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진출 1세대 전력기업 LS ELECTRIC(일렉트릭)이 차세대 전력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저압전력기기 시장점유율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세안 전력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7~19일 3일간 하노이 ICE(국제전시센터)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일렉트릭에너지쇼’에 참가, 차세대 스마트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고 같은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전, 코엑스 등이 주관사로 참여해 가파른 경제성장에 따라 크게 확대되고 있는 베트남 전력시장에 국내기업의 우수한 전력 기술과 설비를 직접 선보이고, 현지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S일렉트릭은 108㎡ 규모의 부스공간에 ▲그린에너지(Green Energy Solutions)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Solutions) ▲스마트배전 (Smart Distribution Solutions)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현지시장 맞춤형 제품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차세대 그린 스마트전력 솔루션을 …
Read More »[관심]베트남 방송에 한국어 교육 프로 나온다…’즐거운 한국어 공부’, HTV2서 첫 방송
3IN COMMUNICATION 측은 “12일 베트남 HTV2 채널과 ‘Học tiếng hàn thật vui’(즐거운 한국어 공부) 프로그램을 13주 동안 6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현지에서 3IN COMMUNICATION의 한국인 대표가 직접 베트남 정부에 프로그램 포맷을 등록하고 인증서를 받은 후 이을 기반으로 예능 프로그램의 형태인 게임쇼 타입으로 직접 1차 스크립트를 베트남어로 작성했다. 1차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베트남 스타일에 더욱 어울리게, 완성도 높은 2차 버전의 시나리오를 3IN COMMMUNICATION의 베트남 현지인의 PD 및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이루어 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Học tiếng hàn thật vui’(즐거운 한국어 공부) 프로그램의 파트별 내용을 보면, 외국어를 배울 때 필요한 듣기, 말하기, 읽기와 쓰기 …
Read More »[주목] “韓의 새 인태전략 동남아엔 우려 요소…동남아와 관계강화해야”
‘글로벌 중추국가’를 표방하는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인도·태평양 전략이 전임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 정책의 수혜를 입은 동남아 입장에서 상대적 관계 약화로 비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나탈리 삼비 연구원은 15일(현지시간) ‘한국의 인태전략에 대한 인도네시아 및 호주의 관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와 지난해 한국의 새 인·태전략 공개 이후, 한국이 추구하는 야심만만한 글로벌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주목했다. 그는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를 표방하며 기존 동북아와 동남아를 넘어 태평양 도서국, 아프리카 연안과 인도양, 유럽, 남미까지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담대한 움직임이 인도태평양 국가들에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한 평가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남아의 …
Read More »태국 왕실모독죄, 총선후 정국 뇌관으로…갈등확산 전망
태국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킨 전진당(MFP)이 왕실모독죄 개정 공약을 재확인한 가운데 기득권 보수 세력의 극심한 반발이 예상된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태국 사회에서 금기시되던 군주제 개혁 이슈가 정치권 갈등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치러진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은 왕실모독죄 개정을 요구해왔고, 선거 공약으로도 제시했다. 태국 형법 112조에 규정된 이른바 왕실모독죄는 왕과 왕비 등 왕실 구성원은 물론 왕가의 업적을 모독하거나 왕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등의 경우 최고 징역 15년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왕실모독죄 논란은 2020년 2월 전진당의 전신으로 젊은 층의 지지를 받던 야당 퓨처포워드당(FFP)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강제 해산된 후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계기로 불거졌다. 시위대는 총리 퇴진과 헌법 …
Read More »KT, 베트남서 헬스케어 사업 본격 시동
KT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임승혁 KT 헬스케어사업단장(상무)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스터디에서 “헬스케어 시장은 충분히 커갈 시장이고 지금이 적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KT는 베트남에서 8월까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KT는 베트남 국립암센터와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케어 코디네이터(돌보미)가 전화로 수술 후유증, 항암제 부작용을 관리하는 ‘위암 수술 환자 퇴원 후 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노이의대 병원에서는 당뇨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원격 케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간단한 문진만으로 당뇨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인공지능(AI) 스크리닝 기술을 접목해 당뇨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
Read More »[주목]최악 폭염 드디어 끝난다…남부지방 우기 이번주 본격 시작
거의 두달째 이어져온 베트남 전역의 최악 수준이던 폭염과 가뭄이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드디어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호찌민시와 메콩델타 등 남부지방이 본격적으로 우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중남부지방과 중부지방 순으로 늦어도 이달말까지는 우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찌민시와 인근 지역은 이미 지난주 우기의 시작을 알리는 큰비가 한차례 내린 후 더위가 한풀 꺽였고, 이후 매일 구름끼고 스콜성 소나기가 짧게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가뭄으로 말려버린 이들 지역 일부 저수지의 물 부족 현상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통상 5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우기의 전형적인 날씨는 낮에는 맑고 오후나 저녁 또는 밤에 소나기가 내리던지, 아니면 온종일 비가 내리는 패턴이 반복된다. 맑은 …
Read More »[중요]무비자 기간 늘어난다!… 기존 15일->45일 확대 동의
-5월 22일 통과 후 적용 예정 국회 국방안보위원회를 중심으로 비자제도 개선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우선 국방안보위 의원들은 전자 비자의 유효기간을 30일에서 최대 3개월로 연장하고 복수 입국을 허용하는 정부 제안을 지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국회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인 레 탄 토이 의원은 금요일 회의에서 “이러한 변화가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더 오래 체류하려는 외국인 방문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 이라고 본 토의에 대한 소의를 밝혔다.이날 국회 국방안보위원회는 또한 현재 15일 면제 혜택을 받고 있는 특정 국가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 기간을 45일로 3배 늘리는 데도 동의했다. 아울러 일부 의원들은 베트남이 현재 이웃 국가인 인도네시아(169개국), 말레이시아(162개국), 싱가포르(158개국), 필리핀(157개국), 태국(68개국)보다 훨씬 적은 25개국 국민에게만 …
Read More »빈패스트, 단숨에 세계3위 전기차기업 등극
–스팩합병으로 뉴욕증시 상장 눈앞 베트남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의 뉴욕증시 상장이 머지 않았다. 스팩(SPAC)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택함으로써 연내 상장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빈패스트(VinFast Auto Pte. Ltd)는 뉴욕증시 상장사 블랙스패이드애퀴지션(Black Spade Acquisition Co(NYSE: BSAQ)과 지난 12일 합병(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양사의 합병 기업가치는 약 270억달러, 이중 빈패스트의 지분가치는 230억달러로 평가받았다(신탁현금 1억6900만달러에서 전환 금액은 제외). 양사는 이번 합병에서 연내 상장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의 합병은 규제당국 및 주주들의 승인을 거치면 하반기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후 빈패스트의 기존 주주는 합병회사의 주식 약 99%를 보유하게 된다. BSAQ는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업체다. SPAC 우회상장은 미국 증시에서 흔히 하는 IPO(기업공개) 방법으로 많은 …
Read More »베트남 최대 비관세항 착공…하이퐁 쑤언꺼우비관세항, 2025년 완공예정
베트남 최대 비관세항이 될 하이퐁시(Hai Phong) 딘부-깟하이(Dinh Vu – Cat Hai)경제구역 내 ‘쑤언꺼우(Xuan Cau) 산업단지 및 비관세구역(이하 쑤언꺼우비관세항)’이 13일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쑤언꺼우-락후옌투자(Xuan Cau – Lach Huyen Investment)가 11조1000억동(4억7300만달러)을 투자하는 쑤언꺼우비관세항은 총 752만m² 규모로 이중 370만m²는 산업단지, 나머지는 창고 및 물류시설 등으로 락후옌항(Lach Huyen)의 배후 물류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2021년 4월 정부의 승인을 받은 이 프로젝트의 1단계사업은 2025년까지 완공되고, 이후 2030년 2단계, 2033년 3단계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쑤언꺼우비관세항이 완공되면 최대 5만명이 근무하게 되는 국내 최대의 비관세항이 된다. 곧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수출관세가 없고, 수입품에 대해서는 부가세와 특소세가 면제된다. 이날 착공식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도크 길이 6km 규모로 …
Read More »베트남, 7월 공무원 기본급 20.8% 인상 실행…149→180만동(77달러)
베트남 공무원의 기본급이 7월1일부터 149만동에서 180만동(77달러)으로 20.8% 인상된다. 공무원 기본급 인상은 2019년 이후 4년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정부가 14일 공포한 공무원 기본급 인상에 관한 개정 시행령(의정 24/2023/NĐ-CP)에 따르면, 공무원 9개 그룹 기본급은 180만동으로 인상된다. 공무원 보수는 기본급에 급여계수를 곱하고 각종 수당을 더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대졸 신입 공무원의 최저보수는 기본급 x 급여계수 2.34 = 421만2000동(179.5달러)이고, 여기에 수당을 더하면 통상 500만동 내외가 된다. 이번 기본급 인상은 2019년 7월 139만동에서 149만동(63.5달러)으로 7.2% 인상된 이후 4년만이다. 공무원 기본급은 통상 1~2년마다 인상돼 왔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고통분담 차원에서 2년 이상 늦어진 것이다. 기본급 인상과 함께 기본급에 연동되는 연금 및 사회보험급여도 7월부터 인상된다. 이에 따라 1995년 …
Read More »“왕의 법이 마을의 법에 지는 베트남”
–20년 동안 큰 대로를 막고 있는 “알박이 주택” 문제 심각 메콩 델타의 박리에우 지방에 20년 동안이나 차가 달리는 큰 대로에 두 집이 가로 막고 있다. 지방 당국은 20년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육안으로 보아도 ‘어찌 이런일이’ 라는 탄식이 저절로 나오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문화 특징에 “왕의 법이 마을의 법에 진다(Phép vua thua lệ làng)” 라는 전통이 있다. 중앙정부의 결정이 지방정부에서 막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바로 위와 같은 문화 때문이다. 2채의 주택 소유자는 일관되게 이전을 거부 하고 있으며, 상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박리에우 성 당국은 화요일에 기자 회견을 열고 해결책에 대해 토론했다. 20년 이전부터 이 지역의 도로를 개량하는 프로잭트가 시작되었다. …
Read More »파리바게뜨, 동남아 진출 1번지 베트남 법인 통합… “경영 효율화 일환”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베트남 현지 법인의 통합을 단행했다. 당초 호찌민, 하노이 각각에 현지 법인을 뒀지만, 호찌민 법인(파리바게뜨 베트남) 하나로 합쳤다. 동남아 지역 총괄을 통합 법인장으로 선임, 동남아 국가 간 시너지 창출에 나설 것으로 풀이된다고 조선비즈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유통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 구축했던 현지 법인 파리바게뜨 하노이(PARIS BAGUETTE HANOI CO. LTD.)를 지사로 전환하고, 파리바게뜨 베트남(PARIS BAGUETTE VIETNAM CO. LTD.)으로 통합했다. 법인은 청산한 것으로 확인됐다.베트남은 파리바게뜨의 동남아 진출 전초기지로 꼽혔다. 2011년 PB베트남(현 파리바게뜨 베트남) 법인을 설립, 이듬해 호찌민시에 ‘까오탕점’을 열었다. 미국과 중국 시장 진출에 이은 세 번째 진출 지역으로 동남아 지역 1호점이자, 글로벌 100호점이라는 상징성도 갖췄다. 이후 파리바게뜨는 …
Read More »‘코리안 드림’ 취업사기 벌인 베트남 남성 2명에 징역 24년형
한국행 취업 사기를 벌인 베트남 남성 2명이 각각 징역 23년형, 2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베트남넷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9일 다낭시 인민법원이 하노이에 거주하는 꽝씨(41)와 민씨(44)를 사기 및 공문서 위조 혐의로 각각 23년, 24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베트남 전역에서 한국에서의 일자리를 원하는 150여 명에게 18억동(약 1억 314만원)이 넘는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꽝 씨와 민 씨는 지난 2021년 4월 초 “한국에 가면 한 달에 5000만동(약 286만원)이 넘는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허위 광고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베트남 전역에서 1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1인당 미화 8000달러~1만 1000달러(약 1478만원)를 받아 챙겼다. 당시 코로나19로 항공 운항이 어려워지자, 5성급 선박을 타고 다낭에서 한국으로 …
Read More »호찌민시 최대 고용업체 포유옌베트남, 약 6000명 또 감원
호찌민시 최대 신발 제조업체이자 가장 큰 고용업체인 대만 포유옌베트남(Pou Yuen Vietnam)이 최대 6000명의 인력을 추가 감원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번 감원은 1994년 포유옌베트남 설립 이후 최대 규모로 글로벌 경기 둔화의 여파로 수출주문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회사측은 “이번 감원은 전체 직원의 약 10% 규모로 불가피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포유옌은 아디다스, 리복의 공급업체다. 포유옌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6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5744명이 예정돼 있으나 해고 인원이 늘어날 수도 있다. 해고자들은 근무년수당 0.8개월치 기본급이 위로금으로 지급된다. 그러나 임신한 직원이나 출산휴가,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 빈곤가구, 장애인 근로자 등은 해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유옌은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 2월 2358명, 그해 6월 2800여명을 감원했고, 가장 …
Read More »태국총선, 야권 과반 차지…진보정당 전진당 1당 전망 ‘돌풍’
2014년 군부 쿠데타 이후 두 번째인 14일(현지시간) 태국 총선에서 ‘민주 진영’ 야권 의석이 과반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야권이 승리했지만 어느 정당도 집권에 필요한 의석은 확보하지 못할 전망이어서 정권 교체 여부는 연립정부 구성 결과에 따라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방송 타이PBS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 현재 개표율 82% 기준 비공식 개표 결과 젊은 층의 지지를 받는 진보 정당 전진당(MFP)이 하원 500석 중 151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왕실모독죄 폐지 등 개혁적인 공약을 내세운 전진당은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총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했고, 실제로도 예상을 뛰어넘어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 …
Read More »[주목] 2군, 9군 병합해서 만든 뚜득시, 호찌민시 산하 시군중 ‘최악의 경쟁력’ 기록
베트남 최초의 도시 속의 도시인 투득시가 호찌민시에서 처음으로 지구와 시 정부 부서를 평가한 경쟁력 지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목요일에 발표된 2022년 부서 및 지구 경쟁력 지수(DDCI HCMC)에 따르면 투득시는 100점 만점에 50점 미만의 점수를 받았다. DDCI 지수는 9가지 구성 요소를 기준으로 투득시를 포함한 22개 구와 17개 부서를 평가했다: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이 10%, 정보기술(IT) 적용 및 디지털 전환이 10%, 비공식 비용(뇌물) 10%, 시간 지출(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 15%, 공정 경쟁 10%, 사업 지원 10%, 법률 제도 5%, 부서, 부서 및 부문의 역동성, 창의성 및 효율성 15%, 리더십의 역할 15%가 순위를 차지했다. 지역 평가 시 토지 접근성과 토지 이용 안정성도 고려됐다. …
Read More »[관심] 애플, 베트남 온라인 스토어 18일 개장
미국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이 다음주 18일 베트남에서 첫 번째 온라인 스토어를 개장한다. 애플은 인도에 이어 베트남까지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기사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에서 판매가 둔화하면서 앞으로 성장을 주도하는 신흥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젊은 인구가 많고 상대적으로 아이폰 사용자가 적은 신흥국에서 더 많은 성장 기회에 배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은 인구가 약 1억명이다. 애플은 이미 베트남에서 라이선스 공급업체를 통해 제품을 판매중이고 수출용 아이폰을 조립하는 공급업체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애플의 디어드레 오브라이언 소매 부문 수석 부사장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확장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다만, 애플은 베트남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언제 오픈할지에 대한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애플은 …
Read More »경기반등의 신호인가? 베트남 철강업계 실적개선…중국 리오프닝에 가격상승·재고감소
베트남 철강업계의 실적이 중국의 리오프닝에 따라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철강협회(VSA)에 따르면,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의 1분기 연결매출은 3% 증가했고, 이익은 3800억동(1620만달러)으로 2분기 연속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전환했다. 1분기 실적개선에 대해 호아팟그룹은 수요 회복세가 크진 않았지만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로 가격이 상승하고 재고가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철강(Vietnam Steel 증권코드 TVN)은 1분기 700억동(300만달러) 흑자로 3분기 연속 손실을 마감했다. 호아센그룹(Hoa Sen Group 증권코드 HSG)의 실적은 1분기 2500억동(1070만달러) 이익으로 3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이익은 연초 전망치 500억동(210만달러)의 5배 수준으로 운영비용 절감과 가격상승이 크게 작용했다. VSA에 따르면 베트남의 1분기 철강제품 생산량은 66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고, 판매량은 600만톤으로 600만톤으로 25% 감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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