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부담 줄이는 올바른 식습관

신장 부담 줄이는 올바른 식습관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Health
날짜: 2026. 8. 23.

신장은 혈액을 여과하고 노폐물과 잉여 수분을 체외로 배출하며, 혈압을 조절하고 미네랄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일상적인 식단에서 몇 가지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이 기관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소금 섭취량 줄이기

건강 전문 매체 Eating Well에 따르면, 짜게 먹으면 체내에 수분이 축적되고 혈압이 상승한다. 고혈압이 지속되면 신장 내 미세혈관이 손상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혈액 여과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신장 보호를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성인의 경우 하루 소금 섭취량을 5~6g(작은 찻숟가락 하나 분량) 이하로 제한할 것이 권고되며, 여기에는 직접 넣는 소금과 가공식품에 숨어 있는 나트륨도 포함된다.

단백질 과다 섭취 주의

단백질은 근육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체내 노폐물 생성량이 늘어난다. 이 경우 신장은 해당 물질을 걸러내고 배출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성인에게 권장되는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하루 약 0.8g이며, 운동량이 많은 사람은 이보다 높을 수 있다. 신장 질환자는 담당 영양 전문가와 상담해 자신의 상태에 맞게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생선·달걀·유제품·두부 등을 번갈아 가며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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