기 시작하면서 신용성장의 증가세는 둔화됐고, 최대 대출시장중 한곳인 부동산시장이 크게 침체됨에 따라 부실채권 회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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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검찰, ‘코로나19 교민 특별수송 사건’ 연루자들에 중형 구형

검찰이 이른바 ‘코로나19 교민 특별수송 사건’에 연루된 정부 관계자들에 최대 사형의 중형을 구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검찰원은 지난 17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코로나19 교민 특별수송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팜 쭝 끼엔(Pham Trung Kien) 전 보건부 차관보에게 사형을, 이외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부 관계자 20명에게 최대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구체적으로 인민검찰은 ▲응웬 꽝 린(Nguyen Quang Linh) 전 부총리 보좌관 징역 7~8년 ▲ 도 호앙 뚱(Do Hoang Tung) 전 영사국 부국장 및 쩐 반 즈(Tran Van Du) 전 출입국관리소 부소장 징역 9~10년 ▲또 안 융(To Anh Dung) 전 외교부 차관 징역 12~13년 ▲응웬 흐엉 란(Nguyen Huong Lan)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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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피해 갈수록 증가

–상반기 75.8억달러, 전년동기의 6배  올해 상반기 베트남의 부정부패로 인한 국고손실 규모가 179조동(75억76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 감사원은 최근 열린 상반기 결산회의에서 “상반기 9만8000건의 조사를 통해 179조동 규모의 부정부패 국고손실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조사건수는 전년동기대비 20.7%, 피해액은 6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상반기 감사원에 적발된 부정부패 및 비위 사건은 모두 49건으로 전년동기대비 63.3% 증가했으며, 적발된 부패사범은 72명으로 80% 증가했다. 이 밖에도 상반기 공무원 27만2000여명이 공직자 재산공개를 마친 가운데 이중 2명이 부정신고로 적발됐다. 지역별로는 주로 하노이시, 하이퐁시(Hai Phong), 흥옌성(Hung Yen), 응에안성(Nghe An)에서 다수의 부정부패 및 비위 사건이 적발됐다. 한편 부정부패 및 비위를 막기위한 사전조치로 공무원 2만6000여명이 인사조치됐으며, 부패혐의로 기소된 고위직공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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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접근에 하노이 노이바이 등 3개 공항 폐쇄

–18일, 번돈·깟비,노이바이 공항, 북부 주요 공항 임시 중단 베트남 재난당국이 1호(현지) 태풍 ‘탈림(TALIM)’이 북부지방으로 접근함에 따라 태풍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상의 주민 수만여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국가재난관리위원회는 17일 꽝닌성(Quang Ninh), 닌빈성(Ninh Binh), 타이빈성(Thai Binh) 등 태풍의 직접적인 피해 경로상에 있는 약 5만명의 해안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또한 5만3000여척의 선박에 대해서는 입항 명령을 내리고 출항을 금지했다. 재난당국은 무엇보다도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 꽝닌성 번돈국제공항(Van Don), 깟비공항(Cat Bi) 등 북부지방 주요 3개 공항을 18일 일시 폐쇄하도록 했다. 북부공항청에 따르면 이중 노이바이공항은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번돈공항과 깟비공항은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폐쇄된다. 이에 앞서 17일 이들 공항과 연결되는 국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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