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최근의 핫 이슈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개념은 원래 1992년 미국의 SF작가인 닐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소설 『스노우 크래시(Snow Crash)』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가상’, ‘초월’의 의미를 갖는 ‘메타(Meta)’와 ‘우주’ 또는 ‘세계’을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메타의 세계로 버스를 타고 넘어가는 구나 우스개를 해도 그리 틀린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그 버스가 그 버스는 아니겠지만요. 주로 SF물에서 거론되기 시작하더니 다양한 방면으로 두루 언급되고 있습니다. 성공한 영화로 거론되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멀티버스’라는 개념을 다루면서 혼동하는 분이 있는데 이와는 다른 얘기입니다. 그리고 보니 왠 버스가 이리 많나 싶기도 합니다. 메타버스는 가상의 세계에서 자기를 대체하는 아바타를 이용하여 실제 현실과 같은 경제, 사회, 문화적인 활동들을 벌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
Read More »베트남에서 세계 명문대학가기 Global Apply 칼럼 2탄 – 세계 3대 교육국가, 호주 유학
QS Top Universities에서 발표한 2021 Top 10 Cities for Students 에 따르면 호주의 멜버른, 시드니가 각각 세계 2위와 4위로 대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학생 친화적 도시로 손꼽혔다. 각 도시의 대학 순위와 학생들의 다양성, 삶의 질, 고용 가능성, 비용 등을 평가하여 순위를 선정하는 것인데 호주의 도시들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학생들에게 친절하며, 편리하고 현대적인 도시생활환경 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학업 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국제학생들이 가장 희망하는 유학 목적지 중 하나로 인정받은 것이다. 호주의 대학교는 드넓은 호주 대륙 곳곳에서 설립된 각 지역의 사회적 환경과 문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균형발전의 모태로 큰 역할을 해 나가고 있고 …
Read More »더마 스킨케어 시리즈(1) – 토너
도도하게 꼼꼼하게 Marie’s Beauty Story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호찌민에서 볼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 위주로 소개하는 글을 매회 연재 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예전부터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가 한 순간에 사라지거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생 브랜드가 탄생하는 등 다양한 변화들이 뷰티업계에 나타나고 있다. 점점 건강한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현 트랜드와 간소화 되어 지는 뷰티 유통시장의 흐름에 맞춰 베트남 내의 온,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뷰티 브랜드와 제품들을 살펴보고 더 피부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는, 더마 스킨케어 시리즈를 이번호에서부터 시작하려한다. 그 첫번째, 토너에 대한 이야기이다. 글. 유도경 rtyoo1106@ naver.com 더마(Derma) 화장품이란? 최근 화장품 업계 최대 화두 중 하나가 ‘더마’ …
Read More »06월 10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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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건강이야기-베트남 거리음식, 제대로 알고 먹자.
의외로 칼로리 높은 베트남 스트리트 푸드 종종 세계 최고의 음식 중 하나로 칭송되는 베트남 요리 중 인기있는 길거리 음식 1인분 당 칼로리 양을 살펴본다. 출처- Vnexpress
Read More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8강 진출 역사를 만들다
공오균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 U-23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2-0으로 꺾고 2022 AFC 아시안컵 8강 진출과 조별리그 동남아시아 최초 무패행진을 이뤄냈다고 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지난 5일 C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한국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어제(8일) 열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0을 기록하며 8강행 티켓을 쟁취했다. 이 결과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AFC 아시안컵에서 동남아시아 최초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8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매체 베트남플러스가 보도했다. 지난 2일 공오균 감독의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라이벌 상대인 태국 U-23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아쉬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
Read More »베트남, IT공룡에 세금 톡톡히 거둬
-4년간 2억2000만 달러 베트남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등 이른바 ‘GAFA’로 불리는 미국 IT(정보기술) 공룡기업들에게 2억2000만 달러(약 2766억원)의 세금을 거둬들였다.6월 9일 아주경제지가 베트남플러스지의 기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호득퍽(Ho Duc Phoc) 베트남 재무장관은 제15대 국회 3차 회기에 출석해 베트남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을 대상으로 5조1000억동의 세금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경제위원회에 제출된 재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세무당국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 4월까지 페이스북에 1조9700억동, 구글 1조9000억동, 마이크로소프트 6510억동 등을 징수했고, 지난해 총세수액은 2020년보다 15%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회계연도별로 살펴보면 당국이 전자상거래와 디지털서비스 분야에서 징수한 세금은 2018년에는 7700억동, 2019년 1조1680억동, 2020년 1조1430억동, 2021년 1조5910억동, 2022년 1~4월 4370억동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
Read More »아시아 안보회의 오늘개막
– 미중 안보수장 인·태 전략 연설 공방 주목 – 대만 유사시 미 개입도 쟁점…北위협 한미일 공조·우크라 사태 주목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의 안보 사령탑이 총출동하는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2박 3일의 일정으로 6월 10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간 열리지 않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패권 경쟁 중인 미국과 중국이 같은 무대에서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은 각각 회의 이튿날(11일)과 사흘째(12일) 본회의에서 연사로 나선다. 회의를 주관하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미국 인도·태평양(인·태) 전략의 다음 단계’라는 제목으로 연설할 것으로 예정이다. 하루 뒤 웨이 부장의 연설 제목은 ‘역내 질서를 위한 중국의 비전’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
Read More »수출입은행, 베트남과 EDCF 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넥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국내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더구루지가 6월 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재무부에 발표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대표단은 8일(현지시간) 재무부 청사에서 당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태수 수출입은행 상임이사과 응우엔득찌 재무부 차관은 이 자리에서 경제개발협력기금(EDCF)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나라는 베트남 최대 투자국 가운데 하나다. 올해 1~4월 우리나라의 베트남 투자액은 18억 달러(약 2조2700억원)로 베트남에 투자한 72개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다. 현재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는 9272개로, 등록 투자 자본은 800억 달러(약 100조원)에 이른다. 응우엔득찌 차관은 “수출입은행의 지원은 교통과 건강,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투자·개발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시행을 촉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려먼서 “베트남 정부 부처와 기업들이 보다 …
Read More »효성화학, 베트남 PP 이달 일부 재가동
효성화학이 베트남 폴리프로필렌(PP) 공장 일부를 이달부터 재가동한다. 공정상 이슈로 보수를 수행한 지 약 한 달 만이라고 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의 베트남 법인 효성비나케미칼은 바리아 붕따우성 소재 PP 공장 일부의 가동을 이달 중순부터 재개한다. 하반기 내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 효성화학은 2020년 2월 공장을 완공한 후 이듬해 증설을 추진했다. 연간 60만t의 PP 생산능력을 갖췄다. 올해 2분기 90%가 넘는 가동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공정상 이슈로 가동과 보수가 반복되고 있다. 5월 중순에도 공장을 멈추고 보수를 진행했으며 약 한 달만에 재개에 나섰다. 효성화학은 베트남 공장의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고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효성화학은 공정 문제에 시황 악화까지 겹치며 수익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
Read More »06월 09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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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VN지수 1개월 만에 1300선 회복
6월 8일 베트남 주가 지수는 전날보다 16.56포인트(1.28%) 오른 1307.91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달 9일 이후 1개월 만에 1300선을 다시 정복했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아주경제지는 베트남의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이날 은행주, 부동산주, 증권주 등 대형주가 여전히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거래 금액은 아직 많이 늘어나지 않아 이날과 같이 시장의 상승세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전날보다 5% 감소했다. 이날 HOSE의 거래액은 16조7560억동(약 9081억7520만원)으로 집계됐다. 310개 종목이 올랐고 68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연일 순매수했다. 매수 규모는 2700억동에 달했다. 비나밀크(VNM), 마산그룹(MSN) 등의 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업종별로는 25개 업종 중 △해산물가공(-3.59%) △정보기술(-0.30%) △건설자재(-0.05%) 등 3개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나머지 22개 업종은 모두 강세를 보였다. 특히 △증권(3.82%) △플라스틱·화학물제조(3.65%) 등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시가총액 상위 …
Read More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화상 통화
윤석열 대통령은8일 오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화상 통화를 갖고 △한-베트남 관계 발전 방안 △한-아세안 협력 △주요 지역적 및 국제적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속보로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고 하고, 지난 30년간 한-베트남 관계는 실질 협력, 인적 교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평가했다. 쫑 서기장은 윤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양측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과 쫑 서기장은 코로나19, 공급망 재편과 같은 위기를 겪으면서 양국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평가하고, 올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게 된 것은 …
Read More »LS전선아시아, 68억 투자해 베트남 UTP 케이블 생산설비 증설
LS전선아시아가 초고속 통신망용 랜(UTP)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고 아주경제지가6월 8일 보도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자회사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1초당 기가비트(Gb) 단위의 데이터전송이 가능한 Gbps급 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한다고 8일 밝혔다. UTP 케이블은 빌딩·아파트 등 건물 내부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을 연결하는 데 사용된다. 데이터 전송 속도, 대역폭, 규격 등에 따라 CAT.1부터 CAT.8까지 등급으로 구분된다. 100Mbps급 인터넷에는 CAT.5, Gbps급 인터넷에는 CAT.5e 이상을 사용한다. LS전선아시아에 따르면 LSCV 통신 케이블 수출의 80%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한다. 현재 공장을 최대한 가동해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같은 수요 증가는 미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조 …
Read More »한미 개발협력기관, 베트남 기후변화 대응 협력 모색
한국과 미국의 개발협력 기관이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월 9일 보도했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8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사무소에서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제개발처 간 체결한 개발협력(ODA)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2019년 9월)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베트남 내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 고형 폐기물 관리체계 강화, 메콩 삼각주 지역의 기후변화 적응과 완화를 위한 지원, 민간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등 폭넓은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과 앤 마리 야스티쇽 USAID 베트남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조 소장은 “앞으로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시시비비의 지옥
나이가 들면서 가장 자주 마주하고, 자습하고, 자책하기도 하는 큰 가르침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자신을 내세우고 고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시비를 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한 대화에 네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를 따지다가 서로 충돌을 하고, 감정싸움이 되고 결국은 관계에 금이 가는 말도 안 되는 사항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이에 대하여 장자는 이리 말합니다. “聖人不由, 而照之於天” (성인불유 이조지어천) “성인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대신 하늘의 이치를 따른다” 라고 말합니다. 아마도 장자가 말한 하늘의 이치란 자연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에는 올 그름이 없지요. 죽음도 자연의 하나라는 말처럼 자연에는 삶과 죽음마저 구분이 없는데, 올 그름의 구분이 있을 리 없습니다. 이 말은 우리식으로 풀이 한다면, 수양이 된 자는 문제를 판단함에 있어 고정된 관점이 없이 자유롭게 모든 것을 헤아린다는 뜻입니다. 네가 옳다, 너도 옳다, 부인도 옳소 하던 황희 정승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은 늘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며 핏대를 세웁니다. 자신의 옳음을 인정하지 않고, 내세우는 다른 의견을 모욕으로 받아 들이며 분노하고 저주합니다. 좀 지나고 보면 그리 난리 칠 일이 아닌데, 그 당시는 자신의 의견에 목숨을 걸고 상대에게 양보를 강요합니다. 작은 의견의 차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관계의 의가 틀어질 정도가 됩니다. 시비의 지옥에 빠진 인간은 평생 쌓아온 의가 무너져 내리는 소리가 들려도, 그깟 것이 무슨 대수냐 하며 이성 줄을 놓아버립니다. 아 우매한 인간이여. 아무리 올바른 생각이라도 평생 쌓아온 인연보다 귀하던가요?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양보한다고 세상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맞는 것처럼 보여도 영원토록 바른 지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런 불투명한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수십 년을 쌓아온 인연을 내칠 수 있나요? 그리고, 자신의 삶에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우둔한 이가 내세우는 의견이 뭐 그리 옳겠습니까? 나라는 구하고 인류의 생사가 달린 일이 아니라면 고집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가진 게 없는 미천한 인성이 만들어 낸 자기 방어일 뿐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진정으로 반성합니다. 이렇게 자기 방어에 무게를 두고 사는 인생은, 시비를 가리는 것이야 말로 자신을 지옥에 빠트리는 일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특히 젊은 시절에는 절대 깨닫지 못합니다. 다른 이와 비교하고 상대적 쓸모를 겨루며 내가 우월하다는, 어린 마음으로는 절대로 자신의 잘난 의견을 양보하는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내가 그보다 더 잘나고 멋지다고 으스대고 싶은 젊음은 오히려 시비를 가리려고 팔을 걷어 붙이며 달려 듭니다. 그런데 얻는 게 있나요? 요즘 말대로, 개뿔입니다. 시비를 통해 얻는 것은 그저 순간의 정신적 승리감이 전부지만 그 대가로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기고, 덕분에 자신도 지옥에 빠져 헤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곤 밤에 이불을 걷어 찹니다. 지옥을 아시나요? 인간관계에서 만나는 지옥이란, 누군가와 관계가 틀어지고 서로 갈등의 늪에 빠져 헤매는 것이 지옥입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라는 사르트르의 말을 새겨보면 지옥의 감정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르트르가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을 했건 상관없이 저는 사랑과 배려가 없는 관계가 바로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 곁에 당신을 이해하고 당신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천국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
Read More »06월 08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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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신한카드, 베트남서 모바일 앱 OTP 기능 도입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햇다. 이날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i신한’에 iOTP(일회용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모바일 보급 속도가 빨라 디지털 금융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신한베트남파이낸스를 정식 출범했다.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의 우량 고객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작년 순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227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베트남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4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더구루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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