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허베이성 스자좡(石家庄) 구간 총 2700km 베트남과 중국을 연결하는 국제화물열차가 공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철도공사(VNR)에 따르면, 베트남행 화물을 실은 열차가 중국 허베이성(河北省)의 성도(省都)인 스좌좡(石家庄)을 떠나 지난 2일 하노이시 옌비엔역(Yen Vien)에 도착했다. 이 화물열차는 VNR 산하 철도무역운송(Ratraco)과 스좌장국제항물류간 협력에 따라 운행된 첫번째 국제화물열차로 통관 용이성 등의 장점이 있어 기존 민간기업들이 의존하던 국경무역대비 운송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VNR에 따르면 이번 화물열차는 스좌좡을 떠나 하노이시까지 2700km 운행에 나흘이 소요됐으며 전체 23량 객차에는 기계·장비, 금속, 화학물질, 비료 등 총 800톤의 화물이 실렸다. 양국 철도당국은 우선 주1회 운행편을 운영한 뒤 실제 수요에 따라 철도편을 증편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국 철도당국은 이날 ▲화물자원 공동개발 …
Read More »태국 탁신계 프아타이당, 제1당 전진당 빼고 연정 구성 추진
태국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의 프아타이당이 제1당 전진당(MFP)을 배제하고 차기 정부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아타이당은 “전진당과 협의해 전진당과 협력하지 않고 차기 정부 구성에 나서기로 했다”며 부동산 기업가 출신 세타 타위신을 총리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촌난 스리깨우 프아타이당 대표는 “당으로서는 극복할 수 없는 보수 진영의 반대로 인해 연합을 깰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4일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가 이들의 단독 총리 후보로 나섰으나 지난달 13일 상·하원 합동 투표에서 과반 동의를 얻지 못했다. 엿새뒤인 지난달 19일로 예정됐던 …
Read More »제조업 회복 조짐 보이나?
–7월 PMI 48.7, 전월대비 2.5p 상승 글로벌 경기둔화의 여파로 상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베트남의 제조업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S&P(S&P Global Market)에 따르면,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7로 전월대비 2.5p 상승했다. 제조업 PMI는 작년 9월 이후, 올해 2월(51.2) 잠깐 반등한 것을 제외하면 계속 50 밑을 맴돌고 있다. 그러나 PMI가 비록 50 이하이긴 하지만 지난 5월 45.3으로 최저점을 찍은 후 6월 46.2, 7월 48.7까지 두달째 상승하며 하반기 회복의 희망을 보여줬다. PMI가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S&P 글로벌마켓의 앤드류 하커(Andrew Harke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신규주문이 5개월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감소함에 따라 수요가 안정될 수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며, …
Read More »마산그룹, 엇갈린 상반기 실적
–매출 소폭 증가속 이익 급감 베트남 식품·유통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상반기 매출 소폭 증가속에 이익은 급감하는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마산그룹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37조3150억동(15억76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6% 늘었으나, 세후이익은 8680억동(3670만달러)으로 72%나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윈커머스(WinCommerce, WCM)와 마산소비재(Masan Consumer Holdings, MCH)의 통합플랫폼인 소매유통 자회사 크라운X(The CrownX, TCX)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1% 늘어난 26조8350억동(11억3350만달러)을 기록했고,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전 영업이익)는 3조5070억동(1억4810만달러)으로 10.3% 증가했다. 이중 윈커머스 매출은 14조5170억동(6억13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고 2분기 매출총이익률(GPM)은 24.8%로 개선됐다. 특히 윈커머스는 상반기 편의점체인 윈마트+(WinMart+) 152개와 슈퍼마켓체인 윈마트(WinMart) 2개를 신규 개설하며 전체 매장수를 3511개로 확대했다. 마산소비재의 매출은 12조9400억동(5억466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에 그쳤으나 동일조건(like-for-like sales, LFL) 총매출은 11.6% 증가했다. …
Read More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도 나흘 간다
–9월1일~4일 베트남에서 올해 마지막 남은 국경절인 독립기념일(9월2일) 연휴가 지난해와 똑같이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으로 결정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3~2024학년도 개학 첫날인 9월5일(화)과 겹치지 않도록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의 시작을 국경절 전날인 1일(금)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4일(월)은 대체공휴일이 되었다. 이 결정에 따라 토·일 휴무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과 단위는 ‘나흘 연휴’ 규정에 따라 근무일정을 조정하거나 초과수당 등으로 보상해야 한다. 곧 이 기간 야간근무자는 통상임금의 최소 3배의 초과근무수당을 받게 된다. 베트남 정부는 2021년부터 독립기념일을 ‘이틀 연휴’로 지정해 국경절 당일 앞뒤중 하루를 더 쉴 수 있도록 했다. 독립기념일은 150여년을 지배하던 프랑스 식민통치시절 직후 일본 제국주의 군대가 잠시 주둔했다가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하자, 1945년 9월2일 호치민 주석이 …
Read More »빈그룹, 상반기 실적호조
–세전이익 3억3500만달러, 전년동기 2.28배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상반기 실적호조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빈그룹의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102조5300억동(43억28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이상 증가했고, 연결세전이익은 7조9360억동(3억3500만달러)으로 128% 늘어나 상장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빈그룹의 상반기 실적호조는 주로 부동산 자회사인 빈홈(Vinhmoes 증권코드 VHM)과 쇼핑몰 자회사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증권코드 VRE) 매출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홈은 흥옌성(Hung Yen) 빈홈오션파크2(Vinhomes Ocean Park 2) 저층 분양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매출이 62조1000억동(26억216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배 증가했다. 빈컴리테일은 2분기 연결매출과 연결세후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7%, 29% 증가하는 등 소매시장 회복에 힘입어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28% 늘어난 4조1000억동(1억731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는 전기차 판매대수가 1만1300대로 전년동기대비 5배 늘어나면서 매출이 55% 증가하는 등 …
Read More »비엣젯항공, 상반기 실적 순항
–순이익 1630만달러, 167%↑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상반기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1일 비엣젯항공의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7% 늘어난 29조7700억동(12억5740만달러)으로 연간 계획의 60%를 달성했고, 연결세후이익은 3870억동(1630만달러)으로 167% 증가했다. 세수기여액은 2조7950억동(1억1810만달러)에 달했다. 이같은 비엣젯항공의 실적호조는 2분기 잇따른 국제선 신규취항에 따른 여객 및 항공화물이 급증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엣젯항공은 2분기 호주, 인도네시아, 인도 등 11개 국제선을 신규 취항하며 전체 운항노선을 120개(국제선 75개)로 늘렸다. 2분기 항공부문 매출은 12조5220억동(5억289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10%, 이익은 720억동(300만달러)으로 101% 증가했으며 연결매출 및 이익은 16조8720억동(7억1270만달러), 2140억동(900만달러)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46%, 18% 증가했다. 또 신형 항공기 도입에 따른 연료 절감효과와 함께 항공유 가격이 40% 가량 하락한 것이 비엣젯항공의 …
Read More »식약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 베트남산 고추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고추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회수 대상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뉴그린푸드’가 수입한 베트남산 고추 20㎏짜리 제품과 이를 소분한 ‘호신농산’의 1㎏짜리 제품이다. 회수 대상인 호신농산 제품의 소비기한은 내년 4월 10일까지다. 이 제품은 냉동 고추로 수입돼 국내에서 건조·소분해 판매되던 중 지자체의 유통 제품 수거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초과 검출된 농약은 트리사이클라졸이라는 성분으로, 주료 벼 재배에 사용하는 살균제다. 이 농약의 잔류 기준치는 0.01㎎/㎏ 이하인데, 소분 제품에서 0.03㎎/㎏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2023.07.31
Read More »베트남의 경주 ‘후에’ -인천 첫 전세기 직항 운항
베트남 다낭에서 북쪽으로 약 130km 거리인 중부권 핵심도시이자 역사유적도시인 후에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노선이 개설됐다고 서울경제지가 1일 보도했다. 1일 KX그룹 계열 여행사 보물섬에 따르면 이날 후에성 정부 관계자 및 황실예술단, 관광객 등 150여 명을 태운 비엣젯 VJ8699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비행기는 곧바로 130여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비엣젯 VJ8698편명으로 바꿔 후에 푸바이국제공항으로 떠났다. 보물섬과 베트남 대표 여행사인 비엣트레블이 각각 관광객을 모집, 전세 직항이 이뤄진 것이다. 전세 직항편으로 한국에 도착한 후에성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KX그룹 계열의 골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보물섬 관계자는 “후에는 중부권 핵심 경제권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역사유적이 많고 아름다운 해변도 끼고 있어 후에를 찾는 관광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
Read More »“가장 잘 알려진 한국술은 ‘소주’
–동남아서 인지도 높아” 외국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 술은 ‘소주’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한식진흥원은 지난해 9∼10월 15개국 8천500명을 대상으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41.2%(중복응답)는 한국 술로 ‘소주’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 술’은 전통주가 아닌 한국 회사가 제조한 주류를 뜻한다. 소주에 이어 맥주(32.2%), 과실주(24.6%), 청주(18.0%), 탁주(16.3%) 등의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다. 반면 ‘아는 한국 술이 없다’는 응답도 34.7%로 많았다. 대륙별로 보면 동남아시아에서 소주를 알고 있다는 응답이 68.1%로, 다른 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유럽의 경우 소주를 안다는 응답은 17.2% 수준이었다. 조사 대상의 53.4%는 앞으로 한국 주류를 마실 의향이 있다고 …
Read More »LG전자, 협력사와 우수 사례 공유
–제조 경쟁력 강화 LG전자는 해외진출 협력사들과 함께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를 찾고, 실천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고 이투데이지가 보도했다. LG전자는 지난 27일 베트남 하이퐁 법인에서 해외진출 협력사들과 함께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를 열었다. 제조공정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며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LG전자 베트남 하이퐁 법인은 전장부품,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을 생산하는 복합 생산법인으로 협력사 7곳이 동반 진출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왕철민 전무, 베트남법인장 백찬 상무를 포함 △베트남 △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 함께 진출한 협력사 28곳의 대표∙법인장 등 68명이 참석했다.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에서는 해외진출 협력사 6곳의 생산, 품질, ESG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자동화 및 디지털 …
Read More »베트남, 곡물 인플레 우려에도 “수출제한 없다”
국제 곡물 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주요 쌀 생산국인 베트남이 수출을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1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식품협회(VFA) 회장인 응우옌 응억 남은 “인도가 수출 물량을 줄이기로 한 뒤 내수 가격이 올라갔지만 여름·가을 쌀 경작은 계속 진행중”이라면서 “쌀 수출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VFA는 쌀 수출업자들을 대변하는 단체로 베트남 정부의 통제를 받는다.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인도 정부는 지난달 20일 비(非)바스마티 백미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도 정부는 부스러진 쌀알(싸라기·broken rice)에 대해서도 수출을 제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장기화 때문에 가뜩이나 불안정한 글로벌 곡물 시장은 이번 조치로 인해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전날 베트남의 싸라기 …
Read More »호찌민시 사회주택 개발 촉진 예정
–개발사업통합, 행정절차 간소화 호찌민시가 저소득층의 주택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사회주택 개발에 나선다. 호찌민시 부동산시장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한 사회주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있으나 수익성을 이유로 대부분의 개발업체들이 사회주택 개발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난색을 표하고 있어 신규공급이 크게 제한되고 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난 4월 정부가 승인한 ‘2030년저소득층 및 산업단지 근로자용 사회주택 100만호 건설계획’에 따라 향후 사회주택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개발사업 통합 및 행정절차 간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호찌민시는 최근 시정회의에서 관내 사회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공시해 민간의 투자를 독려하는 한편, 부동산기업, 특히 평판이 좋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주택 개발사업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기획투자국과 재정국에 지시했다. 이와함께 호찌민시는 기존 산업단지내 미사용 토지를 중심으로 근로자용 사회주택을 …
Read More »세계은행, 응에안성 개발에 1억2960만달러 지원
세계은행(WB)이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의 주거환경 개선에 1억2960만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세계은행 이사회는 지난달 31일(미국 현지시간) 응에안성의 ▲홍수·침수 대응역량 강화 ▲위생 및 공중보건 개선 ▲교통운송 지원 ▲인프라 확대 등을 지원하기 위한 1억296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응에안성의 성도(省都)인 빈시(Vinh)의 홍수·침수방지 및 관리, 폐수처리시설, 교통연결성 강화 등에 투자해 홍수·침수 피해를 줄이고, 주민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한 사업으로 총 25만여명의 주민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세계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3만가구와 연결된 하수도관 신설·복구 ▲보행·자전거 전용도로 건설 ▲빗물저장용 호수 준설 ▲빈강(Vinh river) 인근 녹지공간 확충 ▲폐수 및 폐기물수집센터 신설 등에 나서 도심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캐롤린 …
Read More »미국 싱크탱크 “IPEF보다 신뢰높고 지속적인 경제전략 필요”
바이든 행정부가 추구하는 새로운 다자 경제협력 모델인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로는 중국의 역내 영향력 억제에 한계가 있으며 신뢰도 및 지속성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매슈 굿맨 부소장은 1일(현지시간) ‘IPEF와 지속성 보고서’에서 “IPEF는 공급망 문제 등 오늘날 핵심적인 경제 현안을 다루고 있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역내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공식적인 경제 협정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IPEF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을 놓고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며 “지속가능성은 IPEF와 같은 정책 구상에 내재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4년 혹은 8년 주기의 정권 교체에 따라, 정권은 항상 새로운 정책을 추구하기 마련”이라며 “심지어 같은 정권 아래에서 협상이 타결됐다 하더라도, 책임자가 이동하거나 우선순위가 변화할 …
Read More »미얀마 군정, 수치 여사 33년형 중 6년 감형 ‘눈가리고 야옹’?
미얀마 군정이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 여사에 대한 33년형 중에서 6년을 감형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일 보도했다. 수치 여사는 사면 발표에 앞서 교도소에서 풀려나 가택연금으로 전환된 상황이었다. 현지 미디어 이라와디 등 1일자에 따르면 “군정은 일반 사면의 일환으로 구금된 민주주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의 33년형에서 6년을 감형했다. 7000명 이상의 재소자를 사면하면서 수치 여사를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사면은 불교의 중요한 종교적인 날인 담마 카카의 날을 기념해 단행되었다. 하지만 이번 감형은 ‘눈 가리고 아웅’ 격으로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올해 78세 고령인 수치 여사는 이 사면 이후 크게 달라질 것이 없기 때문이다. 수치 여사에 대한 사면은 재난 관리, 통신 및 수출입법 위반을 …
Read More »[주목] 제조업 회복 조짐 보이나? – 씬짜오뉴스레터(23년8월02일자)
[주목] 제조업 회복 조짐 보이나? – 씬짜오뉴스레터(23년8월02일자)
Read More »외국인이 돌아오나?….FDI유치 회복세
–7월까지 162.4억달러, 전년동기대비 4.5%↑ 상반기 주춤하던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6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며 하반기 전망을 밝게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7월(1~20일) FDI 등록액은 28억달러로 전월대비 8.9%, 전년동월대비 85.7% 증가했다. 이로써 올들어 7월까지 FDI 유치액은 162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 이중 신규 프로젝트는 1293건, 79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5.5%, 38.6% 증가했다. 기존 프로젝트에 대한 자본 조정은 736건, 29억3000만달러로 42.5% 감소했다. 또 추가출자 및 주식매입은 1852건, 41억4000만달러로 60.7% 증가했다. 이 기간 최대 외국인투자자는 싱가포르로 36억39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어 한국 23억3900만달러, 중국 23억3500만달러, 일본 23억3400만달러, 홍콩 10억5600만달러 순이었다. 투자지역은 하노이가 22억8000만달러로 최대 투자지였고, 이어 하이퐁시 20억달러, 호찌민시, 박장성(Bac Giang), 빈즈엉성(Binh Du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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