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인문사회과학 대학교(Trường ĐHKHXH&NV)는 지난 2015년 3월 10일 한국학과(Khoa Hàn Quốc học)를 정식으로 개설했다.
학교측은 “본교의 전신인 호찌민시 종합대학교에 1994년 6월, 한국학분야(Ngành Hàn Quốc học)가 개설된 바 있으며, 2010년 3월에 동양학과(Đông phương học)에서 한국학부(Bộ môn Hàn Quốc)가 분리되었으며, 마침내 지난 2015년 1월 20일 호찌민시 국가대학교(ĐHQG TP. HCM) 총장 명의로 한국학과 개설을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일 V Văn Sen 학장은 행사장에서 “그동안 한국학분야의 빛나는 발전에 힘입어 마침내 한국학과가 동양학과에서 분리, 독립할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본 학과에서는 앞으로 한국어 교육, 한국 경제-정치-사회-문화, 한국외교 관련 학문을 보다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육성하고 이 분야의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여 양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3/11. 뚜이째
Check Also
베트남, 8월부터 첨단기술 투자자에 5% 우대…고위험 AI 관리 강화
베트남 정부는 오는 8월 21일부터 시행되는 정령 274호를 통해 오염 저감을 위한 첨단기술·고급기술을 적용한 투자자에게 입찰 평가 시 5%의 가산 혜택을 부여한다. 수혜 대상에는 과학기술기업, 첨단기술기업, 스타트업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고위험 인공지능(AI) 시스템에 대한 관리 규정도 강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