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무역협정 논의…6월 중순 3차 기술협상 개최 합의 베트남과 미국이 상호 무역협정을 위한 제2차 장관급 회담을 4일 프랑스 파리(Paris)에서 완료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응우옌 홍 지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각각 협상단을 이끌고 회담에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 2차 기술협상 이후 진전 상황을 검토하고, 이전에 합의된 과제들의 이행 상황을 평가했으며, 다음 라운드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엔 장관은 미국의 추가 제안에 대한 베트남의 공식 답변을 제시하며 양측 이익에 부합하는 합의 도출에 대한 베트남의 의지와 선의를 재확인했다. 그리어 대표는 미국의 우려사항을 해결하려는 베트남의 선의와 접근법에 감사를 표하며, 베트남 협상단의 노력과 건설적인 참여를 인정했다. 그는 “베트남이 미국의 포괄적 …
Read More »미국, 베트남에 ‘中 경제의존 축소’ 압박 강화…베트남 ‘고심’
-美상무 “베트남, 중국 우회수출 막지 않으면 관세 철폐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트남과 무역 협상을 하면서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줄이라는 압박 수위를 높여 베트남의 대응이 주목된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날 베트남이 미국산 상품에 대한 모든 관세와 무역장벽을 철폐하더라도 미국은 베트남 상대로 관세를 없애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베트남이 미국산 상품에 대한 모든 관세와 무역 장벽을 철폐하기로 결정하면 미국도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공화당 존 케네디(루이지애나) 상원의원의 질문에 “절대 안 된다. 절대 안 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면서 그런 합의는 “끔찍한 합의”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베트남은 중국에서 …
Read More »베트남 1인자 럼 서기장, 한국대사 만나 취임 축하
-5일 면담…”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베트남 권력서열 1인자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5일(현지시간)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 취임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럼 서기장은 이날 오전 최 대사와 면담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2022년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도 이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서 양국 관계가 지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포함하여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최 대사는 전날 이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즉시 럼 서기장이 …
Read More »美, 한국,베트남 등 9개국 환율관찰대상국 지정…”향후 심사 더 강화”
-韓, 작년 11월에 이어 재지정…베트남도 포함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별 무역 협상에서 환율 문제도 다룰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한국을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는 5일(현지시간)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작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다. 작년 11월과 비교하면 아일랜드와 스위스가 환율관찰 대상국에 추가됐다. 미국은 2015년 제정된 무역촉진법에 따라 자국과의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경제와 환율 정책을 평가하고 …
Read More »계좌이체 거부 판매업자에 ‘형사처벌’ 경고…고의 매출누락 등
– 이달부터 소상공인 인두세 폐지, 과세안 조정 이달 들어 베트남 전국 곳곳에서 계좌이체 결제를 거부하는 외식·소매업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세무당국이 고의적인 매출 누락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하노이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소규모 의류매장, 화장품점, 식품점 등이 이달부터 계좌이체를 속속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계좌이체를 허용중인 업체들 또한 소비자에게 거래 내용을 기재하지 않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일부 매장은 계좌이체를 허용하고 있으나 추가 비용을 요구하기도 한다. 앞서 베트남은 세제 개편을 통해 이달부터 연매출 10억동(3만8314달러) 이상 ▲식음료업 ▲호텔업 ▲소매업 ▲여객운수업 ▲미용업 ▲엔터테인먼트업 업체의 경우 세무당국과 연동된 금전등록기를 통해 전자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에 부과해온 인두세를 폐지하고, 매출에 따라 과세하기로 했다. 당국이 …
Read More »암호화폐거래소 시범계획 발표…최소자본금 10조동(3.8억달러)
– 재정부 암호화폐 발행·거래 시범사업안 베트남정부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의 최소 자본금 요건을 10조동(3억8310만여달러)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현재 상업은행 설립 최소자본금 3조동(1억1490만여달러)의 3배가 넘는 수준으로, 자산유형의 특성상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충분한 재정을 확보해야된다는 판단에서다. 또 쩐 화(To Tran Hoa) 국가증권위원회(SSC) 증권시장개발국 부국장은 지난 2일 열린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2025(Vietnam Investment 2025)’ 행사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최소자본금 요건을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화 부국장은 “재정부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운영 기업의 최소자본금 요건을 10조동으로 규정한 암호화폐 발행 및 거래 시범사업에 관한 결의안(초안)을 정부사무국에 제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화 부국장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전체 자본 가운데 35%는 은행이나 증권사, 펀드운용사, 보험사 또는 IT기업 등 …
Read More »와이어바알리, 베트남 진출로 ‘양방향 송금’ 시장 공략
-7월 현지법인 출범…교민 대상 저비용 금융서비스 확대 핀테크 송금업체 와이어바알리가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에 나서며 기존 한국발 일방향 송금 서비스를 양방향으로 확대한다. 6월 5일 호찌민시 롯데호텔사이공에서 호찌민 교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와이어바알리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 김년호 한베경제인협회(KOCHAM) 회장, 이재호 제일기획 법인장 등 현지 주요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유중원 대표는 “베트남 중앙은행(SBV) 규정을 준수하며 현지 PG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전한 송금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지난 8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거주 한국인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어바알리의 베트남 송금 서비스는 기존 시중은행 대비 최대 80%까지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당일 송금과 수취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
Read More »무협·코엑스, 호찌민서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주최
한국무역협회는 코엑스와 함께 오는 5∼8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분야의 20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인구 1억명, 연평균 경제성장률 6.4%에 달하는 베트남 소비시장 진출을 겨냥해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무협은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등 아세안 주요국 바이어 300여곳을 초청해 국내 소비재 기업 42곳과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윈커머스, 센트럴 리테일 베트남 등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도 6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엑스는 현지에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그레이트 세일 페스타, K-유니버스 특별관, K-뷰티 특별관 등 3개의 특별관을 운영하며 …
Read More »비엣젯항공, ‘K스타 스파크 콘서트’ 기념 항공권 프로모션…최대 66% 할인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오는 6일 단 하루동안 에코클래스(이코노미) 항공권을 최대 66% 할인하는 6.6 플래시 세일(6.6 Flash Sale)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외 전노선에 최대 66% 할인된 특가항공권(세금·수수료 제외) 총 6만6666석을 선착순 제공하는 것으로, 6일 현지시간 0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항공권 예매시 프로모션코드 ‘SUPERSALE66’을 입력하면 에코클래스 항공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가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8월18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1일 하노이에서 열릴 글로벌 뮤직콘서트 ‘케이스타 스파크 인 베트남 2025(K-Star Spark in Vietnam 2025)’를 기념해 마련됐다. 비엣젯항공은 콘서트 공식 항공사로서 행사장에도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펼칠 …
Read More »애플, 지난해 앱스토어서 삭제한 베트남 앱 1만개 육박…세계 3위
– 베트남앱 삭제사유 ‘사기행위’ 8747개, 세계최다…시장성장 속 관리미흡 노출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베트남 앱은 9600여개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았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애플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앱스토어 투명성보고서’(App Store Transparency Report 2024)’에 따르면, 지난해 플랫폼 정책 위반 또는 각국 정부 요청에 따라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앱은 8만2000여개로 전년대비 3만3000여개 줄었다. 각국 정부 요청에 따라 삭제된 앱은 중국이 1100여개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 171개, 한국 79개 순이었다. 국가별 삭제 앱 수는 중국이 1만2900개로 세계에서 삭제된 앱이 가장 많은 국가에 올랐고, 미국이 1만1400개로 뒤를 이었다. 베트남은 9664개로 세계 3위였으며, 삭제사유는 사기행위가 8747개로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사기행위로 삭제된 앱은 베트남 외에도 중국 7003개, 파키스탄 4270개 등이었다. 지난해 …
Read More »베트남 경찰관, 마약 거래 조작해 실적 채우려다 무기징역 선고
-범죄자와 짜고 마약 구입 후 체포 계획…공범 2명은 사형 선고 북부의 한 마약수사 경찰관이 범죄자들과 짜고 마약 거래를 조작한 뒤 이들을 체포해 공로를 세우려다가 발각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푸토성(Phu Tho Province) 비엣찌시(Viet Tri City) 마약범죄수사경찰 부팀장 응우옌 꽝 빈(Nguyen Quang Vinh·42)은 이날 지방법원에서 “불법 마약 거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공범인 현지인 응우옌 무어이(Nguyen Muoi·36)와 지앙 아 수아(Giang A Sua·42)는 같은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해 7월 하노이(Hanoi) 외곽 바비군(Ba Vi District)에서 무어이와 수아가 다른 경찰관들에게 마약 소지 현장을 적발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차량에서 죽순 절임이 든 항아리 여러 개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 호일로 포장된 마약이 숨겨져 …
Read More »신종 마약 ‘러시’ 밀수유통 베트남인, 인천공항세관에 적발
– 최음제 일종, 흡입시 의식상실•심장발작 등 부작용 신종 마약 ‘러시(Rush)’를 화장품 등으로 속여 밀수•유통한 베트남인이 인천공항세관에 적발 검거돼 구속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신종 마약인 러시를 밀수해 유통한 혐의다. A씨가 밀수한 러시는 총 4270㎖(191병)으로, 4200여명이 동시에 흡입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세관당국의 검사를 피하기 위해 수입자 이름을 허위로 기재하고, 품명을 화장품이나 식품류로 신고하는 방법으로 속여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밀수입한 러시를 SNS를 통해 1병당 8만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제품 원래 가격이 5000원 수준인 …
Read More »폭염 속 전력 안정적 수급 총력…팜 민 찐 총리 지시
– 이달초 사용량 51GW 넘어 사상최고치…북·중부 한낮 기온 40도 육박 올들어 베트남 북부 일부 지역에서 40도에 육박하는 여름철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이번 주 공식 급보를 통해 “전력은 국가 에너지 안보와 사회 경제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각 부처와 기업이 협력해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베트남의 전력 사용량은 북부 및 중부 일부 지역 폭염으로 지난 2일 오후 1시40분경 5만1672MW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폭염이 장기화돼 향후 몇 …
Read More »도시설계구역 등 일부 사례 ‘건설허가’ 면제 추진
– 건설부, ‘총리 지시’ 이행상황 발표…연내 절차·시간 30% 단축·폐지 행정개혁 가속화 베트남이 일부 지역에 대한 건설 허가 면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응웬 잔 후이(Nguyen Danh Huy) 건설부 차관은 지난 4일 정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현재 건설부는 1/500 세부계획 구역 또는 도시설계구역에 한해 건설 허가 면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이 차관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건설부문 인허가 절차 간소화 지시에 대한 건설부의 이행 상황에 대한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건설부는 국민과 기업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 절차를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요건을 폐지한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후이 차관은 “현재 건설부는 건설 허가 권한이 각 …
Read More »이재명정부 초대총리 후보자 김민석…국정원장 후보자 이종석
-대통령 첫인사 직접 발표…”각료인사 다양한 의견 모아볼 것“ 21대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명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와함께 국정원장 후보자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지명됐으며 대통령 비서실장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보실장에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 경호처장에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변인에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임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취임후 첫 인사내용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책임, 실려을 갖춘 인사들과 국민주권정부의 새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4선 의원이자 민주당의 수석최고위원으로 국정 전반에 대한 통찰력이 매우 깊은 분”이라며 “당과 국회에서 정책과 전략을 이끌고 국민의 목소리에 실천으로 응답한 …
Read More »베트남 “성공 확신…한국과 협력할 준비돼 있다”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르엉 끄엉 국가주석 축전 보내 베트남 국가서열 1·2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르엉 끄엉 국가주석이 4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관영 라디오 ‘베트남의 소리’에 따르면 럼 서기장과 끄엉 주석은 이날 보낸 축전에서 베트남과 한국 국민의 이익, 지역·세계의 평화와 안정·협력·발전을 위해 양국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포괄적으로 증진하는 데서 이 대통령·대한민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의 리더십과 전략적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이 지속적으로 번영하고 더 큰 성공을 거두며 앞으로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쩐 껌 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권한대행에게 축전을 보냈다. …
Read More »트럼프, 12개국 시민 미국 입국 금지….하버드대 유학생 비자 제한 동시 발표
-미얀마·아프간 등 완전 차단…라오스 등 7개국 부분 제한·반이스라엘 시위 압박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위험한 외국인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한다”며 특정 국가들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CNA가 5일 보도했다. 포고문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미얀마(Myanmar), 차드(Chad), 콩고(Congo),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 에리트레아(Eritrea), 아이티(Haiti), 이란(Iran), 리비아(Libya), 소말리아(Somalia), 수단(Sudan), 예멘(Yemen) 등 12개국 국민의 입국을 완전히 제한한다. 또한 부룬디(Burundi), 쿠바(Cuba), 라오스(Laos), 시에라리온(Sierra Leone), 토고(Togo),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베네수엘라(Venezuela) 등 7개국 국민의 입국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백악관은 완전 입국 금지 대상 국가들이 “심사와 검증 면에서 결함이 있고 미국에 매우 높은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 조치는 동부시간 6월 9일 오전 12시 1분부터 시행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콜로라도주 볼더(Boulder)에서 발생한 …
Read More »인터폴 수배 한국인, 달랏에서 체포
-70억원 규모 보이스피싱 조직 가담 혐의…캄보디아 기반 활동 남부 달랏(Da Lat)에서 국제수배 중이던 한국인이 체포됐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람동성(Lam Dong) 경찰은 이날 한국 국적의 홍모(38)씨를 사기 혐의 국제수배영장에 따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인터폴(Interpol)에 따르면 홍씨는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사기 조직의 일원이었다. 그는 한국인 조직원들을 모집·훈련·관리하고, 중국인 조직원들에게 한국어 번역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직은 영국의 국제 자산관리회사인 야누스 헨더슨 그룹(Janus Henderson Group)을 사칭해 카카오톡(KakaoTalk)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채팅방을 개설하고 “고수익, 절대 안전”이라며 투자를 유도한 뒤 피해자들에게 가짜 주식거래 앱을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한국 내 피해자들로부터 편취한 금액은 70억원(5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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