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이 지난 3월 10~11일을 기해 은행 이자율을 전격 인하했다. 특이할 만한 사항은 대형은행은 물론 중소은행까지 이번 대열에 가세하고 있으며, 단기는 물론, 장기이자율도 조만간 낮추려고 한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Sacombank의 경우 3월 11일부터 4, 5개월 만기 이자율을 0.1%씩 인하하여 각각 4.8%(년), 5.0%(년)로 낮추었고(0.1% 인하), Eximbank는 3월 10일부터 1개월, 3개월 만기 이자율을 각각 4.5% 4.8%, 6개월, 12개월 만기를 각각 5.6%와 6.1%로 낮추었다. 또한 Đông 은행 역시 2개월 만기시 4.5%(년, 0.3% 인하), 3개월 만기시 4.9%(년, 0.1% 인하), 6개월과 12개월 만기는 0.2% 내려 각각 5.3 %(년), 5.6%(년)까지 인하했다.
한편 그동안 중소은행들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율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가고 있다. 즉, HDBank의 경우3~4개월 만기 이자율은 6.1%(년), 6~9개월 만기는 5.7%(년, 0.2% 인하), 12개월 만기는 6.9%에서 6.7%, 36개월 만기는 7.5%에서 7.1%까지 인하했다. 한편 이 같은 상황에서 베트남중앙은행은 설 연휴 이후 각 은행마다 예금액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중장기 이자율도 연 1~1.5% 인하할 것을 유도하고 나섰다.
3/11,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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