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빈증성 인력난 본격화

화승비나, 태광비나 등 수천명씩 추가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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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산업공단들이 밀집되어 있는 동나이성과 빈증성이 지난 설 연휴 후 인력을 대거 모집하고 나섰다. 동나이성의 경우는 봉제와 신발, 기타 제조업체 등을 중심으로 48,000여명, 빈증성은 최소 5만여명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 이에 대해 동나이 노동국 측은, “현재 48만여명이 근로자들이 동나이 지역 내 국영기업, 혹은 외국 투자기업에서 일하고 있지만 다수기업들이 대거 인력 충원을 해야 할 상황이다.

Dona Standard VN의 경우 4,20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동나이신발, 화승비나, 태광비나 등도 각각 2,000~3,000여명 이상 모집하고 있다.

이에 대해 Lâm Thanh Thu 빈증성 인력소개소 담당자는, “특히 봉제공장의 경우 최소임금을 430~550만동/월 (일반 근로자 평균 임금 375만동, 최저임금 215만동) 이상 보장하는 기업도 나타나는 등 저마다 인력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들어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외국 투자 자본의 유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현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열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3/10,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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