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믈라카, 두리안 관광 허브 도약 추진…무상킹·블랙쏜 특화 슈퍼마켓 구상

말레이시아 믈라카, 두리안 관광 허브 도약 추진…무상킹·블랙쏜 특화 슈퍼마켓 구상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7. 20.

말레이시아 믈라카(Melaka)주가 두리안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 검토 중이다. 현지 언론 더 스타(The Star)에 따르면, 믈라카주 농촌개발·농업·식량안보위원회 부위원장 Low Chee Leong은 코타 락사마나(Kota Laksamana) 지구에 두리안 전문 슈퍼마켓을 설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슈퍼마켓은 과수원 농가와 상인들이 무상킹(Musang King), 블랙쏜(Black Thorn), Hor Lor 등 인기 품종을 관광객에게 판매할 수 있는 통합 유통 거점으로 구상됐다. 두리안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믈라카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이번 계획에는 관광 진흥 외에도 현지 재배 농가 지원이라는 목적이 담겨 있다. 최근 전례 없는 두리안 공급 과잉으로 무상킹 등 프리미엄 품종 가격까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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