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FDI 30억불 유치

부동산 분야 14억불 (전체의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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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인민위는 올해 10개월간의 경제사회 발전 상황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10월 15일까지 총 456개의 FDI 신규 프로젝트를 유치했으며(24억불), 118안건의 증자신청(6억4,200만불)을 받아 투자총액이 31억불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5.8% 늘어난 수치인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중 부동산 분야의 투자액이 가장 많았고(7건, 14억 2,900만불(전체 FDI의 58.9% 차지), 그 다음이 공업 분야 (51개 프로젝트- 24%)였다. 한편 호찌민시에서는 현재 영국, 한국, 싱가폴, 일본, 미국, 중국 등 전세계 44개국에서 집중적으로 투자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가장 큰 프로젝트는 Thành phố đế vương (Empire City)으로 12억불 규모다. 이밖에 롯데그룹과 일본기업이 합작하여 추진하는 투팀(Thủ Thiêm) 스마트 복합지구 건설 프로젝트(22억불)가 허가가 날 경우 FDI 투입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참고로 외국투자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베트남은 전국적으로 170억불의 FDI를 유치했는데, 이는 작년동기 대비 53,4% 증가한 수치다.

10/2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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