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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상 베트남남부연합회 김 정민 회장

호치민 한인회, 코참(KOCHAM), 월드 옥타 등 유관 단체들의 업적들을 지지하고 본받아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나아가겠다 대한민국의 700만명에달하는 해외동포가 있다. 그런 해외동포들이 사업을 하는데 있어 서로 도움이 되고자 설립된 민간단체가 많다. 대표적으로 각국에 있는 코참이 그렇고 월드 옥타라는 조직도 있다 그리고 지난 2002년부터 한상이라는 조직이 새로 부각되었는데, 이는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모든 동포들을 아우리는 이름으로, 지난 2002년 서울 롯데호텔에서 10월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제1차 세계한상대회”를 기점으로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베트남에는 아시아 한상 베트남연합회(회장 김정민)이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다. 오늘은 그 조직의 수장 김정민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베트남에 한상이 만들어진 취지와 목적은 무엇인가? 한상이란 한민족혈통을 가진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을 말합니다.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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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 – 치욕을 이겨내는 더 큰 용기

서해 클래식 006 -사기열전 참고 동양 고전이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논어>, <맹자>, <장자>, <노자>, <사서삼경> 등등등… 디지털 시대, AI의 시대에 동양 고전이라니요. 뭔가 답답합니다. 차라리 <그리스 로마 신화 >나 <세익스피어 4대 비극> 등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서양 고전이 더 권장 도서로, 필독 도서로 선정이 되고, 나아가 만화, 영화, 요약본 등으로 다양하게 재생산 되며 읽혀지고 있는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21세기의 동양인들이 자기네 나라에서 평소에 한복이나 기모노, 치파오 등 전통 의상을 일상복으로 입지 않고, ‘양복’을 일상복으로 입고 있는 현실과 같은 맥락의 현상이라고 느껴집니다. 실제로 동양 고전을 읽어보면 생각보다 고리타분하지 않고, 의외로 ‘현실적’인 내용이 많아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배워야’ 하는 <서양 고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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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에서 등산할만 한 곳은 어디인가?

베트남 남부에 오래 살다 보면 한국과는 다르게 평야지역이 대부분이어서 한국에서 즐기던 등산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인도가 잘 안 갖추어진 환경과 더불어, 도시 안에서만 있다 보니 간단한 조깅이나, 걷는 것도 위험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호 여행에서는 호찌민에서 버스로 4시간내에 이동하여 간단한 산책과, 트레킹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봤습니다.     01. Ba Den Mountain, Tay Ninh, 타이닌성의 바덴산 (Nui Ba Den) 바덴산 (Ba Den Mountain)은 베트남 남부의 지붕으로 불리우며, 평일 여행할 수 있는 이상적인 주말 여행지입니다. 트레킹 중 가장 쉬운 것은 아니지만 방문객에게 떠있는 구름과 때묻지 않은 자연이 보이는 하늘을 보게 됩니다. 버스 또는 오토바이를 타고 호찌민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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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블랙박스 ‘의무화→권장’으로 선회

베트남 정부가 차량용 대시캠(블랙박스) 설치대상의 전차종 확대를 추진하며 한차례 논란을 빚은 가운데 공안부가 사실과 다른 측면이 있다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주 공안부는 개인용 자동차에 블랙박스 설치 의무화를 골자로한 ‘도로교통질서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제4차 보고서(초안)’을 공개한 바 있다. 초안은 도로교통에 참여하는 자동차와 특수 오토바이에 운전자용 촬영장치, 운행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주행정보수집장치 설치를 규정하고 있다. 해당 법률개정안에 따르면 자가용 자동차 소유주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기록할 수 있는 주행정보수집장치와 운전자를 촬영할 수있는 카메라를 비롯해 차량 내외부 모두를 촬영할 수 있는 블랙박스를 설치해야한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장은 블랙박스 설치의무화 규정과 관련한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 질의에 “현재 운행상 교통사고 등을 기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가용 자동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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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 노바랜드, ‘채권이자 지급 못해’

–채권단과 협상 진행 부동산·유통 대기업 노바그룹(NovaGroup)이 부동산개발 자회사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가 해외채권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채권단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노바랜드는 지난 25일 해외채권에 대한 이자 780만달러를 도래한 날짜에 지급할 수 없어 주요 채권자인 애드혹그룹(Ad Hoc Group)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해외 채권은 노바랜드가 2021년 싱가포르 증권거래소를 통해 발행한 약 3억달러 규모의 연 5.25% 금리 무담보 5년물로 애드혹그룹은 이중 전체 75% 이상을 보유해 채권단중 가장 영향력이 큰 채권자다. 현재 노바랜드는 회계법인 딜로이트(Deloitte)와 글로벌 로펌 시들리오스틴(Sidley Austin LLP) 베트남 로펌 YKVN 등 국내외 기업들의 컨설팅을 받아 마련한 경영정상화 로드맵과 현 재무능력에 부합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기반으로 애드혹그룹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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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역액 감소세 지속

–4640.8억달러, 전년동기대비 11.9%하락 베트남의 교역액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에 따르면, 9월 전반기(1~15일) 베트남의 교역액은 280억7000만달러로 8월 후반기(16~31일) 대비 51억3000만달러(15.4%) 감소했다. 이중 수출은 142억9000만여달러로 21.6% 감소했으며 수입은 137억8000만달러로 6.5%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는 2억2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올들어 9월 전반기까지 베트남의 교역액은 4640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28억2000만달러(11.9%) 감소했다. 이가운데 수출은 2420억달러로 234억4000만달러(8.8%) 줄었고, 수입은 2220억5000만달러로 393억8000만달러(15.1%) 감소했다. 총교역액중 FDI(외국인직접투자)의 교역액은 3200억1000만달러로 450억3000만달러(12.3%) 감소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199억5000만달러로 200억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으나, 이 기간 흑자는 수출과 수입이 동반 부진한 가운데 수입 감소분이 더 큰데서 비롯된  불황형 흑자였다. 이에 대해 공상부는 연말까지 무역 회복과 관련한 긍정적인 신호들이 관측되고 있다면서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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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주가, 왜 이러나

–6년만에 최저기록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주가가 하한가를 맞는 등 연일 급락세를 보여 증시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빈그룹 주가는 지난 25일 호찌민증시(HoSE)에서 가격제한폭(7%)까지 하락하며 4만6500동(1.91달러)을 기록한데 이어 26일에도 1500동(3.23%) 떨어진 4만5000동(1.85달러)으로 마감해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빈그룹 주가는 전고점(8월16일 7만5600동, 3.1달러)에 비하면 40% 넘게 하락한 것이자 2017년 11월이후 6년만에 최저 수준이다. 앞서 7월까지 5만동(2달러) 초반에서 횡보하던 빈그룹의 주가는 전기차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의 나스닥 상장추진이 호재성 재료로 작용하며 수급을 동반한 강한 상승랠리를 시작, 7월말 5만동에서 8월 중순 빈패스트 상장일까지 보름여만에 50% 넘게 급등했다. 하지만 상승은 여기까지였다. 지난달 15일(미국시간) 빈패스트의 성공적인 나스닥 데뷔 직후 재료 소멸구간에 진입한 빈그룹은 곧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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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파일럿 봉급 체납 의혹

-지난 3개월간 파일럿 10% 퇴사, 외국인도 영향받아    지난 두 달 동안 30명에 달하는 조종사가 임금 수령이 지연된 후 뱀부항공을 그만 둔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뱀부항공의 직원들은 과거에도 임금 체불에 시달린 적이 있지만, 회사의 자금난이 300명에 달하는 뱀부 항공사 조종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조종사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뱀부항공측이 로이터 통신에 보낸 성명에 따르면 “ 구조조정과 경영목표 달성을 목적으로 최근 조종사 인력을 감축했다”고 밝혔지만, 급여 지급이 늦어진 것이 조종사들이 떠난 이유라고는 부인했다 뱀부항공은 현재 새로운 소유주는 찾는거와 동시에, 노선 네트워크, 항공기, 인적 자원을 포함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진행 중이다. 2019년 1월 운항을 시작한 이후 뱀부항공FLC그룹에 의하서 출범했으며, 출범후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국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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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라면 알아둬야 할 세기의 골퍼들

본 코너에서는 골프 역사를 통해 특별한 각광을 받은 인물을 찾아 한 분씩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왕 골프 라이프를 즐기시는 것이라면 골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분들의 활약을 기억하고 그들의 발자취에서 골프가 주는 가치를 되새겨 보는 것도 골퍼에게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이 코너를 시작합니다. 이번 호에는 그 첫 번째 순서로 아마추어로 명실공히 세계 골프계를 주름잡은 구성(球聖) 바비 존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골프의 구성(球聖) 바비 존스 Robert Tire Jonse Jr. 요즘 프로들이 레슨을 하며 흔히 하는 말이 프로인 자신들과 일반 동호인들을 구분하기 위해 골프 동호인들을 아마추어라고 통칭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소개할 때도 프로골퍼 아무개가 아니라 아무개 프로라고 말합니다. 이름보다 프로라는 직업이 중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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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소 수출 중단에 베트남 비료값 ‘꿈틀’

– 요소비료 7월대비 24~30% 올라 중국의 요소 수출 통제 조치로 인해 베트남의 비료값이 크게 출렁이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앞서 이달초 세계 최대 요소 생산국이자 동시에 소비국인 중국이 내수 가격 급등을 이유로 일부 비료업체들에 요소수 수출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 주요 비료 생산업체중 일부가 9월들어 주요 비료 수입국과의 신규 수출계약 중단에 나선 가운데 베트남의 요소비료 가격이 8월말대비 10%, 7월에 비해 24~3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비료업체 까마우비료(PVCFC)는 이달 중순 요소비료 출고가를 kg당 1만1200동(0.5달러)으로 인상했으며, 서부 및 중부 운송창고에서 출고되는 요소비료 출고가를 kg당 1만1300~1만1350동(0.46~0.55달러)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달전보다 10% 이상 오른 가격이다. 푸미비료(PVFCCo)의 비료공장도 요소 출고가를 1kg당 1만1000동으로(0.45달러) 500동씩 인상했고, 닌빈비료(Ninh Binh Fertilizer 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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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vs PGA의 차이점

1. 사우디아라비아 자본 VS 미국 전통 LIV 골프는 막대한 자본력을 가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ublic Investment Fund of Saudi Arabia, PIF)의 후원으로 2022년에 탄생한 투어 경기이며, 투어의 정식 명칭은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입니다. 백상어로 불리는 CEO 그렉 노먼(Greg Norman, 호주)이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PIF의 회장은 여러 가지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ad bin Salman) 왕세자입니다. 현재 미국 여론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911 희생자 단체의 경우 LIV 골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PGA(미국 프로 골프 협회)는 1916년, PGA 투어는 1968년에 각각 설립됐습니다. PGA 투어는 토너먼트 운영을 위해 PGA에서 독립한 비영리 기관이며 커미셔너 제니 모너핸(Jay Monahan, 미국)이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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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료업체 카길, 베트남 최대규모 사료배합공장 준공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식품·사료기업 카길(Cargill)이 베트남 동나이성(Dong Nai)의 사료배합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25일 열린 준공식에는 보 떤 득(Vo Tan Duc) 동나이성 인민위원장 권한대행과 멜리사 비숍(Melissa Bishop) 주베트남 미국 부대사가 참석했다. 비숍 부대사는 “미국은 베트남산 농산물의 최대 수입국이며, 베트남은 미국산 농산물의 9번째 수입국으로 지난해 양국간 농산물 교역액은 98억달러에 달했다”며 “이러한 괄목적인 교역 성장 배경에는 카길과 같이 베트남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믿음으로 협력과 투자를 지속해온 기업들이 있었다”고 신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카길에 따르면 동나이성 짱범현(Trang Bom) 지앙디엔산업단지(Giang Dien)내 조성된 프로비미(Provimi) 사료배합공장은 기존 생산시설인 비엔호아시(Bien Hoa) 노후공장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시설 부지면적은 3만㎡로 기존 공장보다 9배, 생산능력은 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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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한복판 알박기’ 주택…10년만에 철거

호찌민시의 시내 한복판 교차로에 있던 ‘알박기’ 형태의 한 주택이 거의 10년만에 철거돼 화제가 되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문제의 주택은 호찌민시 떤푸군(Tan Phu) 어우꺼길(Au Co) 845번지에 위치한 면적 36㎡ 규모의 소형 주택으로, 일대 도로 확장사업이 완료된 직후 교차로 한복판에 덩그러니 놓여 통행차량들의 시야를 방해한다며 주변인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아왔다. 해당 주택의 사연은 약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4년 어우꺼-루이반빅(Au Co-Luy Ban Bich) 도로 확장사업이 완료된 직후 교차로 사이에 뜬금없이 위치한 주택이 도시미관은 물론 시야방해로 사고 위험성을 높인다는 시민들의 지적에 당국은 주택 소유주 S씨와 이전 협상을 시작했다. 떤푸군 당국은 2017년 지지부진한 협상을 끝내기 위해 관내 레쫑떤길(Le Trong Tan) 일대 면적 98㎡ 부지와 27억동(11만달러)의 보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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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긴장감

모든 일이 그렇지만, 적절한 각성은 일의 수행 효과를 높인다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긴장은 일을 그르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긴장감과 골프의 수행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으리라 생각하나요? 오늘은 골프에 있어서 긴장이 골프 수행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골퍼들이 1.8미터 짧은 퍼트의 성공률이 고작 50%라는 게 믿어지나요? 아마도 그들이 연습장에서 그 거리 퍼트를 하면 성공률이 90%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작 시합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모두 엄청난 부담감이 주는 긴장으로 일어나는 해프닝입니다. 긴장감이 높으면 프로들도 1미터 퍼트를 실수하듯이, 엄격한 게임의 경험이 적은 아마추어들은 작은 내기에도 심장이 흔들리기 일쑤입니다. 하다못해 라이프 베스트를 칠 것 같은 순간이 와도 심장이 두근거려 마지막 순간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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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호앙사군도 선박식별시스템 구축’에 강력반발

베트남은 남중국해(베트남 동해) 호앙사군도(Hoang Sa·시샤군도·西沙群島·파라셀제도) 암초 2곳에 선박자동식별장치(AIS) 기지국을 구축한 중국에 대해 베트남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력 항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측의 AIS 기지국 구축 행위에 대한 질문에 “중국이 봉바이(Da Bong Bay·Bombay Reef·浪花礁)와 박(Da Bac·North Reef·北礁) 등 암초 2곳에 AIS 기지국을 구축한 것은 베트남의 호앙사군도 주권을 침해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의 허가없이 호앙사군도 일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는 베트남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완전히 무효”라며 “베트남은 중국이 호앙사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주권을 전적으로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달 중순 호앙사군도내 암초 2곳에 AIS를 설치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중국 매체들은 해당 AIS 기지국 구축이 국가 해양식별시스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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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빈즈엉성, 원숭이두창 지역감염 첫사례 발생

동나이성(Dong Nai)과 빈즈엉성(Binh Duong)에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첫 지역감염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동나이성 질병통제센터(CDC)는 지난 25일 지역거주자의 첫번째 엠폭스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현재까지 동나이성 CDC는 감염자인 20대 남성 T씨의 감염원을 찾지 못한 상태다. 동나이성 CDC에 따르면 T씨는 지난 17일 발열과 오한, 발한, 가려움증, 생식기 수포 등의 증상으로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22일 호치민시 피부•비뇨의학과를 찾았다. 호찌민시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엠폭스 감염이 의심됨에 따라 T씨의 검체를 체취해 파스퇴르연구소로 보냈고, 연구소는 다음날인 23일 T씨의 검체 유전자 검사결과 엠폭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공식 확인했다. 역학조사 결과 T씨는 지난 2일 귀가해 가족 4명과 접촉했으며 증상 발현 전일인 16일 여자친구인 20대 여성 L씨와 성접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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