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공동방위조약 3개국, 이스탄불서 첫 전략회의

메카 공동방위조약 3개국, 이스탄불서 첫 전략회의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8. 31.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파키스탄 3개국이 최근 체결한 ‘메카 공동방위조약’에 따라 설립된 조정기구의 첫 회의가 오는 31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튀르키예 외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메카 조약에 근거해 구성된 전략정치국방위원회의 1차 회의로, 각국 외무장관·국방장관·군 참모총장이 참석한다.

첫 회의에서는 국제 안보 현안, 국방력 강화, 각국 군대 간 상호 운용성 증진, 공동 생산 및 연구개발 등 방위산업 협력, 테러 대응 공동 노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들 3국은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공동방위조약에 서명했다. 수니파 이슬람 국가인 3국의 이번 조약은 미국이 주도해온 기존 중동 안보 질서에서 벗어나, 이란과 이스라엘을 둘러싼 역내 안보 불안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9월 회사채 시장, 추석 앞두고 ‘선별적 강세’

9월 회사채 시장이 비수기를 지나며 발행 호조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분기말 자금 유출·은행채 공급 확대 등 수급 악재가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우량물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달 중순 이후에는 발행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