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베트남 합작법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이 디지털 보험 판매 플랫폼 ‘맵 라이프(MAP Life)’를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험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맵 라이프는 통합 기술을 통해 베트남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 적용 옵션을 파악하고 온라인 보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건강‧생명 보험으로써의 기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험 계산 방식도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등 최소 4개의 데이터만으로 고객들에게 1분 이내에 각각의 자동화 된 프리미엄 일정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맵 라이프는 고객이 보다 유연하게 자신의 요구에 따라 적합한 보험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암 관리 상품 ‘붕틴송코(Vung Tin Song Khoe)’도 선보였다. 고영완 …
Read More »농식품부, 베트남에 한국형 지능형온실 준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능형온실(스마트팜) 수출을 촉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시범 온실을 구축하고 23일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시범 온실은 베트남 농업과학원 내 1ha 규모로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2020년 온실 시공·설계, 기자재 등 각 분야의 전문기업들로 협력체를 구성했고 이후 베트남 농업과학원과 시범 온실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농식품부는 또 베트남 농업과학원과 농업인이 시범 온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베트남 대학생과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온실 운영·관리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과정 수료생들은 앞으로 딸기, 고추 등을 온실에서 재배한다. 응우엔 티 타잉 튀 베트남 농업부 과학기술환경국장은 “이번에 준공된 시범 온실은 베트남 농업 기술의 첨단화와 농업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과 …
Read More »베트남, 올해 근로자 9만여명 해외로 송출 목표
베트남 노동부가 올해 자국 근로자 9만여 명을 해외로 송출할 계획이라고 아주경제지가 6월 23일 베트남플러스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0일 관영매체 베트남플러스(Vietnam+)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해외노동관리부는 올해 근로자 9만명을 계약직으로 해외에 파견하고 노동시장을 유럽과 호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해외에 파견돼 근무한 베트남 근로자는 총 1만4489명이다. 그 중 일본이 884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만 3729명, 한국 512명, 싱가포르 384명 순이다. 노동관리부는 최근 전염병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 접종과 방역 조치 완화 덕분에 많은 나라들이 베트남 출신 근로자를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문을 다시 열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대만은 지난 2월부터 외국인 근로자 수용을 재개했고, 한국은 올해 외국인 근로자 5만9000명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일본도 …
Read More »냐쨩 만, 스쿠버 다이빙 금지… 텅빈 해저, 90%의 산호초 사라져
중부 카잉화(Khanh Hoa) 지방 당국은 냐짱 만(Nha Trang Bay)내 지역에서 스쿠버 다이빙 투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나짱 만의 문섬(Mun lsland)해양보호구역의 산호초가 대량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내린 결정이다. 올해 초 나짱 만 관리 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문섬 산호초가 2015년에 비해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 애로가 손(Nguyen Son)씨는 코로나19로 장기간 관광이 중단됨 동안 생태계가 개선되었을 거란 기대를 안고 지난달 문섬을 찾았으나 잠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며 “물고기와 산호는 보이지 않고 텅 빈 해저의 모습뿐이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3월 나짱 해양 연구소는 1980년 이후 나짱 만 산호 90%로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산호초 감소 원인으로는 폭풍과 같은 자연재해,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 관광객들로 인한 훼손, 불법 재취 …
Read More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 500㎿ 규모 베트남 해상풍력단지 개발
녹색에너지 개발·투자 전문기업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reen Investment Group·GIG)이 베트남에서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에 나선다고 6월 23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GIG 산하 해상풍력 전문회사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은 베트남 대형 건설사 페콘(Fecon)과 남동부 해안을 접하고 있는 바리아붕따우성에서 500㎿(메가와트)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해상풍력발전단지는 해안에서 23~35㎞ 떨어진 지점에 설치될 예정으로, 현지 당국의 허가를 얻으면 베트남에서 건설되는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 된다. 조너선 콜 코리오 최고경영자(CEO)는 “베트남은 방대한 풍력 자원을 갖추고 있어 깨끗하고 저렴한 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는 해상풍력 강국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코리오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맥쿼리의 자사회인 GIG가 해상풍력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설립한 해상풍력 전문회사다. 해상풍력 …
Read More »[photo essay] 2년만에 열리는 호찌민 소년소녀합창단 아이들의 무대
06월 23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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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삼성중공업, 하루에 LNG운반선 14척 수주…총 3.9조 규모
22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로부터 17만4000㎥급 LNG 운반선 1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고 중앙일보가 같은날 보도했다. 수주 금액은 총 3조3310억원에 이른다. 조선업 역사상 단일 선박 건조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라고 삼성중공업은 밝혔다. 지난해 3월 삼성중공업이 세운 종전 최대 기록(컨테이너선 20척, 2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2척도 추가로 수주해 하루에만 3조9000억원 수주를 달성했다. 이는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매줄액의 59%에 이르는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수주 실적을 63억달러(총 33척)으로 끌어올려 반년 만에 연간 수주 목표(88억 달러)의 72%를 확보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환경 이슈와 지정학적 문제로 글로벌 LNG수요는 증가 추세에 있으며 LNG 운반선의 시황 호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주 …
Read More »다낭시 질병통제센터 국장, 코로나 진단키트로 공금횡령 혐의로 체포
-횡령을 목적으로 비엣아(Việt Á)회사와 결탁 혐의 6월 20일 오후, 다낭시 경찰 수사기관은 똔 텃 타잉(Tôn Thất Thạnh) 다낭시 질병 통제센터(CDC Đà Nẵng) 국장과 부하직원 2명을 부패 행위로 기소하고 구금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일 보도했다. 다낭시 공안에 따르면 피고인 다낭 질병통제센터(CDC) 국장 타잉(Tôn Thất Thạnh)을 형법 353조 4항에 따른 “공금 횡령” 혐의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다낭시 경찰의 초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부터 2021년까지 타잉(Tôn Thất Thạnh)국장과 그의 공범자들은 COVID-19 검사 용품을 횡령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엣 아(Việt Á)회사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타잉 국장과 냔(Nhàn),찌(Chi)는 비엣아(Việt Á)회사에서 구매한 수만개의 COVID-19 키트가 유통되도록 테스트 키트 샘플과 관련된 서류와 장부를 위조했다. 타잉국장과 공범자들은 횡령을 위해 비엣아(Việt Á)회사와 결탁하였고 횡령된 재산의 가치는 40억6350만동(2억 2633만원)이다. 현재 다낭시 경찰 수사 기관은 해당 사건을 조만간 법에 따라 재판에 넘기기 위해 증거 보강 …
Read More »남부지역 부동산 가격 10-20% 상승
–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 제곱미터당 6000만~8000만VND, 빈증성은 5000만~5500만동 5월 남부 지역의 토지 및 주택 가격이 시장 평균을 넘어 전년 대비 10-20% 상승했다고 비나익스프레지가 보도했다. 부동산 개발업체 DKR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빈증 및 롱안성의 토지 가격은 11% 상승했으며 신규 공급의 7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호찌민시의 주택 및 빌라 가격은 연초보다 15~20% 상승했으며 도시의 남부와 서부 지역에 새로운 프로젝트의 공급으로 Dong Nai와 Ba Ria Vung Tau의 집과 빌라 가격은 3~5개월 전에 10~20% 상승했다. 부동산 개발업자 Ngoc Chau A의 데이터도 같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5월 호찌민과 인근 지역의 토지와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10~15% 올랐다는 분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해 12월보다 20% 이상 가격이 급등한 곳도 있다고 덧붙였다. Ngoc Chau A의 Nguyen Loc Hanh 사장은 토지와 집값이 상승하는 이유 중 일부는 아파트 가격의 급등으로 호찌민시는 제곱미터당 6000만~8000만VND의 아파트가 늘어나고 빈증성은 5000만~5500만동으로 기록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평균 이상의 가격으로 새로운 프로젝트가 출시되면 바로 새로운 가격이 책정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판매 둔화로 이어진다고 그는 덧붙였다. 추세의 예는 HCMC 2군에 있는 주거 프로젝트 Global City의 빌라당 가격표가 400억 VND이며, 가격표가 150억~200억 VND인 인근 Lakeview 프로젝트의 두 배입니다. 이 급증하는 수치는 Binh Duong, Dong Nai 및 Long An의 이웃 지방의 집과 토지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Vnexpress 2022/06/22
Read More »‘하나금융투자 2대주주’ BIDV증권, 투자 앱 출시
하나금융투자가 2대 주주로 있는 베트남 BIDV증권이 새로운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BIDV증권측은 주식 투자 모바일 앱 ‘BSC 스마트 인베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는 앱을 통해 주식이나 파생 상품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개인 투자자에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로그인하지 않고도 시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BIDV증권은 “효과적이고 편리하고 빠른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며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경험이 없는 신규 투자자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IDV증권은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자회사다. 투자중개업, 증권인수업, 투자자문업, 파생상품거래업, 자기자본거래 등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자기자본 기준 26위로 주식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 11위다. 하나금융투자는 이 회사 지분 …
Read More »한주필 칼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초 간단 방법
아마 현대인이 가장 많이 먹는 약을 하나 들라면, 아마도 진통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집에도 아스피린 통, 두어 개를 눈에 띄기 편한 곳에 두고 수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식탁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식사 후 먹는 상비약과 함께 자리 잡고 있는데, 혈압약과 함께 아스피린 한 알을 복용하면 혈관질환이 방지된다고 해서 아예 고혈압약과 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고혈압 약 참 고약합니다. 최근에 고혈압 기준을 140에서 130으로 낮췄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나이에 90을 더한 수치가 기준치였는데 어떻게 그리 달라진 것인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만, 의사 양반이 약을 먹어야 할 환자 취급을 하니 할 수 없이 먹기는 하는데 마음에 내키지는 않습니다. 혈압 기준치를 10만 낮추면 약을 먹어야 할 고혈압 환자가 1억명 이상 새로 생긴다고 합니다. 제약회사의 농간이 의심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내키지는 않아도 제가 혈압 약을 먹는 이유는 부친이 고혈압으로 일찍 돌아가신 탓입니다. 많은 병이 유전적 원인을 갖고 있는데 특히 혈압은 더욱 그런 듯합니다. 그래서 보험에 든다는 기분으로 혈압약과 혈관질환을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아스피린도 복용합니다. 수년 전 허리가 삐끗하여 진통을 느끼며 고생하는데 의사인 큰 형이 아스피린을 먹으라 하더군요. 진통제인 아스피린이 허리에 작용한다는 생각은 못했죠. 머리 아플 때만 먹는 약인 줄 알았는데 허리 아픈 것도 통증이니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진통제는 아픈 부위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뇌에 작용하여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하기에 어느 아픔이든지 다 같은 작용 합니다. 짐작은 하겠는데 실제로 의사의 입으로 확인하니 실망이 적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진통제가 뇌에 작용하여 아픔을 느끼지 못할 뿐 상처치료에는 전혀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아무튼, 그 후로는 진통제라는 약이 치료 약이 아니라 진통을 감추는 약이라는 것을 알고 그리 자주 사용할 약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하게도 대표적인 진통제인 아스피린이 혈관을 물게 만들어 혈관이 막혀 일어나는 각종 질병을 막아 주는 물리적 작용을 한다기에 자주 복용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진통제가 육체의 진통만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아픔에도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아시나요? 즉 정신적 아픔 역시 뇌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면 진통제는 그것마저 덜하도록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학교나 직장에서 왕따를 당해 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등, 아무튼 정신적 아픔을 느끼는 부류를 둘로 나눠서 한쪽에만 진통제를 주었는데, 진통제를 먹은 부류가 정신적인 고통을 덜 느끼며 사회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이었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즉 진통제를 먹음으로 정신적 고통을 덜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상식과는 좀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진통제가 뇌 안에 고통을 느끼는 부위에 작용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 역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적인 고통 역시 뇌가 느끼는 것이라면 뇌에 작용하는 진통제가 안 들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정신적 아픔을 표현하며 가슴이 아프다 하는데, 가슴이 아픔을 느낄 수는 없지요. 실제로는 뇌가 아픔을 느끼는 것이니 그런 아픔은 진통제가 다 해결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실연의 아픔, 이혼의 아픔, 가까운 이의 죽음으로 인한 아픔, 말로 입은 마음의 상처 등 모든 마음의 고통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진통제를 권하면 되나 봅니다. 이런 연구결과를 발표한 책에서 덧붙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몸이 아픈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접고 일단 상처가 아물도록 위로하고 보살펴줍니다. 평소 그리 가깝지 않은 사이이고, 하다못해 미운 사이라 해도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성의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일로 그렇게 나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지 하고 상처에 소금을 뿌립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에게 왜 상처 입었냐고 나무랄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적인 아픔을 느끼는 사람에게 꾸중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들 역시 육체적인 환자처럼 대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모든 것을 접어두고 상처가 낫도록 돌봐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들 역시 진통제와 같은 치료 약을 먹어야 하는 환자임을 인정하고 더 이상 상처를 쑤시지 말고 일단 병석에서 일어나도록 보듬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렇죠, 우리는 정신적 환자들에게 상처가 보이지 않는다고 너무 가볍게 취급한 듯합니다. 정신적 환자도 육체적 환자와 같이 일단 한 수 접고 환자로 대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또 한편 거꾸로 생각해보면 마음의 상처도 그리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진통제로 치유가 되니 말입니다. 은퇴 후 집에서 밥을 축내고 있다고 마누라에게 꾸중을 듣고 마음의 상처를 받는 불쌍한 늙은 남편들, 아스피린 한 알 털어 넣고 잊어 버립시다.
Read More »06월 22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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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누리호 발사 성공” 한국 7대 우주강국 반열에 오르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두번째 도전에서 성공을 거뒀다. 우주를 향한 30년의 땀방울이 우리나라를 ‘7대 우주강국’ 반열에 올려놓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날 오후 3시 59분 59.9초에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이륙해 우주로 향했다. 오후 4시 정각보다 0.1초 앞선 시각이었다. 이후 약 16분간 계획대로 정상 비행한 끝에 700km 고도에 인공위성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5t급의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려 놓을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 독자적 우주탐사와 민간 우주개발 시대로 가는 디딤돌을 놓았다고 연합뉴스가 6월 21일 보도했다. 1993년 6월에 한국 최초의 과학로켓인 관측로켓 KSR-I(Korean Sounding Rocket-I)이 발사된 지 30년 만이다. 자체 기술로 발사체를 쏘아올려 성공한 국가로는 7번째다. 누리호는 이날 발사 직후 …
Read More »북부지방 중심 이틀 연속 폭염, 열사병으로 인한 뇌졸중 경고
-하노이 20일 39.3도 기록, 23일까지 폭염 지속 예정 하노이의 어제 최고 기온 39.3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틀 연속으로 하노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어제 북부와 중부 지역은 36~38도이었고, 일부지역은 39도 이상 올라간 곳도 있었다. 하루 중 습도는 40-60 %였다. 특히 연속으로 이틀이나 용광로 같은 더위가 계속되어 6월19일에는 39.6도로 국내에서 하루 동안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위의 온도는 기상 관측소에서 기록 된 온도로, 하노이의 실제 온도는 콘크리트 문제와 도시 열섬 현상으로 훨씬 높았다. 오늘도 하노이는 뜨거운 태양과 강렬한 열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장 높은 기온은 36-38도 이다. 내일 6월22일은 35-37도로 뜨거운 태양 볕이 지속될 전망이며 습도는 50-70 %로 예상된다. 중부 …
Read More »베트남 국가주석, 박항서 감독 모친 100번째 생일 축하 선물 보내
박항서(65)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어머니인 백순정 여사의 100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2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가 발표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귀국전 박항서 감독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을 만나 ‘백순정 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액자를 받았다. 푹 주석의 선물은 꽃그림과 장수를 기원하는 ‘토(Tho 壽)’자를 형상화한 문양과 함께 ‘백순정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액자이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백 여사는 올해 100세를 맞았으며 휴가중인 박 감독은 모친과 시간을 보내고 개인적 일정을 마친뒤 7월초 베트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푹 주석의 선물은 박항서 감독의 공적에 대한 감사 표시로 박 감독의 베트남내 인기와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7년 …
Read More »삼성전기, 반도체 패키지기판에 3천억 추가 투자
-총 1조9천억원 규모 -부산·세종·베트남 공장 증설”주요 거래처 수요 증가 대응” 삼성전기는 반도체 패키지기판(FCBGA) 사업에 3천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생산법인에 1조3천억원, 올해 3월 부산사업장에 3천억원 규모의 반도체 패키지기판 투자를 발표했는데 이번 투자까지 합치면 증설 투자에 투입되는 총금액은 1조9천억원에 달한다. 삼성전기는 이날 새로 발표한 3천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을 부산사업장과 세종사업장, 베트남 생산법인 증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패키지기판은 고집적 반도체 칩과 메인 기판을 연결해 전기적 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기판으로, 고성능·고밀도 회로 연결을 요구하는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 처리장치)에 주로 사용된다. 패키지기판 시장은 CPU·GPU 반도체의 고성능화에 따라 하이엔드급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삼성전기는 글로벌 주요 거래처의 …
Read More »호찌민시, 2군과 9군을 가로지르는 하노이대로 자전거 도로 개설 검토
호찌민시가 동부 투득시(Thu Duc)지역을 관통하는 왕복 12차선 대로인 하노이대로에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Tran Quang Lam호찌민시 교통운송국장은 최근 기자들과의 면담에서 현재 시 도로관리센터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위한 별도의 차선 마련을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은 7월중 부처내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시가 복잡한 하노이 대로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는 이유는 현재 자전거는 오토바이와 같은 도로를 이용해야만 해 큰 위험에 노출돼 있기 떄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당국은 사이공대교(Cau Saigon)에서 하노이대로(Xa Lo Hanoi)를 따라 락찌엑교(Cau Rach Chiec) 에 이르는 약4km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우선 설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5km 길이의 하노이대로는 도심에서 빈증성(Binh Duong) 및 동나이성(Dong Nai)까지 1번국도와 이어지는 호찌민시 동부의 대동맥이다. Vnexpress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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