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코참, 떠이닌성 기업과의 대화 참여… 부가세 환급 등 현안 해결 촉구

레반한 떠이닌성 인민위원장 “관련 사항을 즉시 세무당국에 전달 하겠다”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코참, 회장 김년호)가 지난 4월 9일 떠이닌성 인민위원회에서 개최된 ‘2026년 제2차 기업과의 대화’에 참석해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공식 전달했다.

현장 목소리 경청, 경영 환경 개선 모색이날 간담회에는 레반한 떠이닌성 인민위원장과 성 정부 관계자, 200여 명의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년호 코참 회장은 그간 떠이닌성의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했던 점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금리 인상 등 최근의 어려운 글로벌 경제 상황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피력했다.

‘부가세 환급 사후 점검’ 등 핵심 현안 집중 제기이번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부가세 환급 관련 사후 점검’ 문제였다. 이는 다수 한국 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되어 운영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는 핵심 사안이다. 이 밖에도 ▲노동력 확보 ▲근로자 통근버스 주차장 문제 ▲주택 건설 절차 ▲세관 이전 ▲국경 검문소 물류 지연 ▲개인소득세 등 현장의 구체적인 현안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김년호 회장은 “기업 입장에서는 개별 사안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명확한 규정과 일관된 행정 해석, 그리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도가 명확해야 기업들이 이를 정확히 준수할 수 있고, 수년이 지난 후 부가세 환급 문제가 다시 점검되는 불합리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떠이닌성, 투명한 행정 처리 및 지속 소통 약속이에 레반한 떠이닌성 인민위원장은 제기된 부가세 환급 관련 사항을 세무당국에 즉시 전달하여 기업 안내와 조율을 병행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기업들이 제기한 모든 건의사항에 대해 각 부처가 서면으로 답변하고, 이를 성 정부 전자포털에 공개하여 행정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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