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 다낭시 공안국이 외국인 체류 및 거주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총 6억 8,900만 동(약 2만 6,500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낭시 공안국 출입국관리국은 지역 경찰 및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외국인 밀집 지역 내 숙박시설 781곳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외국인 임시 거주 신고 의무를 위반한 숙박업소 34곳과 출입국 관련 법규를 위반한 외국인 33명이 적발됐다. 당국은 적발된 위반자 및 시설에 대해 총 6억 8,900만 동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다낭시 출입국관리국은 이번 단속이 외국인 체류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관내 숙박업소에 외국인 임시 거주 신고 규정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지도하는 한편, 향후에도 출입국 관리 분야의 위반 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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