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온라인 쇼핑 보험 제공’ 직불카드 출시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직불카드 카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더 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과 마스터카드는 전자상거래 구매 상품의 손실을 보호해주는 비세이프(Be-SAFE) 직불카드를 출시했다. 이는 신한베트남은행과 마스터카드가 협업을 통해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이 카드는 이용자에게 온라인 쇼핑 보험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보험을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으로 구매한 상품이 구매일로부터 180일 이내 사고나 도난으로 손상이 발생할 경우 이를 보호해준다. 또 ATM 현금 인출 후 30분 이내 발생한 도난에 대해서1인당 최대 225만 동(약 12만원)을 보장해준다.

이외에 △포인트 적립 △포인트 현금 전환 △가맹점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한베트남은행과 마스터카드는 이를 시작으로 새로운 직불카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장은 “현금 없는 결제 트렌드를 확산하고 고객에게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최초의 국제카드 라인을 선보였다”며 “고객이 카드를 사용할 때 위험에 대한 우려를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구루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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