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이 만드는 세계 두 번째 높은 빌딩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건설중인 메르데카 118(Merdeka 118)이 2023년 중반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빌딩은 완공시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건물으로 등극한다. 메르데카 118의 높이는 678.9미터, 118층이다. 한국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지기업 UEM 그룹의 컨소시엄이 건설 중이다. 2016년 2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메르데카 118은 사무용 오피스와 함께, 호텔(하얏트), 쇼핑몰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최초의 파크 하얏트 호텔이 입주한다. 객실은 252개다 98~112층이 먼저 입주하고 내년 3분기 8~96층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118층짜리 타워의 사무실 층의 절반 가량을 펀드매니지먼트 회사인 페르모달란 국립 베르하드(Permodalan Nasional Berhad, PNB)와 그 자회사들이 입주한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
Read More »태국, 코로나19 10월부터 독감처럼 관리….격리 의무도 폐지
태국 정부가 10월부터 코로나19를 독감과 같은 감염병 등급으로 낮춰 관리한다고 방콕포스트지가 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태국 국립전염병위원회(NCDC)는 코로나19를 ‘위험한 전염병’에서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 페스트, 천연두와 같은 등급에서 독감, 뎅기열과 같은 등급으로 내리는 조치로, ‘팬데믹’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하는 과정 중 하나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코로나19가 여전히 확산 중이지만 심각성이 완화했고 당국의 통제하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태국은 약품 부족 상황에 처한 적이 없으며, 그동안 많은 사람이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이해했다”고 말했다. 질병통제국(DDC)은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내리면 정부가 감염자나 감염 의심자에 대해 14일간 격리하도록 강제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오파스 칸카윈퐁 …
Read More »베트남 암호화폐 게임 센세이션 엑시인피니티, 사용자 급감
지난해 전세계적 열기를 불러일으켰던 베트남산 첫번째 블록체인기반 P2E(Play to Earn)게임 ‘엑시인피니티(Axie Infinity, AXS)’가 루나사태이후 가장자산시장이 시들해지자 사용자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가 소셜미디어에서 엑시인피니티 그룹 관리자로 활동하는 뚜 안(Tu Anh)씨의 자료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엑시인피니티 플레이어수는 지난 1월 정점 당시 약 278만명에서 5월 216만명으로 줄어든 뒤, 7월에는 77만명 수준까지 줄었다. 특히 한때 전체 엑시인피니티 플레이어의 40%를 차지하던 필리핀에서도 더이상 수익의 방편이 못되자 대부분 이탈해 현재 남아있는 사용자가 별로 없다고 안씨는 전했다. 안씨는 “투자를 많이 했지만 손익분기점도 못넘기고 손해를 본 사람들이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엑시인피니티 투자자 호앙 카(Hoang Kha, 22)씨는 “지난해 여름 AXS에 대해 알게 됐고 …
Read More »베트남 민간 및 외국인 투자 증가
-노동집약에서 자본집약으로 전환 중 베트남에서 민간부문과 외국인 직접투자에 의한 기업체와 고용자의 수가 빠르게 증가한 반면, 국영기업 부문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이는 통계총국(GSO)이 실시한 3개의 인구조사 중 하나로서 최근 발간된 ‘2021년 경제인구조사’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기업 유형별로는 2020년 12월 31일 현재 국내 민간기업 숫자는 660,100개로 전체 기업수의 96.4%를 차지하였으며 고용인원은 860만명으로 58.6%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 부문은 3개 산업 부문 중 기업 수 증가율이 가장 빠를 뿐만 아니라 일자리 숫자 또한 그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직접투자 기업 수는 22,200개로 전체의 3.3%에 그쳤지만 510만명의 직원을 고용하여 점유율은 34.6%에 달하였다. 반면에 이 기간 동안 국영기업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전체의 …
Read More »08월 09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80년만의 대 호우, 서울이 잠겼다.
-사망 7명·실종 6명…서울 422㎜ 등 기록적 폭우에 수도권 ‘마비’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밤사이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9일 아침에는 폭우 여파에 따른 교통 통제로 출근길에 나선 수도권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연합뉴스가 8월 9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기상청은 지난 8일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서울(기상청) 422㎜, 경기 여주 산북 399.5㎜, 양평 옥천 396.5㎜, 광주 387.5㎜, 강원 횡성 청일 253.5㎜, 홍천 시동 202㎜ 등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내린 422㎜의 비는 7월 한 달간 서울에 내리는 평균 강수량 값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하룻밤 새 쏟아진 셈이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9일 오전 6시 현재 사망 7명(서울 5명·경기 2명), 실종 …
Read More »호찌민시 24시간 사무실 건물의 등장
다국적 기업과 코로나 이후 변화된 노동시간에 발 맞추어 24시간 사무실 건물들이 호찌민시에 등장하고 있다고 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아파트 리스 전문회사인 Sabay Home을 운영하고 잇는 응웬 후 띠엔씨는 최근 탄손낫 공항 근처에 9층 규모의 새로운 시설을 확충 하기 시작했으며, 이 건물은 호찌민시 최초의 24시간 사무실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Vnexpress 기자에게 언급 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응웬 후 띠엔 씨는 24시간 사무실 운영이 호찌민에서는 시험적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가 짓고 있는 3000sqm건물에는 사무공간과 더불어, 건물에 입주한 기업의 직원들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미 이 건물에 미국계 마케팅 회사가 입주를 선택하여, 선 보증금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 시에 …
Read More »포스코에너지, 뀐랍II LNG 발전소 건설….동서발전·지멘스·쯩남 ‘맞손’
포스코에너지가 한국동서발전, 지멘스, 베트남 쯩남그룹과 뀐랍II LNG 발전소 건설에 협력한다. 벤트레성 인민위원회와도 회동해 LNG 투자를 논의하고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더 구루지가 8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에너지는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동서발전, 지멘스, 쯩남그룹과 뀐랍II LNG 발전소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뀐랍II 사업은 당초 석탄화력 발전소로 추진됐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응에안성 동호이 산업단지 인근에 약 25억 달러(약 3조2600억원)를 쏟아 1200㎿(600㎿X2기) 규모의 석탄화력 발전소를 지으려 했으나 현지 정부의 탄소 중립 기조에 따라 LNG로 방향을 틀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국가 전력개발 마스터플랜(이하 PDP) Ⅷ 초안에 LNG로의 전환을 담았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사업성을 평가하고 파트너사들과 지분을 구체화한다. 뀐랍II 사업을 토대로 추가 수주를 추진해 베트남 LNG 발전 시장을 선점한다. 국제금융공사(IFC)에 따르면 베트남 …
Read More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 베트남 박닌성 방문
지난 7일 오후, 김학용 의원이 이끄는 한국 국회 대표단은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응우옌 아잉 뚜언(Nguyễn Anh Tuấn) 및 박닌성 지도부와 면담했다. 해당 면담에는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삼성전자 베트남 대표이사가 동행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김학용 의원은 박닌성 지도부의 환대에 감사하며, 박닌성 지도부의 성공을 기원했다. 현재 베트남의 박닝 성에는 여러 대기업들을 포함한 수백 개의 한국 기업들이 사업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덧붙여 김학용 의원은 “베트남, 특히 박닌성에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확대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박닌성 지도부 또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 및 생산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닌성은 총리가 승인한 16개의 집중 산업 구역이 집중된 지역이며, 새로운 투자를 …
Read More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생존자 방한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현장을 목격한 피해자들이 법정 증언을 위해 한국을 찾아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네트워크)는 8일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사건인 ‘하미사건’에 대해 제대로 진실규명을 하라”고 촉구했다. 베트남 ‘퐁니사건’의 피해 생존자인 응우옌 티탄(62) 씨와 피해 목격자 응우옌 득쩌이(82) 씨는 이날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올해 4월 또 다른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 사건인 하미학살 피해자와 유가족이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규명을 촉구하고자 추진됐다. 두 사람은 ‘퐁니사건’의 피해자이지만, 다른 민간인 학살 사건 피해자와 연대하고 있다. 응우옌 티탄 씨는 “하미학살은 베트남에서 일어난 한국군 …
Read More »08월 08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이마트 간판’ 20개 걸린다
-베트남 이마트 인수 THACO사 확장계획 발표 이마트가 베트남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현지 기업 타코(THACO)가 5년내 이마트 하이퍼마켓(식품 위주 대형마트) 20곳 출점·매출 10억 달러를 목표를 내걸었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현지 자동차 기업인 타코그룹에 베트남 이마트(E-MART VIETNAM CO., LTD) 지분 100%를 매각했다. 현지 사업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전환하고 로열티를 받는다. 베트남에서 이마트 매장 신규 출점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현지 기업과의 제휴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든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내놓은 전략이었다. 8일 타코는 자회사 티소 리테일(THISO Retail)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이마트 하이퍼마켓 20곳을 출점하고 오는 2026년까지 매출 10억 달러(약 1조 3045억원)를 창출하겠단 사업전략을 밝혔다. 타코는 자동차·부동산·농축업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베트남 재계 4위 기업으로, 사업 …
Read More »베트남 입국 정상화 후 ‘최다 관광객’은 한국인
올해 들어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입국 제한을 푼 뒤 한국인이 현지 관광업계의 최대 고객으로 부상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총국(GSO)의 외국인 방문객에 관한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현지에 들어온 한국인 여행객은 19만6천여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비하면 8%에 불과하지만 전체 외국인 여행객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지난 7월 한달에만 거의 9만명 가량이 베트남에 들어왔는데 이는 6월과 5월에 비해 각각 1.7배, 3배 늘어난 것이다. 한국 다음으로 여행객들을 많이 보낸 나라는 미국(10만2천명)과 캄보디아(6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최대 고객이었던 중국인들은 본국의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입국 제한으로 인해 관광객 수가 5만3천명에 그쳤다. …
Read More »한국인 호찌민에서 추격전…..날치기범 붙잡아
베트남서 한국인 여행객이 날치기를 당한 뒤 범인을 붙잡아 현지 공안에 넘겼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인 P씨와 일행들은 지난달 30일 호찌민시의 1군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응웬반덕 용의자로부터 마사지 가게를 소개해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 그는 말을 걸면서 박씨에게 가까이 다가간 뒤 갑자기 친구의 지갑을 빼앗아 도주했다. 이에 박씨 일행이 뒤쫓아가자 베트남인은 지갑을 길가에 버리고 계속 달아났다. 범인은 결국 벤탄 시장 근처 공원에서 박씨에게 붙잡힌 뒤 현지 공안에 넘겨졌다. 베트남 공안은 용의자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박씨의 친구는 경찰 조사에서 “지갑에 미화 1천100달러를 비롯해 현금 인출 카드와 증명서가 들어있었는데 일부 내용물만 되찾았다”고 말했다. Vnexpress 2022.07.07
Read More »한주필 칼럼- 어른의 빈자리
모친의 장례를 치르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좀 서둘러 귀베길에 올랐는데 그게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는 않은 듯합니다. 출국을 준비하는 마음부터 예전과는 달랐습니다. 모친의 빈 자리가 생긴 한국은 예전 그 모습으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또한 그런 자리를 떠나는 마음 역시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확신이 사라집니다. 집을 그냥 비워두고 왔습니다. 어떤 식으로든지 정리하고 떠나면 다시는 돌아올 필요조차 느끼지 못할 듯하여 그냥 빈집으로 언제든지 돌아갈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모친도, 일거리도 없는 한국에는 무슨 핑계로 돌아가나요? 18살에 한씨 집안에 들어와 82년을 명실상부한 가장으로 집안을 이끌어오신 모친이 돌아가시고 난 후에야 가족이라는 개념에 대한 생각이 새삼스레 깊어집니다. 이미 자신의 고장에 깊게 뿌리내린 집안은 그런 …
Read More »베트남, 2030년까지 공공주택 100만채 건설 목표
베트남 정부가 산업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100만채를 오는 2030년까지 공급한다는 방침이다고 5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3일 뚜오이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최근 ‘산업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개발 촉진’ 회의를 주재하면서 “산업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제공이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총리는 “아무도 뒤에 떨어져 있게 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하면서 “오랫동안 우리가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노동자와 저소득층 삶의 질”이라며 “서민들을 위한 주택, 특히 산업단지 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은 당과 국가에서 항상 특별한 관심을 받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총리는 외국인 투자자가 공공주택 개발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메커니즘과 정책을 개선할 것을 각 지방 당국에 촉구하면서 …
Read More »베트남, 새 여권 ‘출생지 정보 부족’ 논란에 “기입 검토”
베트남이 새 여권에 대해 유럽 내 일부 국가들이 출생지 정보 부족을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공안부는 새 여권에 출생지를 기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주베트남 독일대사관은 출생지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다면서 새 여권 소지자에 대해 입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페인대사관은 지난 1일 같은 이유로 비자 발급을 중단키로 했다. 체코대사관도 사흘전 성명을 내고 베트남 새 여권을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베트남 공안부는 새 여권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격에 부합하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또 일본과 스위스 등 다른 국가들의 여권도 출생지가 적혀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독일 등 3개국과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중이며 일단 …
Read More »베트남, 태국산 설탕 밀수에 업계 타격 커
베트남 설탕 업계가 태국 등 외국산 설탕의 저가 밀반입으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넷은 이 같은 행위가 관련 산업을 점차적으로 궁지에 내몰리게 하고 있으며, 여러 회사가 파산하는 원인이 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고 5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남서부 접경 지역에서 설탕 밀수 거래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설탕 밀수 유통망은 12kg과 1kg 봉지 형태로 포장해 거의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식 수입 설탕에 비해 47.64%의 무역세를 포탈할 수 있기 때문에 밀수 설탕은 훨씬 저렴하다. 또 현재 밀수되는 백설탕은 kg당 1만6400~1만6800동(약 920~942원)에 불과해 국내 황설탕 가격보다도 낮은 상황이다. 베트남설탕협회(VSSA)에 따르면 아세안무역상품협정(ATIGA)을 시행하기 전에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