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즈엉(Bình Dương)성(현재 행정구역 개편으로 호찌민시 관할)에 위치한 락깐흐 다이남 반히엔(Lạc Cảnh Đại Nam Văn Hiến) 관광단지는 1999년 착공해 총 약 6,000억 동의 투자비가 투입됐으며, 면적은 약 450헥타르에 달한다. 2008년 9월 11일 정식 개장했으며, 현재 후잉 우이 중(Huỳnh Uy Dũng)이 다이남 주식회사(Công ty Cổ phần Đại Nam)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석회가마 중(Dũng lò vôi)’이라는 별명은 그의 창업 초기 시절과 함께한다. 전역 후 후잉 우이 중은 건축용 석회와 산업용 석회분말 생산 가마를 운영하며 자본을 축적했고, 이 시기부터 ‘석회가마 중’이라는 이름이 굳어졌다.
이후 석회 시장이 점차 위축되자 그는 옻칠 공예 분야로 사업 전환을 모색했고, Thanh Lễ 옻칠 공예 회사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1996년에는 국영 부문을 떠나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개척했다.
후잉 우이 중은 빈즈엉성 현대식 산업단지 개발 모델을 선도한 기업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가 투자한 부동산 생태계에는 Sóng Thần 산업단지 등 다수의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으며, 다이남 관광단지는 그 대표 사업으로 꼽힌다.
특히 다이남 관광단지 내에는 24K 금박으로 장식된 5,000㎡ 규모의 사당이 조성돼 있어 눈길을 끌며, 관련 분야에서 베트남 최대 규모 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잉 우이 중은 또한 다년간 채식 생활을 실천해 온 독실한 신앙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