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DI 투자순위 1위

총 433억불 투자

외국투자국(계획투자부 소속)은 최근 국내 외국투자 현황(2015년 10개월 기준)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신규 프로젝트 1,657건, 등록자본 124억불(작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667 건이 증자를 신청 (68억 6천만불-작년 동기 대비 80% 증가)해, 총자본은 193억불(작년 대비 40% 상승), 실행액은 11억 8천만불(작년 대비 16% 증가)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외국투자가들은 17개 영역에서 투자활동을 영위해오고 있는데, 이중 공업, 제조, 가공분야가 가장 많은 자본을 흡수(총 1,315건 125억불)했으며, 전기생산과 부동산 분야가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베트남 투자 순위 1위인 한국은 신규 및 증자를 포함해, 60억불을 투자(총투자액의 31.3%)했으며 그 다음으로 말레이시아(2위, 25억 3천만불), 일본(14억 8천만불)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는 현재 Bắc Ninh 성이 Samsung Display Viet Nam(30억불)를 포함해, 투자유치 순위 1위(35억 2천만불)이며 호찌민에서는 đế Vương시 프로젝트 (12억불) 등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한편 한국과 일본은 투자순위 경쟁에서 1, 2위를 다퉜는데 올해는 한국이 누적 투자총액 433억불을 달성, 일본 투자액 387억불을 넘어서 1위에 올랐다.

10/29,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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