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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두고….국내호텔 객실 점유율 저조

호텔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의 주요 관광지는 다음 주 말 국경절을 맞아 4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혼잡이 덜할 것으로 예상되며, 점유율은 80% 미만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전국 2,000개 호텔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여행 플랫폼 Mustgo의 데이터에 따르면, 연휴가 다가오면서 베트남 전역의 호텔 점유율이 예상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해변 도시인 나트랑의 경우, 4성 및 5성 호텔의 객실 점유율은 30~40%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투숙객이 주로 9월 1일과 2일 첫 이틀에 객실을 예약했다. 나트랑에서 약 40km 떨어진 캄란(Cam Ranh)의 경우 5성급 호텔의 평균 점유율은 40%였다. 셀렉텀 노아 리조트 캄란은 약 50%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알마 리조트는 9월 1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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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 캇바섬 이틀연속 대규모 정전사태

베트남 북부의 인기 관광지이자 2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캇바섬 전체가 35KV 송전선로 파손으로 이틀 동안 정전 사태를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8월 26일, 캇바섬에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선이 대형 화물선에 부딪혀 섬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하이퐁전력원(Hai Phong Electricity One Member Co., Ltd)이 밝혔다. 현지 당국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8월 28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 섬 전체에 전기가 복구될 예정이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현재 성수기에 비해 관광객이 많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틀간의 정전으로 인하여 섬에 체류하고 있는 20,000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피해 본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과 모텔은 이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발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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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질병통제센터 소장…..코로나 의료물품 횡령 혐의….10년형 받아

  다낭 질병통제센터(CDC)의 전 국장 톤땃탄이 공공을 위해 사용해야 할 코로나19 의료용품을 판매한 혐의로 11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소장인 탄씨 외에도 응웬 티 탄 난(41세) 전 다낭 CDC 검사소장은 10년, 검사소 직원 레 티 킴 치(37세)는 “재산 횡령” 혐의로 5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기소장에 따르면 탄과 그의 공범들은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비엣에이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Viet A)과 공모하여 다낭 당국이 코로나19 팬데믹 락다운 기간 대중에게 제공하기 위해 구입한 코로나19 테스트 용품을 판매했다. 2020년 말, 피고들은 Viet A에서 구매한 코로나19 검사 제품을 사용하던 중 의료용품의 잉여분을 발견했다. 소장인 탄은 부하인 난과 치에게 의료용품의 잉여분을 시스템에 보고하지 않기 위해 문서를 위조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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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실력 겨루자’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말하기 대회 개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26일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2023 한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 대회’ 지역 본선을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지난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시작됐다. 올해 대회에는 베트남 전역에서 27개 대학, 14개 세종학당, 23개 중·고교 등 총 64개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작년에는 27개 대학, 12개 세종학당, 11개 중·고교 등 50개 기관이 나왔다. 참가자들은 ‘한국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베트남 문화’를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지역 본선을 통과한 16명의 결승 진출자는 10월 20일 호찌민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일반부 전공 및 비전공 부문 대상 수상자는 6개월간 이화여대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다. 중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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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석탄광산 붕괴

-인부 4명 사망 북부에 위치한 석탄 광산이 무너져 인부 4명이 숨졌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전날 26일 오후 7시 20분께 북부 꽝닌성의 국영 기업 소유 석탄 광산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구조 작업에 나섰으나 인부 4명은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지하수 위의 지반에 균열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앞서 올해 3월에도 같은 곳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부 2명이 12시간만에 구조된 바 있다. Vnexpress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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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주가 ‘상승랠리, 신기록’ 경신

-시총 1000억달러 돌파 미국 나스닥증시에 상장된 베트남 토종 전기차업체 빈패스트(VinFast 증권코드 VFS) 주가가 잇따른 상승세로  시가총액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빈패스트 주가는  24일(미국시간) 전거래일보다 11.97달러(32.33%) 급등한 49.00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57.8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나스닥을 비롯해 미국 증시의 3대지수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감으로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서도 빈패스트 주가는 급등해 관심을 모았다.  빈패스트는 상장 첫날인 지난 15일 254.6% 오른 37달러로 마감하며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약세를 거듭하며 나흘만인 18일 15.4달러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22일부터 강한 수급에 따른 상승랠리로 상장이후 신고가를 다시 썼다. 특히 24일 종가를 기준으로한 시가총액 규모는 1000억달러 이상으로 비야디(BYD)를 제치고 테슬라에 이어 세계 2위 전기차기업으로 올라섰다. 이날 블룸버그의 억만장자지수(Bloom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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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택소유권 허용 추진하나?

-건설부 주택법 개정 초안 공개 베트남이 외국인의 주택소유권을 허용하는 방안의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건설부는 최근 국회와 법률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외국인의 주택소유권 인정을 허용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의 주택소유권 허용 ▲소유기한 1회에 한해 연장 등 크게 2가지로 이를 통해 베트남에서 주택을 구매한 외국인이 이를 베트남인 또는 해외 베트남인에게 매도하는 경우 내국인과 동일한 권리 및 의무 부여를 규정하고 있다. 다만 토지사용권은 배제됐다. 건설부는 2014년 주택법 시행 이후 국내에서 주택을 구매해 소유중인 외국인은 전체 약 3000가구에 불과하며 대부분 아파트에 집중돼있어 이 같은 법률 개정이 내국인들의 주택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설부는 2008년부터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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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대기업 VNG….美증시 IPO 재추진

-빈패스트 나스닥 성공적 상장 영향 추정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 기술대기업 VNG(UPCoM 증권코드 VNZ)이 미국 증시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VNG는 24일 “나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예비신청서(F-1)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VNG는 상장주관사로 시티그룹, 모건스탠리, UBS,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선정했다. IPO를 통해 VNG는 약 2170만주를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며 공모가는 상장주관사들과 협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다. 조달한 자금은 대출상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미 증권당국이 상장신청을 승인하면 VNG는 증권코드 ‘VNG’로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클래스A 보통주로 상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VNG의 IPO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베트남 최초의 미국증시 상장 기술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전망이다. 2004년 설립된 VNG는 베트남의 국민메신저인 잘로와 전자결제, 온라인게임,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기술기업이자 베트남 최초의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이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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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국 수출입제도 개편 예고

–한국 기업들 촉각 베트남 정부가 내국수출입제도를 손질, 관세 등의 면제혜택을 없애려 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 등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와 관세총국은 내국수출입과 관련한 규정을 삭제하기로 하고 기업 등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베트남은 그동안 관련 규정에 의거, 외국인 투자기업이 현지에서 원부자재를 구입, 제품을 만들어 수출할 경우 관세와 부가세를 면제해 줬다. 코참은 이 혜택이 사라지면 베트남에 진출한 원부자재, 부품소재 한국 기업의 부담이 크게 늘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완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수출 경쟁력도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코참은 베트남 총리실 등에 내국수출입제도를 개정하더라도 충분한 유예기간을 두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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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자금도 중국과 디커플링?

-中서 빠진 자금 베트남·인도로 간다 최근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증시 부진에 중국 펀드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인도와 베트남 등 신흥국 시장 펀드로 몰리고 있다고 23일 뉴시스지가 보도했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중국 펀드에서 최근 한 달간 3298억원, 3개월간 161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중국 펀드에서 유출된 자금은 신흥국 시장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 펀드로 유입되고 있다. 베트남 펀드에는 최근 3개월간 288억원이 유입됐다. 인도 펀드에는 최근 3개월간 450억원, 한 달간 112억원이 몰렸다. 인도 펀드의 경우 최근 1개월부터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1년까지 전 구간에서 설정액이 증가했다. ‘차이나 리스크’로 인해 중국 펀드는 올 들어 -6.9%로 부진한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인도 펀드와 베트남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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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저국제환적항 착공 가시화

–사업비 55억달러 호찌민시가 껀저국제컨테이너환적항(이하 껀저항)의 타당성보고서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했다. 껀저항 건설사업은 까이멥티바이강(Cai Mep-Thi Vai) 하구 껀쪼섬(Con Cho) 571만㎡ 부지에 총길이 7km의 7개 부두, 길이 2km의 바지선 부두를 건설하는 것으로, 연간 화물처리용량은 2030년까지 약 480만TEU, 2045년 이후 약 1690만TEU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2045년까지 총 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이중 2030년까지인 1단계사업에서는 항만인프라와 함께 2개 부두를 건설한다, 완공시 최대 23만2500톤급 초대형 컨테이너선(2만4199TEU)과 함께 6만5000톤급 환적선, 8000톤급 바지선의 접안이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54억5000만달러로 추산되며 글로벌 해운기업인 MSC이 적극적인 투자협력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또한 껀저항 개항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연간 약 34조~40조동(14억1640만~16억6630만달러)의 세수와 함께 직접 고용 6000~8000명, 항만노동자부터 물류센터 직원, 비관세지역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포함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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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대기업 코테콘, 1000만달러 규모 무상증자

베트남 건설대기업 코테콘(Coteccons 증권코드 CTD)가 무상증자를 단행한다고 2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코테콘 이사회는 최근 자본확충을 목적으로 33% 무상증자 계획을 승인했다. 발행될 신주는 2480만여주로 신주 배정비율은 구주 3주당 1주이다. 재원은 감사가 완료된 2022년 별도 재무제표상 투자발전기금이다. 발행시기는 국가증권위원회(SSC) 승인후 연내 또는 이사회 의장이 결정하게 된다. 코테콘의 상반기 매출은 6조7490억동(2억81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0% 늘었으며, 세후이익은 520억동(220만달러)으로 10배 증가했다. 2분기 기준 총자산은 21조3750억동(8억904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13% 증가했으며, 현금 및 현금등가물과 정기예금이 3조8380억동(1억5990만달러)이었다. 6월30일 기준 총부채는 1조1950억동으로 연초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중 장기대출과 미상환채권이 각각 4980억동(2070만달러), 4720억동(1970만달러), 나머지는 신용기관 대출이다. 상반기 자기자본금은 미분배 세후이익 3380억동(1410만달러), 투자발전기금 4조6670억동(1억9440만달러)을 포함해 8조2720억동(3억4460만달러)이었다. 25일 코테콘 주가는 전일보다 3000동(5.04%) 오른 6만2800동으로 마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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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교육원…한국어 교육권한 확대 허가 받아

–다낭이하 남부지역전체로 권한지역 확대 교육부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의 한국어 교육권한이 확대돼 현재의 호치민시에서 다낭이하 남부지역까지 가능해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25일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교육원의 활동허가서 개정을 지난 24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다낭 이하 베트남 남부지역의 한국어 교육권한을 갖게돼 한국어능력시험 관리•감독, 동남아국가의 한국어 교육지원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정부 교육기관으로서 입지를 갖추게 되었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활동허가서 개정에 맞춰 그동안 준비해온 달랏(Da Lat)지역 한국교육을 위해 럼동성(Lam Dong)교육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번 9월 신학기부터 관할 중•고교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베트남 기관에 위탁운영되고 있는 한국어능력시험의 관리•감독 기능을 적극 활용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운영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근 캄보디아 한국교육 확대를 위한 한국어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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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베트남 유일 외교분야 ‘하노이 외교대’와 교류 잰걸음

“하노이 외교대 학생들과 번역 콘텐츠 개발·문화 교류 강화하겠다.”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특수외국어사업단은 지난 8월 17일 아세안연구원과 협력하여 베트남 하노이 외교대학교 초청 ‘콘텐츠 번역 및 제작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고 23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하노이 외교대학교(Diplomatic Academy of Vietnam)는 베트남 외교부 산하의 대학으로 베트남 내 유일한 외교 분야 대학교다. 특수외국어사업단에 따르면 하노이 외교대 학생 12명을 초청하여 8월 13일부터 3박 4일간 부산외대 재학생 5명과 함께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베트남 학생들은 ‘베트남 학생이 소개하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영상 콘텐츠로 촬영-제작하고, 한국 학생들이 한국어 자막을 삽입하여 영상물을 완성하였다. 국내외 대학, 연구소 연계를 통한 연구 활성화 차원에서 참여 학생들 및 아세안연구원과 이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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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차기 정부, 푸껫·치앙마이에 새 국제공항 건설 추진

태국 차기 정부가 푸껫과 치앙마이에 신공항 건설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2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신임 총리는 프아타이당의 선거 공약 중 하나인 관광 수입 확대를 위해 두 도시에 새로 국제공항을 건설하고, 기존 공항은 시설을 개선해 수용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두 도시 외에도 전국의 공항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세를 취할 계획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세타 총리는 푸껫 등의 관광산업에 공항은 필수적이라며 프아타이당은 관광객들의 접근성 문제를 중시한다고 덧붙였다. 현 푸껫 공항은 활주로가 하나뿐이며, 지형적인 제약으로 두 번째 활주로를 만들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동안 팡가 지역에 푸껫 제2공항 건설 논의가 있었으나 보류된 상태였다. 태국 제2 도시 치앙마이 공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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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브릭스 가입, 서두르고 싶지 않아”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 6개국을 신규 회원으로 받아들인 가운데 당초 가입이 유력하던 인도네시아는 처음부터 가입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공을 방문 중인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영상 성명을 통해 “브릭스 신규 회원국이 되려면 관심 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인도네시아는 서한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브릭스 회원국과의 관계가 좋고 특히 경제 분야에서 매우 돈독한 사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브릭스 가입을 검토중이지만 서두르고 싶지 않다. 연구가 먼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총생산(GDP) 규모로 세계 15위권인 인도네시아는 브릭스가 회원국을 확대할 때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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