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위반 범칙금 은행납부

주민들의 번거로움 해소x06

베트남 정부는 최근 도로교통법규 위반 시 내는 벌금(교통범칙금)을 은행을 통해 납부할 수 있도록 조처할 예정이다. 윙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부수상은 이에 대해 “현행 벌금 납부절차가 해당 관서를 여러번 찾아가야 하는 등 번거롭고 귀찮다. 실제로 벌칙금도 250,000동 이하가 많은데 이 때문에 생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여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즉, 현재까지는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범칙금을 내야 할 경우 위반자는 정부가 지정하는 일정 장소에 가서 벌금을 내고 영수증을 받아 다시 해당 공안으로 찾아가 영수증을 건낸 후 면허증을 반환받는 등, 그 절차가 비효율적이다. 이에 정부와 은행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조만간 은행에서 벌금을 납부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이번 정책은 정부의 현금거래비율 최소화 방안의 일환이기도 하다.

10/26, 베트남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레민흥 총리, 인도 개최 제18회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국제 규칙 형성 기여”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오는 9월 12~13일 인도에서 열리는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외교부 차관 Nguyễn Minh Hằng은 이번 참석이 2026년 베트남의 주요 다자 외교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6월부터 BRICS 파트너국 지위를 갖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