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반기 주택 준공 물량 반토막…아파트 58% 감소

서울 상반기 주택 준공 물량 반토막…아파트 58% 감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7. 31.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물량이 큰 폭으로 줄면서 단기적인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될 전망이다.

아파트 준공 58% 급감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주택 준공 물량 역시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 입주 가능한 주택 수가 크게 부족해진 상황이다.

착공·분양은 증가…중장기 회복 기대

반면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착공과 분양 물량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단기 공급 부족이 이어지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여건이 회복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월세 비중 68%로 확대…준공 후 미분양도 증가

월세 거래 비중은 68%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시장 내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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