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부동산 투자 봇물

투자주, 연간 6~10%대 수익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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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호찌민시 각 지역에서 일반아파트, 미니주택, 원룸 등 임대를 목적으로 한 부동산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종류는 고급, 및 서민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이전에는 주거용이 대세였지만 요사이는 임대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1년간 동-남사이공 구역(2, 4, 7, 9, Bình Thạnh군)과 Thảo điền, Phú Mỹ Hưng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아파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투자주들은 현재 임대시 연간 6~10% 수익, 안정적인 재산증식 수단 등을 강조하며 매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주로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침실수 1~2개짜리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성사된 건수 가운데 50% 이상의 구매자들이 북부출신으로, 이들은 주로(60% 이상) 재임대를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1, 3, 4, Bình Thạnh군 등에는 월세 350~800USD수준의 미니아파트가, Thủ đức, Nhà Bè현, 9, Bình Tân, Tân Phú군 등에서는 1~2백만동짜리 룸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관련, Savills Việt Nam의 Sử Ngọc Khương대표는 “투자자들은 수요 공급관계, 위치, 미래 전망 등을 잘 계산하여 합리적인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여 자칫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Dragon Capital사의 조사에 의하면 2016년에 13,000세대가 출시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조만간 공급과잉으로 가격하락이 예상된다.

12/25,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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