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지난 2일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2022 베트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내 ESG 모범 사례와 탄소배출권 거래 현황 및 대응방안이 소개됐다. 베트남 정부는 개정 환경보호법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키로 하는 한편 상장기업의 ESG 관련 공시 의무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내 기업들은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자원 재활용, 탄소 배출 저감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김한용 회장을 비롯해 100여개의 베트남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민준 베트남 비즈니스협력센터장은 “베트남 진출기업의 ESG경영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면서 “각 기업의 고유 역량을 결합해 추진하는게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8.05
Read More »인도네시아 2분기 GDP 연 5.44%성장
-3분기 연속 연 5%대 성장 이어가 인도네시아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년 전보다 5.44%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5일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이 기간 GDP는 전년 대비 5.44% 늘어났고, 직전 분기 대비로도 3.7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연 5.02%)와 올해 1분기(연 5.01%)에 이어 3분기 연속 5%대 성장세다. 지난해 2분기 성장률이 연 7.07%를 기록해 올해 2분기에는 기저효과가 발생하고, 지난 4월에는 팜유 수출 중단 조치도 영향을 미쳐 2분기에는 5%대 성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우려가 무색하게 5%를 훌쩍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가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원자재 수출 덕분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석탄 등 인도네시아 주요 수출품 …
Read More »태국 7월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넘어…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입국 규제가 대폭 완화된 지난달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방콕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약 10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76만7천497명보다 약 30만명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았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2월 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206만명이었다. 7월 한 달 외국인 입국자가 작년 연간 입국자의 2.5배에 달했다. 2019년 연간 4천만명 규모였던 외국인 입국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42만8천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되고 입국 규제도 완화되면서 올해 1~7월 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315만명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달 들어서도 1~2일 이틀간만 7만4천명이 입국했다. 국내총생산(GDP)의 11~12%를 차지하는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
Read More »08월 05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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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저가항공사 해외여행 폭증에도 웃지 못한다
-동남아 ‘떨이 티켓’ 수두룩 항공업계가 여행객 폭증에 힘입어 오랜만에 여름 성수기 분위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여행 수요 대부분이 국적항공사(FSC)에 쏠리면서 저비용항공사(LCC)는 성수기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특히 LCC 수요 중 핵심인 일본 노선은 완전 개방이 더디게 이뤄져 수요가 기대치 이하며, 동남아 노선은 탑승률 저조에 출혈경쟁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국제선 폭증했지만···FSC 쏠림 심화 4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항공사 운송 실적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7월 국제선 여객 수는 113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571%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월 100만명 돌파다. 정부의 항공 정상화 계획을 바탕으로 항공사들마다 국제선을 증편했고, 지난달부터 시작된 여름 휴가 기간이 맞물린 결과다. 그러나 FSC와 LCC의 국제선 여객 비중은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대한항공은 105만7380명(국내 58만1107명‧국제 47만627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4%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만 따지면 전년 동기 대비 403.1% 폭증했다. 아시아나항공도 74만294명(국내 43만2542명‧국제 30만7752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0% 증가했다. 국제선은 대한항공보다 높은 449.2%를 기록했다. 우선 이러한 결과는 일본 정부 측의 더딘 개방 속도가 원인으로 작용한다. 당초 업계에서는 지난달 김포~하네다 노선이 재개돼 무비자 입국과 개인 관광 허용 등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격 사망 사건 이후 일본 당국이 빗장 해제에 뜸을 들이고 있으며, 일본 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해졌다. 중국은 코로나19 도시 봉쇄라는 극단적 조치를 반복해 연내 여행 재개는 힘들다는 분위기다. 이에 LCC들은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노선 증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본과 중국이 모두 막히면서 동남아 노선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도가 만들어진 것이다. ◆동남아 감편 검토···대만까지 불똥 수급 불균형이 극심해지자 국제선 항공권 가격은 천양지차를 보이고 있다. 미주나 유럽 등 장거리 노선 항공권은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2배 이상 비싼 200만~3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동남아나 괌‧사이판 등 중단거리 노선은 여름 성수기가 무색하게 30만원대 특가 판매가 넘쳐나고 있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LCC 간에 어쩔 수 없는 출혈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30만원대 항공권 가격에서 유류할증료를 비롯해 제세공과금, 발권수수료 등을 떼고 나면 항공사에 돌아오는 몫은 10만원 안팎”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 수요가 여전히 바닥을 찍는다면 이달 말부터 노선 감편을 검토해야 할 상황”이라며 “여객 수요 급증을 예상하고 휴직 직원들의 복귀 시점을 앞당겼지만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향후 인건비 부담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에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에 항의해 중국이 대만해협을 중심으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항공사들마다 항로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LCC들은 7일까지 예고된 중국 군사훈련으로 대만행과 일부 동남아 노선 항로를 변경하기로 했다. 대만 항로는 가장 거리가 짧고 항로 이용 비용이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 중국 내륙을 통과하거나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틀면 최대 1시간 30분까지 비행시간이 늘어난다. 연료비 부담은 고스란히 항공사들이 떠안을 수밖에 없다. 아주경제 2022/08/05
Read More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베트남 상임서기 만나 ‘中企 협력방안’ 논의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를 만나 양국 중소벤처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아주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김 이사장은 “양국 교역량이 5년 만에 2배가 넘고 1000억달러(약 131조원)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둔 것엔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보 반 트엉 상임서기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위급 대표단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통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에서는 바이오, IT, 재생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및 금융 분야 협력 강화를 통한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중진공은 …
Read More »SKIET, 동남아·북미 배터리 시장 공략
-베트남 빈 그룹과 맞손 SK그룹의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기업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SKIET)[361610]가 베트남의 빈(Vin) 그룹과 손잡고 동남아와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SKIET는 지난달 26일 빈 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 빈이에스(VinES)의 팜 투이 린 사장 등 경영진이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IET 본사와 충북 증평 공장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양사는 향후 빈이에스가 생산하는 전기차 배터리에 SKIET의 분리막을 우선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최근 맺은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사업 구체화 논의를 위해 이뤄졌다. 빈 그룹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으로 2017년 베트남 최초의 자동차회사인 빈패스트(VinFast)를 설립하고, 지난해 첫 전기자동차(VF e34)를 출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내연기관차 생산을 중단하고 100% 전기차 생산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
Read More »베트남 호찌민 식품 박람회 개최
맛있고 건강하고 간편한 한국 쌀 가공식품 전세계에서 주목하는 K-FOOD 대표 품목 8월 11일부터 13일까지HCM시티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식음료, 식품가공 및 포장기술과 장비에 대한 국제전시회가 열린다. 지난 2019년 8월에 열었던 제23회 전시회에는 20개국 500여개 기업이 참여했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로나 영향등으로 지난번보다 적은 18개국의 350여 업체가 참여하였고 베트남은 물론 인도, 폴란드, 한국, 그리고, 러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폴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기업들이 잠재적 파트너들을 만나고, 외국 파트너들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며, 세계 식음료 산업에 대한 협력과 투자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Korea pavilion vietfood & beverage 2022 기간: 2022.8.11~8.13 장소: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내 한국관 (saigon exhibitions and conventions center,HCM) *한국관 대표 참가업체의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만나 보세요 /온라인 전시관: riceshow.or.kr
Read More »기술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길 연다…오세훈, 협력체계 구축
오세훈 서울시장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서울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길을 열고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 및 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아세안 전략도시 출장 중인 오 시장은 3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에 조성된 스타트업 육성거점인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에서 응우웬 호앙 장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과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 기술제휴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어서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NATEC(기술기업·상용화 개발국)은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베트남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2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달성할 정도로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스타트업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2050년 전기자동차 100% 전환을 목표로 국가적으로 전기차 확대를 위한 등록세·특별소비세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
Read More »롯데리아, 베트남서 9년째 어린이 축구대회 개최…유소년 스포츠 지원
롯데리아가 베트남에서 9년째 어린이 축구대회를 열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리아 베트남에 따르면 30일 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롯데리아 챌린지컵 시즌9’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하노이에서는 TBS와 HYS 두 팀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호찌민(8/6~7), 다낭(8/13), 하이퐁(8/20), 빈(8/27), 껀터(9/10) 베트남 곳곳에서도 지역별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라운드 진출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최종라운드 및 시상식은 다음달 24일 호치민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6000만동(약 337만원), 2위 팀에게는 4000만동(약 224만원), 3위팀에게는 3000만동(약 168만원), 4위팀에게는 1000만동(약 56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선수와 코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도 준비했다. 멋진 플레이를 했다고 평가받은 팀에게는 …
Read More »GS에너지·페트로베트남 경영진 회동…친환경 사업 협력 논의
GS에너지가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인 페트로베트남과 신재생에너지·블루암모니아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롱안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얻은 자신감을 토대로 베트남에서 보폭을 넓힌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페트로베트남에 따르면 김성원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부사장)은 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페트로베트남 본사에서 호앙 꾸옥 부옹(Hoàng Quốc Vượng)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경영진을 만났다. 양측은 각 사의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전력과 해외 친환경에너지 사업 개발에 협업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블루암모니아 보급 기회를 얻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GS에너지는 지난 6월 한전과 해외에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블루암모니아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었다. 부옹 의장은 베트남 정부의 ‘2050년 탄소 중립’ 목표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사가 가진 노하우와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 협력을 시작하자고 …
Read More »08월 0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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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당국, 비엣젯 항공에 연착관련 강력 경고
베트남 국내에서도 잦은 연착과 무성의한 고객 대응으로 악명이 높은 비엣젯항공사(Vietjet Air)가 당국의 강력한 경고를 받았다고 8월 1일 베트남넷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CAAV)등 관계당국은 비엣젯 등 연착률이 높은 일부 항공사에 대폭적인 서비스 향상을 요구하는 의견을 최근 서면으로 통보했다. 문서 내용에는 이 같은 운항 지연이 누적될 경우, 운항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다는 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베트남 교통부는 지난달 베트남 민간항공국과 항공 업계에 항공편 지연과 결항에 대한 검토 및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는 문서를 발행했다. 베트남 관계 당국이 항공편 지연 문제로 인해 항공사에 사실상 ‘징계’ 성격의 문서를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안뚜안(Le Anh Tuan) 교통부 차관은 이 문서를 통해 “비행 지연과 결항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
Read More »SBV “은행 신용성장률 당분간 유지할 것”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시중은행의 신용성장률(대출한도) 제한을 당분간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3일 관영매체 베트남플러스(Vietnam+)지가 보도했다. 최근 은행의 대출한도가 한계치에 이르면서 이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지만, SBV는 부실채권 증가에 대한 우려와 함께 거시경제(인플레이션) 안정에 더 방점을 찍었다는 분석이다. SBV는 최근 상반기 신용성장 상황과 하반기 경영 방향을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BV는 현재 14%인 올해 은행의 신용성장률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SBV 관계자는 “연간 목표에 따른 신용 관리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적절한 정책”이라며 “올해 베트남 중앙은행은 실제 발전과 상황에 맞춰 조정하면서 전체의 신용성장률 목표를 14%로 정했다. 이 비율은 2020년의 12.17%, 2021년의 13.61%라는 실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제시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은행의 …
Read More »오세훈, 호찌민서 서울관광 세일즈…박항서 감독 홍보대사 위촉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의 대중문화와 뷰티·패션에 관심이 높은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서울관광 세일즈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날 호찌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서울과 호찌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서울관광설명회 ‘SOULFUL SEOUL NIGHT'(소울풀 서울 나이트)를 열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국가별 방한객 순위 7위로 관광 분야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다. 2019년 한국을 찾은 베트남인은 약 55만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2018년에도 전년 대비 41%나 증가한 상황이었다. 베트남은 한국 대중문화와 뷰티에 대한 관심도 매우 크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베트남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 점유율은 48.1%로 일본(16.1%), 프랑스(10.8%)를 제치고 5년 연속 베트남 최대 화장품 수입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실시한 ‘2022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베트남 내 한국 …
Read More »08월 0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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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전기차 본고장 미국에서 테슬라와 맞대결 하는 빈 패스트
베트남에서 만든 전기차가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만 집중해 만든 전기차 모델을 테슬라보다 ‘반값’에 파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3일 미국 CNBC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베트남 완성차 업체인 빈패스트는 지난달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6개 판매지점을 동시에 열었다.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개장 행사에서는 이날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미국계 K팝 가수 알렉사가 축하 공연을 했다. 빈패스트는 올해 말까지 미국에 판매지점 30개를 열 예정이다. CNBC는 ‘어떻게 무명의 베트남 업체가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를 잡을까’라는 제목으로 빈패스트의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소개했다. CNBC에 따르면 빈패스트의 중형 SUV 가격은 4만700달러(약 5300만원)로 테슬라의 모델Y(9665만원)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
Read More »베트남 공산당 상임서기 만난 김진표 국회의장 “韓금융기관 현지 법인 인가”
김진표 국회의장은 2일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를 접견하고 금융 협력과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등을 요청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일 보도했다. 김 의장은 “베트남 공단 지역에 투자한 우리 기업들이 한국 금융기관들에서 금융 지원을 원활하게 받아야 베트남 기업들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현지 법인 인가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트엉 상임서기는 “금융 협력과 관련해 당과 정부에서는 외국 금융기관을 법인화하는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금융당국과 관련기관에 전달해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그는 “지난달 5일 양국 총리 간 통화에서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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