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주점서 마약 200여명 검사….”양성 반응만 65명”

베트남 북부 최대 항구도시인 하이퐁시 경찰은 지난 8월 13일 오전 1시 45분경 한 술집을 급습해 내부에 있던 약 200명에 대한 마약 검사를 진행해 그 중 65명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마약 관련 시설로 이송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 뉴스가 전했다.
한편, 해당 술집은 사업 허가를 클럽 등의 유흥업소 비즈니스 등록 자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급습 현장에서 다량의 마약과 마약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전국적으로 가라오케, 주점, 댄스클럽 등에서 대규모로 마약을 소비하는 등 점차 그 규모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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