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위반 범칙금 은행납부

주민들의 번거로움 해소x06

베트남 정부는 최근 도로교통법규 위반 시 내는 벌금(교통범칙금)을 은행을 통해 납부할 수 있도록 조처할 예정이다. 윙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부수상은 이에 대해 “현행 벌금 납부절차가 해당 관서를 여러번 찾아가야 하는 등 번거롭고 귀찮다. 실제로 벌칙금도 250,000동 이하가 많은데 이 때문에 생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여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즉, 현재까지는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범칙금을 내야 할 경우 위반자는 정부가 지정하는 일정 장소에 가서 벌금을 내고 영수증을 받아 다시 해당 공안으로 찾아가 영수증을 건낸 후 면허증을 반환받는 등, 그 절차가 비효율적이다. 이에 정부와 은행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조만간 은행에서 벌금을 납부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이번 정책은 정부의 현금거래비율 최소화 방안의 일환이기도 하다.

10/26, 베트남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서 미국, 대중국 억지력 공약 재확인

미국이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ADMM-플러스)를 계기로 중국의 공세적 행위를 억제하겠다는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스쿼드(Squad) 4개국 국방장관 회의에서 '강력하고 조용하며 명확한 접근 방식'을 강조하며 남중국해에서 필리핀을 지지할 뜻을 밝혔다. 한편 중국은 국방수장 불참 이유로 '주최국 필리핀의 참석 방해'를 주장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