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에어컨은 사람이 아닌 기계를 위해 만들어 졌다. 기계가 돌아 가면서 내 뿜는 열을 식히기 위한 기계로 1902년에 미국 캐리어에 의해 등장했다. 이후 습기를 조절하는 기능이 더해지고 오늘날에 인공지능이 탑재된 스마튼 기기로 재탄생되었다. 가전제품에도 프리미엄화 바람이 일면서 사용자의 편리함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예전에는 전기세 폭탄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에어컨에서 에너지 절약, 공기청정, 쾌적한 기분을 만들어 주는 기기라는 인식이 정착까지 시대를 거듭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일상으로 스며든 프리미엄 가전제품, 에어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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