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부, 금 100kg과 3백만 달러 불법 밀수 조직 적발

9월 28일,베트남과 캄보디아를 가로질러 불법적으로 상당한 양의 외화와 금을 밀수해온 조직이 적발됐다고 9월 30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은 특히 금 수요가 많은 국가 중 하나다. 

공안부에 따르면, 2022년 9월 28일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국경을 가로질러 많은 지방과 도시에서 불법 밀수를 한 조직을 체포했다. 

이들은 베트남에서 외화(USD)를 수집하고 이를 캄보디아로 송금하여 금을 구입해 베트남으로 다시 가져와 많은 지방과 도시에서 꾸준히 활동한 매우 큰 밀수 조직이다. 

사건 초기에는 9월 27일, 28일에 198kg의 금을 밀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압수된 불법 재화는 금 103kg, 미화 280만 달러, 베트남 동화 267억 동이 넘는다. 

현재 공안부는 최고 인민검찰원과 공조해 법의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하며 공개수사를 진행 중이다. 

 

아세안데일리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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