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국가주석, 베트남 첫 방문

주석취임 후 최초방문

베-중간 전면적,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의 초석

양국 및 공산당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

무역, 교육, 인프라 부문에 대한 주요협정 체결

 

시진핑(習近平 -Tập Cận Bình) 중국 국가주석이 펑리위안(Bành Lệ Viên) 부인과 함께 11월 5~6일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당일 시진핑 주석은 “초청해주신 윙푸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쯩떵상 국가주석, 그리고 베트남 정부에 감사를 드린다. 이번 탐방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양국 간의 전통적인 우호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 확대되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외교부 보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11월 5일 주석궁에서 윙푸쫑(Nguyễn Phú Trọng)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지게 되며, 호찌민 주석묘(Lăng Chủ tịch Hồ Chí Minh)탐방, 쯩떵상(Trương Tấn Sang)국가주석, 윙떵융(Nguyễn Tấn Dũng)수상, 윙신훙(Nguyễn Sinh Hùng)국회의장 등과의 회동, 그리고 베트남 국회에서의 연설 등의 일정도 연이어 가지게 된다. 관계전문가들의 논평에 의하면 중국 최고지도자가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9년만에 처음있는 일이자 중국 5세대 지도자 가운데 최초로, 이번 시진핑 주석의 베트남 방문은 베트남과 중국간 외교관계에 그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즉, 이번 방문은 그가 주석으로 취임한 후 처음으로 중-베트남간에 전면적,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를 여는 데 있어 중요한 키요, 양국 및 공산당 관계에도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 4월 윙푸쫑 공산당 서기장이 중국을 방문했는데 같은 해에 양국 최고 지도자가 상호 방문을 하는 사례는 매우 드문 케이스임) 아울러 양국은 양대 공산당 간의 협력강화를 비롯해 무역, 교육, 인프라 부문에 대한 주요 협정들을 체결할 예정이다.

참고로 베트남의 최대 무역파트너인 중국과 베트남 간의 지난해 교역액은 836억 불 수준으로 해마다 무역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11/5, 뚜이째,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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