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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C 전 회장 찐반꾸엣, 주식조작 피해보상 9600만달러 완납

-아내가 14억동 추가 제출…6월 17일 항소심 앞두고 “성의 표현” 주식 조작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FLC 전 회장 찐반꾸엣(Trinh Van Quyet)이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보상금 2조5천억동(9600만달러)을 완납했다고 8일 밝혔다. 꾸엣의 아내는 6월 5일 하노이 민사판결집행청에 마지막 남은 1조4천억동을 제출했다. 이는 6월 17일 예정된 꾸엣의 항소심 재판을 약 2주 앞둔 시점이다. 하노이 인민법원은 작년 8월 꾸엣에게 자산 사기 전유와 주식 조작 혐의로 징역 21년을 선고했다. 범행을 도운 두 여동생 찐티민후에(Trinh Thi Minh Hue)와 찐티투이응아(Trinh Thi Thuy Nga)는 각각 14년과 8년형을 받았다. 이들 3명은 모두 감형과 보상금 감액을 요구하며 항소했다. 꾸엣의 아내 레티응옥디엡(Le Thi Ngoc Diep)은 항소법원에 보낸 서신에서 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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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우업체들 “억울하다”…미국 35% 덤핑세 직격탄

-19년 만에 최고 세율 폭탄…STAPIMEX “계산 오류 아니냐” 반발 미국 상무부(DOC)가 베트남 새우 수출업체 24곳에 35%의 예비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토요일 발표된 미 상무부의 19차 행정심사 결과로, 2023년 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베트남산 냉동 온수 새우 수입을 대상으로 한다. VASEP에 따르면 상무부는 통투안(Thong Thuan) 회사와 캄란(Cam Ranh) 지점이 공정가격 이하로 새우를 판매하지 않았다고 판정해 덤핑 마진을 0%로 책정했다. 하지만 스타피멕스(STAPIMEX)에는 35.29%의 높은 예비 덤핑세를 부과했다. 이 세율은 의무응답업체로 선정되지 않은 개별세율 지위의 22개 다른 업체에도 적용됐다. 이는 의무응답업체 세율의 가중평균을 사용하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것이다. VASEP과 해당 업체들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예비세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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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호관세 46%’ 베트남, 美농산물 4조원 구매 협약

-3차 무역협상 앞두고 대표단 방미…MOU 20건 체결 미국과 무역 협상 중인 베트남이 4조원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8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지난 2∼6일 미국에서 30억 달러(약 4조845억원) 규모 미국 농산물 구매에 관한 업무협약(MOU) 20건을 체결했다고 전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도 득 주이 베트남 농업환경부 장관이 이끄는 50개 베트남 기업 대표단은 이 기간 미국 아이오와, 오하이오, 메릴랜드, 워싱턴 등을 방문해 옥수수, 밀, 대두박(대두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 등 농산물 구매 MOU를 연이어 체결했다. 애초 베트남 대표단은 방미 기간 총 20억 달러(2조7천230억원) 규모 농산물 구매 협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수입 규모는 더 커졌다. 농업환경부는 성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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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참연합회(한국상공인연합회) 정기총회…소통․화합 시간 가져

– 코참회장단, 삼성·효성 임원 등 25명 참석 베트남 코참연합회(Kocham, 한국상공인연합회)가 지난 6일 호찌민코참에서 고태연 하노이코참 회장, 김년호 호찌민코참 회장, 전두민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상무관과 삼성전자, 효성, 포스코, 코오롱 등 주요 진출기업의 임원(코참 부회장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코참연합회 정기총회’를 갖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코참연합회는 지난 1월 대한상의가 하노이코참, 호찌민코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출범한 전국단위 경제단체로, 대한상의 베트남사무소가 사무국을 맡고있으며, 현지출 약 1만여개의 한국기업을 대표해 경영상 애로해소 및 정책건의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날 총회는 베트남 북부·중부·남부를 대표하는 코참연합회가 주베트남대사관 및 주호치민총영사관과 함께 ‘One Team Korea, One Team KOCHAM’의 정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베트남내 한국기업의 투자환경 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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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경찰, 베트남 테마 바 단속…외국인 유학생 불법 고용 혐의

-학생비자로 유흥업소 근무 금지된 여성들 아오자이 입고 접객 도쿄 경찰이 무허가 영업과 외국인 유학생 불법 고용 혐의로 베트남 테마 바를 단속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도쿄도 경시청은 4일 바 매니저 람 응우옌(Lam Nguyen·30)과 직원 히엔 딘(Hien Dinh·24) 등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도쿄 분쿄구(Bunkyo Ward)에서 여성 직원들이 남성 고객을 상대로 호스티스 형태의 접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허가 걸스바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LAM’이라는 이름의 이 바는 학생비자로 일본에 입국한 여러 젊은 여성들을 고용했다. 학생비자는 유흥업 관련 일자리를 허용하지 않는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보도에 따르면 직원들은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ao dai)’를 입고 거리에서 손님을 끌거나 카운터에서 음료를 서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일본 방송사들이 촬영한 영상에서 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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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2030년 대중교통 100% 친환경차 전환…민간차량까지 확대

-시내버스 2500대 전기차 교체 목표…택시·승차공유 차량도 단계적 전환 하노이시가 2030년까지 대중교통 버스를 100% 친환경 에너지 차량으로 전환한 뒤 택시, 승차공유 차량, 민간 차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 같은 발표는 5일 빈버스 에코 교통서비스(VinBus Eco Transport Services)가 운영하는 새로운 전기버스 노선 개통식에서 나왔다. 응우옌 만 꾸옌(Nguyen Manh Quyen) 하노이 부시장은 행사에서 화석연료를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로드맵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대기오염과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약 2500대에 달하는 시내버스 100%가 전기와 기타 친환경 에너지로 운행된다. 하노이시는 빈버스 같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버스의 20% 이상이 청정에너지로 운행되면서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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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싱가포르·방콕 노선 증편…여름 성수기 수요 대응

-호찌민-싱가포르 주 18편·호찌민-방콕 하루 5편으로 확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2025년 여름 성수기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호찌민시 출발 주요 국제노선을 증편한다고 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싱가포르 노선의 경우 6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월·수·금·토요일에 각각 1편씩 추가 운항한다. 이에 따라 베트남항공은 이 노선에서 주당 총 18편을 운항하게 된다. 호찌민-방콕 노선은 8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하루 1편을 추가 투입해 일일 총 5편으로 늘린다. 이번 증편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여행 수요가 본격 회복되면서 동남아시아 역내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싱가포르와 방콕은 베트남인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관광·비즈니스 목적지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여행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다”며 “특히 동남아 역내 단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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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무원 절반 이상 “더 좋은 기회 있으면 그만두겠다”

-구조조정 대상 아닌데도 54% 이직 의사…저임금·업무부담 불만 호찌민시 공무원과 공공부문 종사자 절반 이상이 더 나은 기회가 있으면 현재 직장을 그만둘 의사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개발연구원(HIDS)이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각 부서·지청·구·코뮌·동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 5만6500여명 응답자 중 간부 54%, 공무원 43%, 공공근로자 34%가 이직 의사를 밝혔다. 응답자의 91%는 구조조정 대상이 아닌 인력으로, 선출직이나 임명직 간부, 행정 전문 공무원, 공공서비스 기관 근무자들이었다. 3개 그룹 중 간부의 이직 의사가 54%로 가장 높았고, 전체적으로는 36.3%가 공직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다. HIDS에 따르면 많은 이들이 공직을 떠나려는 이유로는 낮은 소득, 높은 업무 스트레스, 건강과 나이 문제 등이 꼽혔다. 응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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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7월부터 새 행정구역 운영…성·시 34개·코뮌 3321개로 통폐합

-또 람 서기장 “인력·시설 준비 완료시 신행정단위 조기 가동” 지시 베트남 정치국은 행정구역 재편을 통해 7월 1일부터 새로운 성급 및 코뮌급 행정단위를 운영할 수 있다고 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열린 정치국 회의에서 또 람(To Lam) 서기장은 성급 행정단위 재편 정책의 지속적 통일과 인력·시설·장비·운영수단이 완비된 지역에서 코뮌급 단위 통합을 시행한다고 강조했다. 정치국은 성·시 당위원회 상임위원회가 2025년 총 급여 규모 관리를 지휘하고, 급여체계를 간소화하며 직원·공무원·공공근로자 구조조정을 추진하도록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각 지역은 재편 과정에서 총 급여 규모와 배정된 구조를 늘리지 않는 원칙 하에 정부·당·대중조직 간 급여 할당량을 능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는 2단계 정부 모델에 따른 것이다. 성·시는 중앙조직위원회에 전보 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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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상점 80% 셧다운…새 세금정책에 ‘몰래장사’ 기승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로 소상공인 반발…”벌금 무서워 문 닫았다” 하노이 시내 상점 80%가 문을 걸어 잠그고 일부는 ‘몰래장사’에 나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6월부터 시행된 새 세금정책 때문이다. 6일 하노이 중심가 호안끼엠(Hoan Kiem)구 항낭-항다오(Hang Ngang-Hang Dao) 거리는 설날처럼 한산했다. 평소 북적이던 상가들이 죄다 셔터를 내린 탓이다. 옷을 사러 나온 응옥 란(Ngoc Lan·35)씨는 “반쯤 열린 문틈으로 주인이 손짓해서 몸을 구부려 들어갔다”며 “마치 도둑질하듯 물건을 사야 했다”고 털어놓았다. 가게 주인은 손님이 나가자마자 문을 다시 닫으며 “세무조사가 무서워서 며칠간 문 닫고 있다”고 말했다. 신발을 사려던 란씨는 더 곤란했다. 신발가게들이 모조리 문을 닫아버린 것. 결국 메신저로 사장에게 연락해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밖에 없었다. 같은 날 잠옷을 사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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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하철 프로젝트에 대기업들 줄줄이 관심…500㎞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

-빈그룹·가무다·비엣젯 등 민간기업 참여 확산…20년 내 12개 노선 완공 목표 호찌민시의 지하철 프로젝트에 대기업들이 줄줄이 관심을 보이면서 향후 20년 내 500㎞가 넘는 지하철 네트워크 구축이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7일 밝혔다.  다이둥코퍼레이션(Dai Dung Corporation), 건설공사 1호 주식회사(CC1),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이 DCH라는 파트너십을 구성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도시철도 프로젝트 EPC(설계·조달·시공) 총괄 계약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제안했다. DCH는 지하철 2호선(벤탄-탐르엉/Ben Thanh-Tham Luong), 투티엠-롱탄 철도선(Thu Thiem-Long Thanh), 빈즈엉 신도시-수오이티엔 선(Binh Duong New City-Suoi Tien) 등 3개 주요 철도 노선 연구 및 투자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빈그룹(Vingroup)은 시 중심부와 껀저섬(Can Gio) 지구를 연결하는 약 102조3천700억 동(40억9천만 달러) 규모의 지하철 노선 건설을 시 인민위원회에 제안했다. 48.5㎞ 구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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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매년 4월 30일 ‘평화축제’ 개최 추진…관광객 유치 목표

-2~4주간 불꽃놀이·드론쇼·스포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호찌민시가 매년 4월 30일부터 시작하는 ‘평화축제(Festival of Peace)’를 개최해 평화를 기념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산하 국가기관인 호찌민시 개발연구원(HIDS)이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2~4주간 지속될 예정인 이 축제는 불꽃놀이, 드론 디스플레이, 스포츠 행사, 거리 공연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HIDS는 ‘평화축제’라는 명칭이 명확성과 폭넓은 어필을 위해 선택됐다고 설명했다. 축제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념 활동에 중점을 둔 정부 주관 공식 행사와 민간 투자자들이 조직하는 대중 축제다. 대중 행사는 관광 진흥, 예술적 창의성,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행사는 시내 중심가에 국한되지 않고 사이공 리버사이드 파크(Saigon Riverside Park), 껀저(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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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6개 대학, 세계 상위 10% 진입…다낭 뜨이탄대 969위로 선두

-세계대학순위센터(CWUR) 2025년 발표, 전년 대비 61계단 상승 베트남 6개 대학이 지난 2일 발표된 2025년 세계대학순위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CWUR) 순위에서 전 세계 상위 10%에 진입했다고 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곳은 다낭(Da Nang) 소재 뜨이탄대학교(Duy Tan University)로 969위를 차지했다. 이는 평가 대상 2만1천400여개 대학 중 상위 4.6%에 해당하는 성과다. 뜨이탄대는 전년 대비 61계단 상승하며 베트남 대학 중 유일하게 1천위 안에 진입했다. 똔득탕대학교(Ton Duc Thang University)는 1천55위로 14계단 상승했으며, 하노이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와 호찌민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는 각각 72계단, 114계단 대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1천200위권 밖에 머물렀다.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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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홀로 쓰러진 한국인, 1년간 병원 치료 받고 귀국

-80일 혼수상태 뇌출혈 환자…베트남 의료진이 ‘가족’ 되어 돌봐 베트남에서 홀로 생활하던 한국인 남성이 뇌출혈로 80일간 혼수상태에 빠져 1년간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은 끝에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성일(가명·42)씨는 지난 5월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맡기며 힘겹지만 희망적인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거의 1년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FV병원(FV Hospital)에 머물며 생명을 위협했던 출혈성 뇌졸중에서 회복해왔다. 귀국 여행은 감정적이고 불안한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성일씨는 눈에 띄게 불안해했다. 함께 동행한 FV병원 간호사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승무원의 도움을 받아 그를 진정시켰다. 착륙 후 그는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한국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성일씨의 시련은 1년 전 시작됐다. 이틀간 직장에 나오지 않자 사람들이 그의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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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 부총리, 베트남 비엣젯항공 이사로 선임

-필립 뢰슬러 2027년까지 임기…유럽-아태 협력 확대 역할 기대 베트남계 독일인으로 독일 부총리를 지낸 필립 뢰슬러(Philipp Rösler·52)가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의 이사로 선임됐다고 5일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뢰슬러는 2027년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특히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 및 파트너와의 국제 협력 확대에 중점을 둔 전략 고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그는 2023년부터 다른 항공사에서 독립이사로 활동하며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 자문 업무를 해왔다. 메콩델타의 속짱성(Soc Trang)에서 태어난 뢰슬러는 독일로 입양되어 자랐다. 군의관으로 시작해 정치인으로 전향한 그는 2009년 독일 보건부 장관에 임명됐고, 2년 후 부총리가 되면서 경제기술부 장관과 보건부 장관을 겸임했다. 2014년 정계를 은퇴한 후 지멘스(Siemens),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루프트한자(Lufthansa) 등 독일 대기업에서 핵심 직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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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슈퍼 베트남 2025’ 다낭서 개막

-AI·블록체인 중심 디지털 성장 논의…베트남 첫 개최로 주목 다낭(Da Nang)에서 4일부터 5일까지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슈퍼 베트남 2025(Super Vietnam 2025)’가 열려 기술 리더, 투자자, 정부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디지털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오로치 네트워크(Orochi Network)의 메리 트란(Mary Tran) 최고경영자(CEO)는 개막식에서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혁신의 허브로 부상하면서 기술, 금융, 투자 분야의 국제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것이 슈퍼 베트남의 목표”라고 밝혔다. 트란 CEO는 “다낭의 잠재력과 비전, 기술 산업에서의 역할 확대 의지 때문에 이 도시를 선택했다”며 “슈퍼 베트남이 글로벌 기술 커뮤니티의 연례 만남의 장이 되어 다낭의 지역 기술 지도상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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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베트남 미슐랭 가이드, 스타 레스토랑 9곳·추천 음식점 181곳 선정

-호찌민시 2곳 새로 별 획득…빕 구르망·미슐랭 셀렉티드도 대폭 확대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가 5일 밤 다낭(Da Nang)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새롭게 선정된 레스토랑들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올해 새롭게 미슐랭 1스타를 받은 곳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시엘(CieL)’과 ‘코코 다이닝(Coco Dining)’ 2곳이다. 이로써 베트남 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은 총 9곳으로 늘어났다. 타오디엔(Thao Dien) 지역에 위치한 시엘 레스토랑은 혁신적인 요리 스타일과 세련된 조리 기법, 아늑한 식사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3군 남끼코이응이아거리(Nam Ky Khoi Nghia Street)의 코코 다이닝은 보 탄 부엉(Vo Thanh Vuong) 셰프가 전통 베트남 요리법에 현대적 기법을 접목한 컨템포러리 요리로 인정받았다. 작년에 이어 1스타를 유지한 곳은 하노이(Hanoi)의 ‘히바나 바이 코키(Hibana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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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공장소 금연법, ‘종이호랑이’ 신세

-실질적 단속 없어 흡연자들 “신고해봐라”…처벌 강화 목소리 베트남에서 공공장소 금연을 금지하는 법이 있지만 실질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5일 보도했다.  익명의 독자는 “담배 피해 방지법이 있지만 과태료를 낸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러니 누가 무서워하겠나”라고 토로했다. 그는 “홍보와 입법, 공식적 제재가 이론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적용되지 않는다”며 “매년 흡연 가능 연령을 점진적으로 높여 담배를 거부하는 세대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독자 남 응우옌(Nam Nguyen)씨는 자신의 답답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법으로는 공공장소 흡연이 금지돼 있지만 공원에서 이를 지적하면 사람들이 죽기 살기로 덤벼든다”며 “금연 표지판이 분명히 있는데도 ‘가서 사진 찍어 신고해봐라’고 도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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