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공항, 자동 탑승권 발급서비스 실시

구정대비 총 8대 설치, 수속시간 대폭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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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떵성녁(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은 다가올 구정명절에 대비해 자동탑승권 발급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공항 측은 이에 대해, “구정 전까지 국제노선 터미널에 자동탑승권발급기 8대를 설치함으로써 구정기간 (2016년 2월 6~14일) 동안 탑승객들이 유인 카운터에서 시간을 지체하는 일이 없이 신속하게 탑승수속을 하게 됨으로써 공항 수속시간을 대폭 절약하고 극심한 혼잡을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조만간 설치될 8대의 테블릿 컴퓨터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위해 아시아 및 유럽 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첨단설비로, 이미 효율성이 검증된 바 있다. 이밖에도 공항 측은 보안검색장비 한 대를 추가로 설치해 총 10대를 가동하기로 했으며, 국내선 구간에 택시 로비도 추가로 설치함으로써 구정 공항수속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참고로 국제항공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연휴 피크 타임에 하루 720편(동기 대비 15% 증가)의 노선을 통해 최대  99,700명(10% 증가)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1/25,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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